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TV조선 양은경 기자의 태블릿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언론중재위 정정보도와 방송통신심의위 징계 신청에 나섰다. '변호사 출신 법조전문기자' 타이틀을 쓰는 양은경 기자는 8월 5일 TV조선 신통방통에 출연,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비난하면서 “변희재씨가 주장하는 건, 태블릿PC를 최서원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사용한 것처럼 국정농단의 증거로 조작되었다는 것인데, 법원 판결로도 그 주장이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서원이 사용한게 맞다. 그렇게 법원 판결로도 입증된 것을 왜 지금 불러서 변희재씨 불러서 왜 말을 안 들어보냐. 그런 취지인데, 과연 변희재씨를 불러서 들을 일이 있냐. 그걸 안했다는 이유로 정청래를 비난하고 있다”며 변희재 대표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자행했다. TV조선은 최동석씨의 “태블릿 조작, 판결로도 입증되었다”는 발언을 하단 배너로 깔아, 마치 최동석씨가 거짓말을 한 것처럼 조작 방송했다. 그러나 최동석씨가 언급한 태블릿은 JTBC가 보도한 '제1태블릿'이 아니라 윤석열과 한동훈 특검제4팀이 조작한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았다는 이른바 '제2태블릿'이다. 그러니 당연히 김영철 검사 청문회 때, 그와 특수관계였던 장시호의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경향신문의 이유진 기자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죽이기 위해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윤석열과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범죄를 비호·은폐하려 한데 이어, 한겨레신문 역시 복붙 수준의 똑같은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에는 좀 더 나아가, 아예 한동훈의 졸개 김영철 검사가 공수처에서 무혐의를 받았다며 이를 두둔까지 한 것이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출발점이 된 ‘태블릿 피시(PC)‘가 조작됐다는 설에 동조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4년 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 증인 채택과 관련해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한심한 애”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최 처장은 지난해 유튜브에 올린 ‘김영철 검사 탄핵안 청문회 법사위원장 정청래에게 말한다’라는 영상에서 “태블릿 피시 조작은 이미 법원 판결로도 입증됐다”고 주장하며 “정청래가 (조작을 주장하는) 변희재를 (청문회에) 불러 말을 들어보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는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라, 청문회에서 기록으로 남겨야 될 거 아니냐”고 했다. 또 2016년 국정농단 특검 수사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에 대해 동아시아 전문가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가 일침을 가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트위터)에 "정청래가 지난 토요일에 한국 민주당의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정청래는 제1야당을 해산시키기를 원한다. 만약 그게 성공한다면 한국은 다시 독재국가가 될 것이다(On Saturday, Jung Chung-rae was elected the head of the governing Democratic Party of Korea. Jung wants to disband the main opposition party in the country. If he gets his way, Korea will return to dictatorship)"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정청래가 지난 1989년 미국 대사관저에 폭탄테러를 하고 인질을 잡고서는 건물에 방화를 하려고 한 사실도 소개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지난달 5일에도 정청래의 미 대사관 테러 경력을 소개하면서 "이재명 정권은 미국을 싫어하는 인사들로 가득합니다. 미국은 이로부터 힌트를 얻어야 할까요?(Le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JTBC 태블릿과 계약서 위조주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모해증거인멸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 지난 7월 21일 서부지법 증인신문 공판에서 태블릿 신규계약서 원 작성자인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는 “2012년 6월 22일 태블릿 개통 당시 김한수는 현장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애초에 김한수 본인 역시 2017년 1월 4일자 특검에서의 진술에서 “태블릿PC는 제가 마레이컴퍼니 직원인 김성태를 시켜 개통을 한 다음 퀵서비스로 전달받은 것”이라 진술하기도 했다. 김성태의 추가 진술 없이도 김한수 스스로 자백을 한 것이다. 결국 김한수는 태블릿 개통 및 계약서 작성 현장에도 없었음에도 현재 해당 계약서 1쪽과 3쪽은 김한수의 필적과 사인으로 작성되어 있어, 사후 위조가 확정된 것이다. 문제는 이미 지난 5월 같은 혐의로 고소된 SKT 최태원 회장과 유영상 대표이사는 태블릿 신규 계약서 위조를 은폐하려고, 추가로 청소년계약서를 또 다시 김한수 필적과 사인으로 위조하여 2022년 3월 18일 서울중앙지법 합의25부에 제출했다는 점이다. 변 대표는 남대문경찰서 측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피고소인 김한수와 SKT는 지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서 김소연 변호사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의원 등 7명을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소재 특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선 의원 관련 고발장 내용을 정리하며 이준석, 명태균, 천하람, 김준범, 신성범 의원, 천하람 의원실 강은규 보좌관을 고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고발장은 두 건으로, 신성범 의원이 포함된 사건은 제가 고발대리를 맡고, 나머지는 제가 직접 고발하는 형식”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2024년 3월 1일 새벽 3시 칠불사에서 명태균, 김준범, 천하람, 이준석, 김영선 의원이 모여 홍매화에 신사임당 초상 이미지를 위로 향하게 심고, 당선을 위한 주술적 기도를 했다는 진술을 명태균 씨로부터 들었다”며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으며,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홍매화 식재 과정에서 명태균 씨가 신성범 의원으로부터 거마비 500만 원을 받은 사실도 있다”며 “이준석, 천하람, 김준범 등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상의 고발인이 고발하고 제가 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 최현수)이 지난 1일 17시에 권중순 대전시당 위원장과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교류 간담회가 절찬리에 마무리됐다. 간담회에서 권중순 위원장은 “지방정치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중앙정치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지방 자치의 강화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권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시민 중심의 정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면서 그는 “지역 정당이야말로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체”라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의 전략을 설명했다. 끝으로 권 위원장은 "주민과의 소통, 현장 정치, 실용주의적 접근 등을 비전의 핵심으로 제시야 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혁신당 광주시당은 유튜브로 간담회를 생중계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경향신문의 최동석 죽이기가 도를 넘어, 이제 윤석열과 한동훈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사건까지 비호 및 은폐하러 나섰다. 기사 작성자는 이유진 기자다. 내가 굳이 기자 실명까지 거론한 것은 경향신문과 해당 기자가 의도적으로 문제의 당사자인 내 이름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9년 간 태블릿 조작 진실투쟁을 이어온 입장에서 나는 주로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그리고 JTBC, MBC, 조중동 등, 태블릿 조작을 비호해온 언론사들에 대해 단호하게 언론중재위 제소 및 법적 조치를 해왔다. 저 기사에 내 이름이 거론되면 나는 당연히 언론중재위로 사건을 끌고 가니 아예 겁을 먹고, 이름을 제외시킨 듯하다. 문제의 당사자의 이름도 거론 못할 정도로 진실투쟁에 겁을 먹은 자들이 태블릿 기사는 뭐하러 썼나. 그 만큼 최동석을 죽여야 하는 사적인 목적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경향신문처럼 태블릿 진실을 은폐하고자 했던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에 아부 아첨이라도 해보겠다는 건가. 결론적으로 경향신문이 인용한 최동석 처장의 태블릿 발언 내용은 모두 사실임을 물론 진실이다. <최 처장은 지난해 8월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김영철 검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및 강제소환 집행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 당시, 서울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 대해 6차례 소환 요구 끝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017년 1월 25일 강제로 소환 조사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간 '검은 커넥션'을 규명하기 위해 최 씨 직접 조사가 꼭 필요하다는 게 특검 입장이었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최 씨는 6차례 소환 요구에 '건강상 이유' 또는 정유라 씨 체포 이후 '정신적 충격', 탄핵심판 출석이나 형사재판 준비 등의 사유를 대며 출석을 거부해왔다. 그러자 결국 특검은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하여 강제 소환에 나섰던 것. 다만 당시 최 씨의 변호인이었던 이경재 변호사는 "특검의 체포영장 청구는 자유지만 최 씨에게도 법에 보장된 권리가 있으니 최소한의 자기 방어를 할 것"이라며 강제 소환에는 응하되, 묵비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실제 최서원 씨는 특검로 끌려가면서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외치기도 했다. 최서원 씨는 2022년 6월 24일 한동훈이 법무장관
이재명 정권의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권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가 이를 지적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석방과 이재명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에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혹한 처우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Lee Jae-myung is subjecting President Yoon to brutal conditions)"라며 "이제 전세계가 윤석열의 석방과 이재명의 구속을 요구해야 할 때(It is time for the world to demand Yoon's release and Lee's confinement)"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도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보도와 그가 사형 또는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서정욱 변호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태블릿 진실투쟁 관련 영상을 올렸다. 서정욱 변호사는 자신의 유투버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 때 장시호 태블릿 조작 건으로 최서원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당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이를 막았다”는 사실부터 지적했다. 뒤이어 “변희재 대표는 JTBC 태블릿, 장시호 태블릿 두 대의 태블릿 조작을 모두 밝혀내어, JTBC 태블릿의 경우 실사용자 김한수가 SKT 최태원 회장과 함께 계약서를 위조한 건을 남대문서에 고소해 놓았고, 장시호 태블릿의 경우는 특검제4팀의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서현주 등을 광주광역경찰청에 고발해 놓았다”고 소개했다. 서정욱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팀장의 지위로 고소가 되었지만, 변희재 대표는 장시호와 현대고 8년 선후배인 한동훈이 주도해 장시호와 특수 관계를 맺은 김영철이 공모하여 조작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국정감사에서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태블릿 관련 질의에 대해 질문 자체도 알아듣지 못하는 수준의 컴맹이란 게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윤석열 대신 답변에 나선 인물이 한동훈이었다. 변희재 대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8월 4일 월요일, 김한수의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관련해 김씨를 모해증거인멸죄와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위반으로 고소하기로 했다. 지난 7월 21일 태블릿 신규계약서 원 작성자인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는 “2012년 6월 22일 태블릿 개통 당시 김한수는 현장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변희재 대표 측은 서부지방법원(이하 서부지법)으로부터 김성태의 녹취 진술서를 확보, 남대문경찰서에 김한수를 고소하기로 했다. 그러나 서부지법의 녹취 기록 제공이 늦어지면서, 먼저 고소를 하고 추가로 김성태의 진술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하기로 한 것. 애초에 김한수 본인 역시 2017년 1월 4일자 특검에서의 진술에서 “태블릿PC는 제가 마레이컴퍼니 직원인 김성태를 시켜 개통을 한 다음 퀵서비스로 전달받은 것”이라 진술하기도 했다. 김성태의 추가 진술 없이도 김한수 스스로 자백을 한 것이다. 더구나 같은 특검 조사에서 김한수는 태블릿 신규계약서의 1쪽의 필적에 대해 “내 글씨가 맞는 것을 보니 내가 작성한 문서가 맞습니다”라고 인정했다. 김한수 본인이 계약서 작성 현장에 가지 않았는데 본인의 필적으로 작성한 계약서가 검찰에 제출되었으니, 김한수 본인이 사
뉴탐사의 강진구, 박대용 기자가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중 유일하게 9년째 구속되어 있는 최순실(최서원)의 석방에 대해 “전략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진구 기자는 “태블릿의 조작은 사실상 확정되었기 때문에, 최순실의 석방을 가장 두려워할 인물은 윤석열과 한동훈, 특히 한동훈”이라고 강조했다. 최서원이 지인에게 보낸 윤석열 정권에 대한 강한 원망과 분노가 표현된 서신을 소개하며, “박근혜를 속이고 있는 유영하 문제도 최서원 석방으로 이슈가 될 수 있고, 윤석열과 한동훈의 검찰 라인이 숨기고 싶은 것들도 터져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규재, 조갑제, 최대집, 신혜식, 변희재 등 보수인사 50명은 지난 17일 정성호 법무장관실에 최서원 석방 탄원서를 제출해 놓았다.
* 최서원씨의 8월 1일자 서신과 함께, 법무장관실에 공문으로 보낸 내용입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정성호 법무부장관님. 저는 정규재, 조갑제, 윤창중, 신혜식, 최대집, 조우석 등 보수인사 50명과 함께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마지막 수감자, 최서원씨의 석방 탄원서를 제출했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입니다. 최서원씨가 8월 1일자로, 저희 미디어워치에 “두 대의 태블릿 조작 사건 모두 밝혀졌으니, 나에게 진실투쟁을 마무리할 기회를 달라”는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그 두 대의 태블릿 조작 사건을 9년 간 파헤쳐온 인물이 저이기 때문에, 최서원씨의 편지와 함께 제 추가 의견서를 보내드립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당시 공개된 태블릿은 JTBC가 보도한 건과,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제 4팀이 꺼내든 건까지 두 대였습니다. 물론 JTBC 태블릿이 조작되었기 때문에, 이를 은폐하기 위해 특검이 또 다시 조작된 태블릿을 꺼내들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9년여 간의 진실투쟁 끝에 이 두 대의 태블릿 모두 조작된 것으로 확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법원의 절차와 판결까지는 2-3개월 더 걸릴 수 있지만, 과학적 사실관계 차원에서의 조작 증거는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최서원 씨는 태블릿PC가 조작됐음이 밝혀졌다며 자신이 석방될 경우 진실을 밝히고 나설 것이라고 공언했다. 태블릿은 JTBC가 보도한 것, 그리고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것 두 대이다. 최 씨는 지난 30일자 옥중 서신을 통해 “태블릿은 조작되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제 그 여명의 길이 찾아왔고 나는 석방이 된다면 그 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원 씨는 “내가 이번 8.15 사면에 사면, 복권된다면 내 삶을 처절하게 가족과 떨어뜨려, 딸과 손주들에게 고통준 것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만이 나의 손주와 딸이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변희재 대표는 최서원의 서신과 함께, JTBC 태블릿과 윤석열과 한동훈 등 특검제4팀이 조작한 장시호 태블릿 등에 대한 의견서를 8월 7일 법무부 사면심사일 전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