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방송위와 정통부가 실시한 IPTV 시범서비스 사업자선정 심사에서 탈락한 업체들이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지난 IPTV 시범서비스 사업자 선정에는 C큐브(KT주관), 다음컨소시엄(DAUM), UMB, 서원IB, 대림IS, 굿TV등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나, 결국 씨큐브와 다음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실사평가조차 받지 못한 채 탈락했다. 탈락된 업체들은 ▲ 1차 서면평가의 세부 채점항목이 불투명하고 ▲ UMB컨소시엄의 경우연내 시범사업이 불가하다고 했음에도 1차 합격을 시킨점 ▲ UMB와 다음은 보완 및 시정권고를 받았음에도 다른 컨소시엄에는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점 등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IPTV 시범사업자로 신청했던 서원IB의 전진성 부사장은 실질적으로 연내 서비스가 불가능한 UMB를 2위로 1차 합격시킨 것은 자연스럽게 3위인 다음에게 시범서비스 자격을 주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주장했다. 또 전 부사장은 우리는점프TV와의 제휴로 동남아 채널만 80여개를 비롯 총 230여개의 채널과 게임, 화상통화등을 지원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은 업체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지만 대기업이 아니
*사진설명 :'포털'의 유사언론행위에 대한 설명을 하는 변희재 빅뉴스 대표 ⓒ조호열미디어 빅뉴스 변희재 대표가 연세대 온라인 저널리즘에 관련한 강연에 특별강사로 초빙돼 포털은 언론사업을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연세대 사회과학관에서 윤영철 교수(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의 소개로 열린 이날 특강에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80년대와 90년대에 삼성과 현대, 롯데등 재벌들이 언론사를 소유하면서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기사를 숨기고 차단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면서 그런 상황이 지금의 포털이 행하는 유사언론행위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에도 언론개혁단체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재벌들이 언론소유를 포기하게 되었다면서 포털사들은 모든 인터넷비즈니스를 하면서도 온라인에서 언론사의 콘텐츠를 장악해 언론행위를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자본과 언론의 유착이나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또한 빅뉴스에서 특종보도한 미디어다음의 김근태 춤판 사진 은폐 사건에 대해, 뻔한 일 아닌가. 열린우리당의 우상호 대변인은 개성공단에서 돌아올 때부터 사진 기자들에게 사진을 감추어달라는 주문을 했다. 그 사진이 최대 포털 메인에 올라가있는데, 내려달라는 전화를 하지 않는 게
*사진설명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연이미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그리스도 최후의 7일간을 2막으로 구성한 락 오페라로 락 뮤직을 통합한 최초의 뮤지컬이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을 맡았고 팀 라이스가 작사를 각각 맡아 세인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으며 팀 라이스와 앤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명콤비의 화려한 탄생을 알리는 작품이다. 네트워크라이브가 주최/제작하는 이번 한국 공연은 오는 12월20일부터 2월4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 에서 공연된다. 3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세계인의 수퍼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1971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프랑스, 캐나다, 호주, 헝가리, 체코, 멕시코, 일본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35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세계적인 히트 뮤지컬이다. 탁월한 구성력과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전세계적인 뮤지컬 선풍을 일으킨 가운데, 그 명성은 지금까지도 세계인의 가슴 속에 불후의 명작으로 자리잡으며 명실공히 브로드웨이의 전설이 되었다. 특히 'I Don't Know How To Love Him', 'Superstar' 등 널리 알려진 히트 뮤지컬 넘버들은 변함없이 꾸준한 사
*사진설명 :힙합듀오 배치기의 2집 '마이동풍' ⓒ조호열2인조 힙합듀오 배치기(무웅, 탁)가 2집 마이동풍을 발표하고 홍대 클럽 무대에 선다. 배치기는 지난 1집 반갑습니다 ,남자의 로망등을 히트시킨 힙합듀오다. 이번 배치기는 2집 마이동풍이 원로가수 백설희(본명 김희숙)가 부른 칼멘야곡(박시춘 작곡)의 멜로디를 빌려 한국적 힙합의 감성을 살린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치기의 공연은 10월 29일 6시 홍대 앞 클럽 CATCHLIGHT에서 펼쳐지며 '쿤타뉴올'과 '스퀘어', '사이드 비', '더 콰이엇', '제리,케이', '신비'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가을 밤을 힙합 선율에 맞길수 있는 감성적인 공연을 기대해본다. 예매 문의는 'http://show.hiphopplaya.com' 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예매 1만 5천원, 현장판매 2만원. 미성년자도 입장가능하다.
*사진설명 :K군에 관련한 기사가 나열된 포털사이트 ⓒ캡쳐지난 23일 한 언론매체에서 보도한 K군 몰카소동으로 연일 인터넷이 뜨겁다. 스포츠서울닷컴이 보도한 K군 몰카의 주인공을 찾아 수많은 네티즌들이 K군 찾기를 시작했다. 곧이어 K군 몰카의 주인공이 배우 권상우라고 단정한 수많은 네티즌들과 뉴시스, 스타뉴스등의 부풀리기식 보도는 권상우에게 여지없이 날카로운 상처를 남겼다. 현재 일부 언론매체와 권상우 소속사측은 캡쳐사진과 동영상의 실체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또 권상우 소속사측은 일부 매체에 대해 법적대응까지도 생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동영상의 존재나 캡쳐사진의 실체여부를 떠나 이러한 줄다리기가 권상우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한류스타라는 스타성 때문에 일본의 일부 매체로부터 악의적인 보도로 인한 상처를 입고 있는 권상우에게 국내 일부 언론매체가 권상우의 상처를 재확인시키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좀더 신중한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아쉬워K군 몰카를 처음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의 목적대로 피해를 막기 위한 선택이었다면 마땅히 K군의 소속사를 먼저 찾아야 했다. 특히, 최초보도에서 확대되지 않았던 K군 몰카사건을 다음날인
*사진설명 :ⓒ조호열브로드웨이를 강타한 히트 뮤지컬 풀 몬티(The Full Monty)가 오는 11월25일부터 연강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00년 10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 당시 비평가들의 찬사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풀 몬티는 2001년 토니어워드에서 Best Musical을 포함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작품, 국내에서는2003년 한전아트센터에서 초연 되었으며 이번 공연은 약 3개월간 공연될 에정이다 이번뮤지컬 풀 몬티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한 서영주, 정준하, 임철형, 김성일, 임선애, 이재영, 최혁주 등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며 이원종 연출로 제작된다. 뮤지컬 폴몬티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재치와 유머를 잃지 않는 주인공들을 우리 정서에 더 가깝게 와 닿을 수 있도록 각색하였다. 또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해 IMF 이후 계속된 경기 침체로 오랫동안 마음의 여유를 잃고 각박한 삶을 살아온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 그리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공 연 명 : 뮤지컬 풀 몬티 [출연배우] 제리-서영주 데이브-정준하/임철형(더블) 해롤드-김성일 /비키-임선애
*사진설명 :미디어 다음의 사라졌던 김의장...사진기사 하단(캡쳐) ⓒ빅뉴스20일 본지가 제기한 미디어다음의 김근태 의장 춤판 논란기사 삭제에 대해 미디어다음측에 사실확인을 위한 전화통화를 오전 내내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다음미디어 안내데스크에 따르면 토요일이라 출근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뉴스팀은 모두 제주도에 근무한다면서 미디어다음 제주도 직통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나 역시 통화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미디어다음의 뉴스컨텐츠는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본지 확인결과 지난 20일 오후 10시경 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연합뉴스의 북측 여성접대원들과 율동하는 김근태 의장이라는 사진 기사가 올라가 있었으나 11시경 메인화면에서 기사가 사라져 버린것. 동시간대 다른 거의 모든 매체가 톱으로 다뤘을 만큼 중요한 기사가 게시중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문제의 기사는 21일 오전 9시 30분 경에 다시 나타났으며 메인에도 게시되었다. 메인기사가 변경되었다는 것은 분명 뉴스편집이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뉴스담당자들이 모두 출근하지 않았다는 미디어다음의 안내데스크의 말이 진실이라면 뉴스편집은 누가 하고 있다는 것인지 선뜻 이해할 수 없어 보인다. 이미
*사진설명 :KICU창립기념식 르네상스호텔 ⓒ조호열19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이하 인콘협, KICU)가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9월 20일 이사회는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의 회장직 사임으로 공석이던 회장직에 페이퍼하우스 최내현 대표를 선출하여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최내현 회장은 “김유식 대표와 협회가 생각하는 사업방향이 달라 김유식 대표가 공식 사임한 것”이라며 “그러나 김유식 대표와 협회의 생각이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기 때문에 곧 합류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후원한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다음이 협회의 창립일에 맞춰 자신들의 사업소개형식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조건으로 행사를 후원하게 된 것”이라며 “다음과 어떠한 계약이나 사업예정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결코 거대포털자본에 의해 종속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독점적인 파트너 구성은 하지 않을 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오늘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석종훈 대표이사, 신윤식 명예회장(전 하나로통신 대표)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내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 회원사의
*사진설명 :네이버 뉴스기사하단의 '스크랩하기','블로그/카페 담기' 화면(캡처) ⓒ빅뉴스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인터넷의 모든 정보가 ‘공짜’라고 생각되던 시기는 지났다. 이미 여러 P2P사이트가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불법파일 공유 등으로 법정 소송이 이어지고 있으며 음악파일 유료화를 둘러싸고 업계간 갈등이 연일 전해진다.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기사)’ 역시 ‘저작권’이 존재하는 저작물이다. 최근 인터넷 포털의 뉴스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포털사들이 서둘러 ‘이용자 위원회’를 발족하고 ‘24시간 안내센터’를 개설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포털의 뉴스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이다. 여전히 국내 포털사들에 제공된 뉴스는 개인의 블로그, 카페에 얼마든지 스크랩 및 ‘펌질’이 가능하며 뉴스기사를 이메일로 제3자에게 전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 따르면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다른 웹사이트에 복제, 전송할수 없고 ▲뉴스를 복제해 둘수 없는 웹사이트로 ‘블로그나 미니홈피등 개인용, 비상업용,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를 포함하며 ▲이는 ‘저작권법 제27
*사진설명 :게임머니 거래사이트 ⓒ빅뉴스최근 바다이야기로 사행성 게임에 관한 논란이 뜨겁다, 성인PC방을 비롯한 실제현금으로 게임을 하는 온라인게임사이트들도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그러나 현금을 사이버 게임머니로 충전해주는 온라인 게임은 제외되어 있다. 게임포털사들이 제공하는 온라인 웹보드 게임인 고스톱, 맞고, 포커, 바둑이, 훌라등 다양한 게임들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중이다. 게임포털사들의 온라인 게임들이 사행성논란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현금을 직접 거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게임의 경우 실제 현금결재를 통해 한코인을 충전하고 한코인을 통해 해당 게임(고스톱머니등) 및 기타 서비스 이용을 위한 패킷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사행성 온라인게임이 현금을 직접 게임머니로 충전해주는 대신 한게임의 경우 현금을 우선 한코인으로 변환시키고 다시 게임머니로 변환시키는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이러한 게임머니를 한게임측이 현금화 해주지는 않지만 각종 거래 사이트를 통하거나 블로그, 이메일, 게시판등을 통한 이용자끼리의 거래로 얼마든지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사행성 규정의 기준을 모호하게 하고 있다. 활발한 아이템거래로 사행성 부추기지만 단속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