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싱글앨범 ‘사랑이 오지 않아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진이 싱글앨범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했다.이번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는 ‘사랑이 오지 않아요’를 비롯한 기존 싱글앨범 수록 곡들과 대만 여가수 ‘Linda(린다)’와 부른 듀엣곡 ‘Forever'를 포함해 총 5트랙이 담겨있으며 미공개 영상 DVD, 40페이지 분량의 싱글앨범 미공개 화보 컷을 수록하였으며 국내 뿐 아니라 대만에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신곡 'Forever'는 대만의 인기 배우인 ‘Wei LEE'와 중국의 인기 배우 ’Bin Bin LEE'가 출연, 오는 4월 초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마작애상봉황(When a sparrow falls in love with phoenix)'의 테마곡으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진의 소속사인 굿이엠지 관계자는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은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대만 프로모션에 앞서 듀엣곡 ‘Forever'의 드라마 타이업 소식이 알려져 현지 팬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어 대만 진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스페셜 에디션의 신곡 ‘Forever'는 신혜성과 Lyn(린)이 부른 ’사랑...후에‘를 작곡한 신인수씨의 곡으로 밝은 미디
국내 인터넷 산업의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주요 포털사들에게 2007년 3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포털사들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과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 대처를 선언하면서 국내 포털사들의 시장담합과 불공정 거래등에 집중 감시와 조사에 착수할 뜻을 내비췄다. 이에 따라 주요 포털사와 중소 CP(콘텐츠 제공업체)간의 불공정 거래 실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과 민주당 이승희 의원등은 “대형포털업체와 중소 CP(콘텐츠 제공업체)간의 불공정 거래”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3사가 전체 시장점유율의 79.52%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네이버의 경우 검색시장 점유율이 89.2%를 차지”하는 독과점이 형성되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 3조 3, 제23조에 의거 부당한 거래는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불공정 거래 외에도 주요 포털사들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포털피해자모임측은 “포털사들이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부정확한 내용이나 허위기사들을 오히려 포털내에서 인기검색어, 링크등을 통해 활성화 시켜 네티즌들의 명예훼손 행위를 조장하고
국내 프로야구 각 팀별, 역대 최고 선수들의 화려한 팀플레이가 온라인에서 펼쳐진다.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개발하고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는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16개의 올스타 세트덱이 오는 14일 추가됐다.각 팀마다 연도별로 조합되었던 기존 세트덱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올스타 세트덱은 활동 연도에 상관없이 팀 별 주역들로만 구성, 막강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다. 가령, 처음으로 30세이브(31개) 시대를 열며 한국시리즈 우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93년 해태의 선동열과 96년 드라마틱한 플레이로 ‘야구천재’라는 칭송을 받으며 가장 주목 받았던 96년도 해태 이종범 카드 등 각 팀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상을 보여준 선수들로 세트덱을 조합할 수 있는 것이다.이밖에도 84년 삼성의 주역 이만수 선수와 역시 삼성 소속으로 54 홈런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99년 당시의 이승엽 선수 카드 등 각 팀별로 과거와 현재의 최고 선수들을 한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이렇듯 새롭게 추가되는 세트덱은 각 팀 별 꿈의 라인업 올스타 구성이니 만큼 게이머들은 더욱 막강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또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각 팀의 꿈의 라인업을 '마
대한민국 영화대상, 청룡 영화제, 영화평론가상등 국내 영화제의 신인감독상을 독식했던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가 해외에 첫 선을 보이는 월드 프리미어를 성공리에 마쳤다.베를린 영화제 제네레이션 섹션에 초청된 ‘천하장사 마돈나’의 첫 상영이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영화제에 참석한 이해영, 이해준 감독과 제작자 김무령 PD는 빽빽하게 극장을 메운 관객들에 놀라고 영화 상영 내내 끊이지 않은 열띤 반응에 놀랐다고 전했다.싸이더스 FNH측에 의하면 현지에서 상영된 ‘천하장사 마돈나’의 관람 소감으로 유럽에서조차 만들기 쉽지 않은 ‘성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웃으며 볼수 있도록 만든 두 감독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베를린 영화제 제네레이션 부분 집행위원장인 토머스 헤일리는 김무령 PD에게 ‘참 용감한 제작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베를린 영화제에만 존재하는 경쟁 섹션인 제네레이션 부문은 특이하게도 심사위원이 어린이, 청소년들로 구성되는 섹션으로 수상작에는 수정곰 상(크리스탈 베어)이 수여된다. 국내에서 신인감독상을 독식했던 ‘천하장사 마돈나’가 수상이력을 해외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결과가 발표되는 16일 알수 있다. 빅뉴스 semy
2007년은 연예계에 있어 최악의 해로 기억될만큼 청천벽력같은 사고가 새해벽두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달새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고가 일어나자 연예계를 비롯해 각계에서 연예인들에게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고 주문을 외우듯 말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스스로 강해지고 대담해 져야 한다는 말은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을 수련하고 정신을 단련해야 한다는 뜻일게다. 그러나 국내 연예계 시스템은 연예인들에게 스스로를 단련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다. 대다수 연예기획사들은 캐스팅 시점부터 소속사의 전략에 맞춘 ‘수련’만을 하기 때문에 국내 연예계 전반에 걸친 시스템과 업무(노래, 연기, 공연등)에 대한 이해는 수준급으로 터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성을 갈고 닦아야 함에는 필요성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이번 두 여자 연예인의 자살 사고를 연예기획사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지나치게 ‘대박’을 노리는 상업주의에 집중되어 있는 국내 연예계 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분명 국내 연예계 시스템의 모든 권한은 기획사로 귀속되어 있고 기획사를 구성하는 기본 인력구조인 연예인과 연예인의 일차적 관리
가수 비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에이즈 홍보대사로 아시아 각국 팬들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비는 ‘레인월드투어’공연을 펼친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 ‘에지즈 자선팔찌’를 차고 공연에 나서 “매일 6천명, 매년 1,400만명의 어린이가 에이즈로 부모를 잃고 있습니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보다는 홀로 남겨진 어린 고아들을 기억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현지어로 작성해 스크린으로 띄우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만든 곡인 ‘Friends'를 부르며 동참을 호소했다.레인월드투어 제작사인 스타엠에 따르면 비의 이러한 메시지로 현재까지 ‘에이즈 자선팔찌’의 판매개수는 5천여개에 달하며 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월드비전 싱가폴 홍보담당인 민디 치(Meendy Chee)는 “에이즈로 인해 고아가 된 아이들의 고통을 더 이상 모른체 하지 말자는 비의 메시지는 그어떤 홍보자료보다 호소력이 컸다”며“무엇보다 비의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공연장의 월드비전 부스를 찾은 키티 웡(Kit Wong)씨는 “비의 팬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줄은 몰랐다”며 성금을 전했고 현지 교민인 김
지난 2006년 12월 싱글앨범 ‘Cras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몰이중인 신인그릅 'Battle'이 롯데 영플라자((주)롯데쇼핑 대표 이철우)와 1년간 모델계약을 맺고 첫 CF에 나섰다.이번 CF는 첫 싱글앨범 타이틀 곡 ‘Crash'의 뮤직비디오와 이미지를 사용해 지난 9일부터 TV, 극장광고, 버스광고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Battle’을 모델로 선정한 롯데 영플라자 측 관계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Battle’이 젊은 층의 수요가 많은 영플라자의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Battle’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무료 인터넷 TV 서비스인 곰TV내 ‘Battle’단독 오픈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단독 오픈 채널은 기존 곰TV 홈페이지와 곰TV 플레이어를 통해 컨텐츠 별로 접속했던 것과 달리 ‘Battle’의 데뷔 일에 맞춘 고유번호 ‘1217’을 입력하면 ‘Battle’ 단독 오픈 채널로 바로 접속된다.곰TV의 오픈채널은 하루 80만 명의 곰TV 사용자들에게 직접 노출되고 있어 앞으로 ‘Battle’의 인기 상승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의 스크린데뷔작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통해 지난 9일 베를린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가수 비의 참석 과정은 행사장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Berlinale Palast)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주변을 가득 메운 팬들에 현지 언론들도 놀라움을 표시하며 베를린 입성을 대서특필했다.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는 다음날인 10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일본 배우들과 작업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관람했으며, 비의 관람 소식을 전해들은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비를 알고 있다. 그가 나의 영화를 보러 왔다니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비 역시, “우수한 감독이자 배우가 나를 알아주다니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유럽을 비롯, 선별된 세계 각지의 TV 매체 및 유수 잡지, 신문과의 인터뷰를 마친 비는, 5박 6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 시간으로 14일 귀국, 다음날 바로 풀하우스의 프로모션차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터넷 포털사의 독과점 문제에 대해 집중 감시에 나서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권오승 공정거래 위원장은 12일 ‘2007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인터넷 포털, 방송, 통신 융합관련 서비스, 지적재산권 분야등 새로운 독과점 형성 분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포털사들의 독과점 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정위측은 “신산업 분야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에 엄정 대처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인터넷 포털 시장의 공룡인 'NHN(네이버)'를 비롯해 다음, 네이트, 야후등 상위 포털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집중 감시망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공정위측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포털사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감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대형포털업체와 중소 CP(콘텐츠 제공업체)간의 불공정 거래가 심각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거래 조사를 촉구했다.또한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3사가 전체 시장점유율의 79.52%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네이버의 경우 검색시장 점유율이 89.2%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
1998년 1집 ‘사랑을 보내며’ 1999년 2집 ‘눈물에게’이후 만 8년 만에 3집 앨범 ‘THE SOUL SINGER’으로 컴백한 가수 노아가 공중파 무대에서 삭발투혼을 보였다.지난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락 발라드 창법에서 탈피, 소울풍의 창법을 선보인 노아는 지난 9일 KBS 뮤직뱅크 녹화장에 새로운 마음으로 음악팬들을 만나겠다며 돌연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8년만에 3집을 발표한 노아가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돌연 삭발한 모습에 대해 노아는 “신인의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다. 머리를 짧게 깎은것은 3집을 통해 새로운 음악세계로 도약하고픈 내 의지”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8년간의 공백을 깨고 3집 타이틀 곡 ‘나란 사람’으로 컴백한 노아는 앞으로의 모든 방송활동에서 라이브로 노래할 것을 고집하고 있으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고 있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