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우장균 기자 등 3인에 대해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사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노조가 회사에 대해 일방적인 비방을 하고 있다며 “억지 주장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정면 비판했다.YTN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우장균, 권석재, 정유신 사원의 사규위반행위에 대한 회사 측의 징계 결정에 대해 노조가 회사 측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노조는 위 세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각각 정직 5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위 사원들은 주지하시다시피 지난 2008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주총과 이사회를 방해하고 정당하게 선임된 대표이사의 출근을 저지했으며 급여 결재와 실 국장들의 업무보고 방해, 인사위원회 개최 방해 등 일상적인 업무 방해는 물론 생방송 뉴스에 피켓시위를 하는 등 실정법과 다수의 사규 위반행위를 저질렀다”면서 “법원은 이런 행위들에 대해 사용자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권리인 경영진 구성권과 경영주의 대표권을 직접 침해한 것으로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의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고 밝혔다.계속해서 Y
KBS의 광복70주년 기념 특집 ‘뿌리깊은 미래’에 대한 각계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16일 KBS본관 정문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이들은 KBS가 준조세인 국민의 수신료를 받아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한 방송을 할 의무가 있다며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 종북좌익척결단, 건국이념보급회, 정의로운시민행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12개 시민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건설을 공영방송이라는 KBS가 폄하하고 있다”며 “문제가 된 다큐멘터리는 ‘남침’이라는 단어를 뺀 채, 마치 미군 때문에 모든 고통과 위해가 따랐다는 식으로 내용이 구성돼 있는데, 이는 북한 공산당 선동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KBS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만큼, 역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자유민주주의가 북한에 확산되도록 해야 함에도 오히려 건국을 부정하고 북한의 침략을 미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시민단체들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뿌리 깊은 미래’에서 드러난 좌편향성은 ‘자학사관’에 빠진 KBS 언론노동자들의 비민주성·몰상식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대학생 단체인 자유대학생연합(이하 자대련)이 16일 이른바 ‘막말 댓글’ 판사 논란을 최초 보도한 종편채널 JTBC 기자를 검찰에 고발했다.자대련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JTBC 백모 기자와 신원미상의 정보 제공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자대련은 “백모 기자가 보도한 내용과 달리 구글 검색으로 아이디 5개와 9000개의 댓글을 일일이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모 판사의 개인정보가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유출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자대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민감정보 처리 제한)를 들어 “이모 판사가 익명으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담은 댓글을 보도한 JTBC 백모 기자는 명백하게 이모 판사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이번 고발 조치는 지난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점심식사 대화내용을 동의 없이 녹취해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실에 전달한 한국일보 임모 기자에 대한 고발 조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강조했다.자유대학생연합은 지난 2013년 9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의 국정원 시국선언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대학생 단체로 ‘대학 시국선언 반대운동’,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대표 김동근)이 오는 26일(목요일) 오후 2시 민주노총(경향신문사) 앞에서 청년일자리 대책과 민주노총의 4월 총파업 결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단체는 “현재 경제 사회계의 가장 큰 화두는 실업문제, 특히 청년 실업문제”라며 “현재 청년실업률은 10%에 육박하고 있으며 왜곡된 언론과 가짜 멘토에 현혹된 청년들은 모든 문제의 원인과 책임을 정부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나 진짜 책임은 정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 기업, 귀족노조 모두에게 있는 것이며 그 중 가장 큰 책임이 귀족노조에 있으나, 비판은 가장 적게 받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또 다시 4월 총파업을 결의하여 비상식적인 요구사항을 외치며 국정을 마비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단체는 “문제의 해결은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무작정 불만을 현 정부에 표출하는 방식으로는 영원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은 조국의 번영과 자유평화통일을 선도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부터 통일이전에 선결해야 할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자 한다.”며 “통일 이전에 해결해야 할 우리가 지금
지난 7일 방송된 KBS의 광복70주년 기념 특집 1편 ‘생의 자화상’이 우리 역사를 부정적으로 그린 반미·反대한민국 편파 다큐프로그램이라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우파단체들이 16일 KBS 본관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연다.올인코리아(대표 조영환)에 따르면, 단체는 “공영방송 KBS는 좌익선동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며 “‘자학사관’에 빠진 듯한 KBS 언론노동자들의 비민주성, 몰상식성, 좌편향성은 지난번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왜곡선동과 인민재판에서도 확인됐다.”고 주장했다.단체는 “시청료를 내어 대한민국 저주방송을 제작하게 돕는다면, 그것보다 더 자멸에 미친 사례는 인류역사에 없을 것”이라며 “지금 한국의 공영방송이 좌익세력의 홍위병이 되어 대한민국의 건국과 성공을 저주하는 선동을 하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단체는 “이제 좌익노조가 장악한 공영방송 KBS는 국민의 품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그래야 시청료를 받을 자격이 생긴다.”면서 “민주팔이 패거리의 떼법은 잠시 군중을 속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발달된 정보화 시대에 더 이상 성숙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도움으로, 북한을 앞세운 공산세
공화당(총재 신동욱)이 종편채널 JTBC가 모 프로그램에서 모욕적 발언으로 공화당을 폄훼했다며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퇴진 및 해당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공화당은 jtbc 측이 사과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JTBC 본사 앞에서 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화당은 14일 JTBC에 보낸 공문을 통해 13일 “‘5시 정치부회의’ 방송 중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관련해 패널로 출연한 기자들이 ‘정치적 놀이문화’ ‘조롱에 가깝다’ ‘개그맨이신가요’ 등의 발언이 공화당의 명예와 공신력을 크게 실추시키고 신동욱 총재를 비하하고 조롱해 명예를 훼손시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공화당은 “방송의 생명은 균형 있는 보도임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을 비하하거나 조롱한 행위는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며 “방송의 도덕성과 윤리성에 위배되는 것으로 사료된다”면서 ▲ 15일 JTBC 뉴스룸 사과방송 ▲ 15일 ‘정치부회의’ 방송에서 해당 기자의 공식 해명 및 사과 ▲ 공화당의 정치활동에 대한 공정한 여론조사 실시 등을 요구했다.공화당은 “조치가 없을 경우 추후로 JTBC ‘손석희 사장 퇴진’과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회의’ 프로그램 폐지 운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보
'PD수첩' ‘광우병 편’을 제작한 조능희 PD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이성주, 이하 MBC노조) 차기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 후보자가 없어 등록기한을 연기했던 노조위원장 선거가 재개된다.MBC본부는 13일 오후 6시까지 제 11대 집행부 선거 후보를 공모한 결과, 조능희 PD와 방창호 MBC본부 포항지부장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에 입후보한 조 PD는 1987년 입사해 1997년 홍보국장을 맡았고, 2008년 'PD수첩' CP를 맡을 당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을 제작했다. 수석부위원장에 입후보한 방창호 포항지부장은 1996년 포항MBC에 카메라기자로 입사해 2010년 포항지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선거인 명부일람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재자 투표가 진행되고, 9일부터 12일까지 본투표를 치른 후 12일 오후 7시에 개표가 예정돼 있다.이보연 기자 boyeon2439@hanmail.net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와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몰래 녹취해 자료를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넘긴 한국일보 기자가 학생 단체에 고발됐다. 대학생 단체인 자유대학생연합(자대련)은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의 이른바 '언론 외압' 발언을 녹취해 야당에 전달한 한국일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13일 자대련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적 편향성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를 농락하는 일부 언론인의 악습이 철폐되기 바라는 마음에 고발을 제기하게 됐다”며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발표했다.앞서 한국일보 모 기자는 지난 1월 27일 다른 일간지 기자들과 함께 이완구 후보와 점심식사를 하던 도중 이 후보의 언론 외압성 발언을 녹취해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측에 전달했다. 자대련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대화 내용을 녹음한 것까지는 정당하지만, 이를 보도한 게 아니라 야당 의원 측에 전달해 정치적 공세에 이용하도록 한 것은 이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일보는 해당 기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으며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한국일보가 이번 사태에 반성한다면 잘못한 기자를 숨길 것이
대표적 좌편향 프로그램으로 화제와 논란을 낳았던 MBC 를 만든 김환균 PD가 전국언론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당선됐다. 수석부위원장에는 한겨레신문 김동훈 기자가 당선됐다. 한국기자협회 등에 따르면, 언론노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환균-김동훈 후보는 지난 9일 열린 언론노조 대의원 대회에서 총 117표 가운데 111표를 받아 찬성률 94.9%로 차기 지도부에 선출됐다. 투표율은 73.6%이었다. 8기 집행부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이다.김환균(54) 위원장 당선자는 “언론의 자유가 훼손되면 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진다. 이를 위해 공정 보도를 외치다 해고당하고 징계된 우리 동료들을 구출해 내야 한다”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성전으로 달려가는 대열의 맨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 언론노조 8기 집행부 역시 MBC 해직자 구제에 앞장서겠다는 투쟁 각오를 밝혀 MBC에 대한 비판과 공세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김 당선자는 1987년 MBC 교양PD로 입사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황의 나라 일본’ 등을 제작했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PD수첩’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2001년 언론노조 MBC본부 사무처장, 2
KBS가 광복70주년 기념으로 제작해 지난 7일 방송한 1편 ‘생의 자화상’이 부정적 역사관과 프로그램 곳곳에서 반미, 반 대한민국 내용으로 채워 편협된 목적의식을 가진 다큐멘터리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KBS공영노동조합(KBS공영노조, 위원장 황우섭)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KBS ‘광복 70주년 특집’의 역사 왜곡과 불공정 배격되어야 한다”며 방송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했다.KBS공영노조는 “지난 2월 7일 밤 8시, 이른바 1편 ‘생의 자화상’이란 프로그램이 KBS 1TV로 방송되었다.”며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70년,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세워진지 67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 치고는 우리 역사에 대해 너무 부정적 내용 일변도여서 광복 70주년 특집기획 전체에 의문점을 갖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방이후 민초들의 삶을 담담하게 그린다는 취지아래 흑백 동영상 위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광복 이후 우리의 역사는 가난과 질곡, 억압의 역사였고 그로인한 고통은 철저하게 국민들이 당했으며 그 원인은 대부분 3.8선 이남에 진주한 미군과 남한 단독선거로 정권을 잡은 당시 정치인들에게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면서 “그리고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에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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