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의 주장을 사실 검증 없이 받아쓰기 급급했던 언론들이 대거 정정·반론보도를 낸 가운데, 무용가J씨 보도와 관련해 그의 오빠인 정성남씨가 언론이 여전히 잘못 쓰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정씨는 12일 “내가 무슨 MBC로부터 수십억의 특혜를 받았다는 것이냐”며 “나와 아무 상관없는 얘기까지에도 나를 억지로 끼워 넣어 두 번 죽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정씨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MBC노조의 총파업 재개 소식을 다룬 언론들이 우리 남매와 관련해서 여전히 잘못된 기사를 싣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그는 “언론들이 김재철 사장 의혹 어쩌고 하면서 또 무용가J씨와 친오빠에 대해 수십억의 특혜지원 의혹이라고 쓰고 있다”며 일일이 해당 언론을 거론했다.그는 “그 사실을 확인하고 뷰스앤뉴스에 전화를 걸어 문제를 제기하니까 이 매체는 그 대목을 지웠다”면서 “하지만 노컷뉴스는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그저 담당이 자리에 없다고만 하더니 여태 아무소식이 없다. 의도적인 게 아니냐”고 반문했다.실제로 네이버를 검색해보면 노컷뉴스 10일자 제목의 기사에서는 노조의 주장을 인용해 “노조는 방문진이 김재철 사장과 정영하 노조위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김재철
북한이 지난 10일 남북적십자사간 전화 통지문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북 수해 지원 제의를 받아들이겠다고 통보해왔다. 하지만 회동을 통해 지원 문제를 논의하자는 우리측 제안을 거부하고 북한은 먼저 지원 품목과 수량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수해를 당한 당사자가 도움을 주겠다는 측에 어떤 물품과 수량을 지원할 것인지 먼저 밝히라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다. 또한 우리측 지원 품목 내역을 보고 지원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태도도 전혀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북한이 이와 같은 황당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작년 수해 때의 경험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해에도 우리 정부가 50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의약품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식량, 시멘트 등 군사용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큰 품목만을 고집하다가 결국 우리의 선의에 퇴짜를 놓은 적이 있다. 자신들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기준을 맞춰 놓고 그에만 맞춰 받겠다는 것이다.북한은 올해 태풍과 집중적인 비 피해로 176명의 사망자와 21만 5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사망자 수가 작년보다 3배가량 증가한 것이고, 이재민 피해도 증가한 것으로 북한 입장에선 우리의 지원이 절실하다
MBC노조가 IT보안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명성과 인지도를 높여가던 트루컷시큐리티(대표 심재승)의 대표적 보안솔루션 제품 ‘트로이컷’을 무모하게 ‘불법 사찰 프로그램’이라고 집중 공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트로이컷’의 성능과 기술을 소개한 IT정보 전문매체인 디지털타임스의 보도를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지난 3일자 ‘트루컷시큐리티, 사용자 행위기반 정보유출ㆍ역접속 원천봉쇄’ 제목의 기사를 보면 트로이컷의 성능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기사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거대 통신사 해킹 사고에서 보듯 시스템 침입과 정보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해커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무수한 보안장비와 솔루션들이 하루가 다르게 개량되고 있는데도 해커를 막지 못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다.즉, 창(해커)은 방패(보안시스템)에 대해 잘 아는 데 반해, 방패는 창에 대해 잘 모르는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한다. 또 해커는 시스템이 파괴되든 말든 공격만 하면 되는데 반해, 이를 막아내야 하는 보안시스템과 보안솔루션 개발자들은 시스템을 온전히 작동하게 하면서 공격을 막아내야 하므로 출발부터 불리할 수밖에 없다.‘불법 사찰 프로그램’이라는
MBC노조에 의해 ‘불법 사찰 프로그램’으로 지목되자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보안솔루션 업체 트루컷시큐리티(대표 심재승)측이 5일 다시 호소문을 올리고 MBC노조와 친노조언론 매체,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 등을 향해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심재승 대표는 이날 ‘국민 여러분 선량한 중소기업을 살려 주십시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민 여러분 선량한 중소기업을 살려 주십시오!”라며 “저희는 아무런 죄 없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이어 “오늘 저는 제 인생에서 또 한편의 저급 코메디를 보았습니다”라며 “지금 세상이 어느 때인데 버젓이 상용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이용하여 국회의원PC를 감청한단 말입니까? 세 살짜리 어린애도 웃을 일입니다”라고 밝혔다.계속해서 그는 “이것이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오늘 밝힌 분 스스로가 제일 잘 알 것”이라며 “어떻게 뻔히 알면서도 무슨 이유로 이처럼 무책임하게 선량한 제품명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면서 매도하는지 서글픈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치졸하고 당당하지 못한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심 대표는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
MBC노조에 의해 졸지에 ‘불법 사찰 프로그램’ 개발사가 된 트루컷시큐리티 심재승 대표가 “지금 영업적 손실도 가늠하기 어렵다”며 “이 일로 변호사에 자문을 받고 있는데, 일단 내용증명을 보낼 것이고, 공식적으로 모든 게 밝혀지면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생각”이라며 법적 대응의사를 밝혔다.심 대표는 6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불법 사찰 프로그램이라는 노조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못한다”면서 “노조가 일방적으로 저런 식으로 주장하는데, MBC 직원이 수천 명에, 관련자가 수백 명인데 2012년에 감청이 가능한가? 모든 건 상식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심 대표는 특히 MBC노조가 사측이 직원을 불법사찰하고 있다는 주장을 한데 이어 신경민 의원이 “국회의원에 대한 사찰”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상식적으로 본인도 잘 알텐데, 인기 좀 얻어 보려는 것으로 아주 부도덕하고 나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특히 “우리의 설명을 들은 이석기 의원 실은 잘 알겠다며 더 이상 문제 제기하지 않았는데, 어제 갑자기 신경민 의원이 우리에게 전혀 문의도 하지 않고 문제제기 한 것”이라며 “신 의원도
MBC 노조가 “직원 감시용 사찰 프로그램” “일종의 해킹 프로그램” 이라며 사측의 정보보안시스템을 비난한 가운데, 해당 보안솔루션 '트로이컷(Trojancut)'을 제작한 트루컷시큐리티(대표 심재승)측이 지난 8월 29일 자사 홈페이지에 “갑자기 저희 제품이 직원들 감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하여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호소문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심 대표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네티즌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저희 제품은 APT공격 방지(해킹차단) 기능에서 세계 어떤 제품과 겨루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성능을 가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특허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저는 MBC의 모직원분 때문에 갑자기 유명해진 트루컷시큐리티의 대표이사 심재승”이라며 “저희는 7년전에 해킹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백신이나 침입탐지 제품으로 탐지가 불가능한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해킹을 막겠다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였다”고 설명했다.계속해서 “7년동안 휴가는 고사하고 토.일요일도 단 하루 쉬어 본 적이 없었다. 평일날은 11시가 퇴근시간이었다. 수면부족과 모니터만 쳐다보니 눈이 따가워 눈비타민을 한주먹씩 씹으며 버텼다”면서 “얼마되지 않는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J씨의 투기의혹 등에 대해 정정·반론보도를 게재했다가 MBC노조의 전화를 받고 돌연 삭제해 의혹을 샀던 언론매체 뉴스한국이 빅뉴스의 취재를 지속적으로 기피하고 있어 또 다른 의문을 낳고 있다.뉴스한국은 지난 8월 21일 노조의 주장을 그대로 옮겼던 5월 22일자 ‘MBC노조 김재철-무용가 J씨 부동산 투기의혹 폭로’ 기사에 대해 “사실 확인 결과, 김 사장과 J씨는 각자의 자금으로 각자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며 아파트는 공동 재산이 아니고, 계약금을 J씨가 대신 낸 바는 없고 세입자와 전세계약 역시 각자 체결했을 뿐 공동으로 아파트를 관리한 바 없으며 J씨가 김 사장의 위임장을 받아 전세계약을 체결한 사실 역시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등등의 내용을 담은 정정보도를 냈다. 하지만 뉴스한국은 MBC노조측의 전화를 받고는 이 정정보도문을 즉각 내렸다. 23일 노조 특보에 따르면 뉴스한국은 해당 기사에 대해 노조측 전화를 받고는 “언론중재위원회가 보낸 중재통보서가 정정보도 결정문인 줄 잘못 알고 사이트에 J씨가 신청한 정정보도문을 그대로 싣는 착오를 범했다”고 밝혔다. 측은 “착오로 인해 정정보도문을 게재한 만큼 사이트에서 정정보도문을 내리겠다”고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의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단국대학교가 30일 “우리는 똑같이 얘기하는 데도 기자들이 해석을 다 다르게 하고 있다”고 언론보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단국대 교무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 이사장의 논문과 관련해 전화가 많이 오는데 똑같이 얘기해도 다 다르게 해석한다”며 “‘회의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얘기했는데, ‘결론이 난다면서요?’ 이렇게 얘기들을 하더라. 듣는 분들이 다 다르게 들으시니 우리는 과장님을 통해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미디어오늘, PD저널 등 매체들은 김 이사장의 논문 의혹 조사 결과가 9월말에 확정돼 나오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단국대측의 설명은 조사 결과가 보도처럼 9월에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현 상황에 대해서 “신경민 의원 쪽에서 논문을 검토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와서, 우리는 검토를 할 것인가, 아니면 예비조사로 끝날 것인가, 부분조사로 갈 건가 회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조사 여부조차 결론이 안 난 것이냐는 질문에 “접수가 됐으니 어떻게 할 것인지 검토하기 위해 회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지금 해당
MBC노조와 좌파진영이 “심각한 표절”이라고 결론 내린 학술단체협의회(학단협)의 판단을 근거로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의 사퇴를 주장하면서 새삼 이 단체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이 단체 공동대표인 안병욱 가톨릭대교수는 올해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장을 지낸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당시 기자실 통폐합에 앞장섰던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은 학단협 결성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이다.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전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 대표가 운영하는 ‘조갑제닷컴’이 3월 27일 개설한 ‘팩트파인딩넷’(www.factfinding.net)에 이 단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팩트파인딩넷은 反대한민국적-좌파적 인물·단체 전문데이터베이스 사이트로, 이번 총선에 출마한 인사들과 관련된 정보들을 취합, 인물·사건·단체·키워드 등으로 분류해 놨다.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 1988년 11월5일 설립)는 좌파성향 교수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단체로서 “학술단체들 간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술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사회의 민주화에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김광동 이사가 학술단체협의회(학단협)의 “심각한 표절” 주장을 근거로 MBC노조와 좌파진영이 김재우 이사장 사퇴를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학단협은 ‘민변’ ‘참여연대’와 같은 성격의 단체로 이들의 일방적 주장을 근거로 판단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김 이사는 29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학단협이란 곳은 4.11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안병욱 교수가 공동대표이고, 노무현 정부 때 국정홍보처장을 지냈던 김창호씨가 관계한 곳”이라며 “민변이나 참여연대와 동일한 성격의 단체의 조사위원회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조사를 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들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언론에서 쓴 것을 방문진이 판단 근거로 삼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학단협은 좌파성향 교수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곳으로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가 학단협 공동대표를 지내기도 했다.김 이사는 또 일부 매체들이 김 이사장이 9월말 경에 나올 단국대 논문 표절 의혹 심사 결과에 따라 사퇴할 수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서도 정확한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김광동 이사 “아무것도 밝혀진 것 없는데 김재우 이사장 사퇴 말하는 건 의미 없는 것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