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서울교육문화센터가 1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서울시 투자기관 임직원과 인근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복리증진을 위해 건립된 교육문화센터는 모두 4개동 지하2층~지상7층으로 각종 교육·체육·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각각 운영하던 인재개발원이 통합돼 이곳에 자리를 잡아, 964명의 교육생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특히 27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 도입한 '모의 전동차운전연습기'는 모의 운전훈련시 실제 전동차 운전 환경과 동일한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진동과 음향 등 영상장치를 갖췄다.또한 웨딩센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체력단련장 등 각종 시설을 시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정진우기자 econphoo@
[머니투데이 정재형기자]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율 2.5%로 7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휘발유와 전기 가격 인하가 크게 도움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 2.8%에서 5월 2.5%로 낮아졌다고 12일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2.6%보다도 낮았다. 전월대비 상승률은 0.3%로 4월과 같았다.물가 상승률이 소폭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영국은행(BOE)의 물가 목표치 2%를 13개월 연속 초과했다. 한편 머빈 킹 영국은행 총재는 전날 "정책 결정자들은 물가를 억누르기 위해 (지난주 금리인상에 이어) 조치를 더 취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형기자 ddotti@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큐앤에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BW 발행 대상은 한양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1205원이다.김명룡기자 dragong@
[머니투데이 강기택기자]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2일 대원전선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부과)을 예고했다.증권선물거래소는 대원전선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결정)를 번복했으며 이에 따라 6점의 벌점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강기택기자 acekang@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파인디앤씨는 유럽진출을 위해 슬로바키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현지법인 이름은 '슬로바키아 파인디앤씨(FINE DNC Slovakia, s.r.o.)'로 자본금은 1억9900여만원이다. 김유경기자 yunew@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나모텍에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3일 오전까지이다.김명룡기자 dragong@
[머니투데이 김익태·김은령기자][OECD 30개국 중 23위…1일 체제비는 396불, 동경보다 비싸]# 사업차 일본 도쿄를 거쳐 한국을 찾은 미국인 사업가 A씨는 서울의 높은 물가에 혀를 내둘렀다. 도쿄 특1급 호텔에 머물렀던 그는 하루 숙박비와 식사비, 세탁비, 택시비 등으로 336달러를 지불했지만, 서울에서는 396달러를 써야했다. # 1주일간의 서울 출장을 준비 중인 국제연합(UN) 직원 B씨 역시 하루 출장수당으로 366달러를 수령했다. 직전 도쿄 출장시 받았던 하루 출장수당 280달러보다 86달러가 많았다. 이처럼 우리나라 물가수준이 해외 주요 도시에 비해 높다는 외국 기관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정반대의 보고서를 내놨다. ◆OECD 30개국 중 23위= 12일 한국은행이 OECD분석을 인용해 발표한 '우리나라 물가수준의 국제비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비교물가수준은 OECD 평균을 100으로 봤을 때 69로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 등과 함께 중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회원국 30개국과 비회원국 12개국 등 42개국을 대상으로 3년마다 3000여개의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불법 다단계 영업을 통해 천문학적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주수도 제이유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 기일은 오는 20일 오후 3시로 잡혔다. 12일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이재홍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주 회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사기 피해자가 9만3000여명에 이르고 피해 금액이 1조8000억원에 이른다.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이상 1심 구형 때와 같은 형량을 구형할 수밖에 없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주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나는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는 사람인데, 사기를 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해본 적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어 "이번 수사는 검사의 지나친 공명심으로, 잘못을 처벌할 목적이 아니라 제이유그룹의 파괴를 목적에 두고 이뤄졌다"며 "(석방된다면)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잘못된 것을 뜯어고치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주 회장은 주씨는 1조8000억원대 사기 및 28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양영권기자 indepen@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시스윌은 12일 상호를 에너윈(ENERWIN)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상호변경 상장일은 오는 15일이다.김명룡기자 dragong@
[머니투데이 채원배기자]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달 29일부터 13일까지 본사와 전 현장에서 헌혈희망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대우건설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모아진 헌혈증서는 백혈병 소아암 협회나 사회단체에 기증될 예정이다. 채원배기자 c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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