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중ㆍ고총동창회 제31대 회장에 김석원씨가 취임했다. 지난 8일 오후5시 경복궁웨딩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도의원, 이길운 군의회 부의장, 이정확 군의원과, 역대 회장 및 고문,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석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추진해온 총동창회 회관 건립을 위해 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가질 예정"이라며 "임기 내에 동창회의 숙원사업인 회관건립 착공식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총동창회의 발전은 동문 간의 화합과 단합에 있다며 동문들이 주인이 되는 동창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석원 회장은 모교발전에 대해서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한 해남중고가 미래 지도자들을 양성시키는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석원 신임회장은 제7대, 8대 전라남도 도의원과, 국제와이즈멘 땅끝클럽 회장, 전라남도 투자유치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역임 했으며, 현재 해남ㆍ완도ㆍ진도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석원 취임회장의 동기 25ㆍ27회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지난 8일 오후4시 해남을 전격 방문했다. 당 사무국장 김영록 의원의 지역구인 해남읍 김영록 해남사무실을 찾은 이용섭 의원은 명현관 전남도 경관문위원장을 비롯, 이길운 군의회 부의장, 박선재, 고기준, 조광영 의원과 당 관계자등 참석한 당원 50여 명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용섭 의원은 자신이 당대표에 출마한 배경에 대해 “과감한 혁신을 통해 민주당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각오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예상보다 빨리 현실정치에 뛰어든 것은 민주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혁신만이 민주당이 살 길”이라고 말했다. 또 “60년 전통의 민주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과 이대로는 내년 지자체 선거는 물론이고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감이 저를 당 대표 경선에 불러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용섭 의원은 이어 “지금 민주당에는 기존 질서를 깨뜨리는 대변혁이 필요하다”면서, “민주당이 살 길은 혁신적인 대표를 뽑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창당 수준으로 혁신하는 길 뿐”이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3월말까지 친환경농업직불제 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실천 농업인의 초기 소득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을 받고자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농업인은 오는 3월29일까지 신청서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읍. 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지급단가는 ha당 유기, 무농약, 저농약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논은 최고 60만원에서 최저 21만7천원, 밭은 최고 120만원에서 최저 52만4천원까지 지급된다. 지급한도는 농가당 0.1~0.5ha로, 지급기간은 필지별로 3회만 지급되며, 유기농산물을 생산하는 필지의 경우에는 5회까지 지급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사업기간 중(2013.1.1.~12.31.) 친환경농산물인증기준을 준수하고 친환경 인증기관의 이행점검결과 적격으로 통보받은 경우에 한해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대상자가 선정된 농업인이 사망, 농지의 매도.임대차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업대상자를 변경할 경우나 인증기관을 달리하여 인증서를 취득할 경우에는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읍. 면사무소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해
오는 3월 중순부터 분양되는 봄꽃 출하를 앞두고 해남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올해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등 5종 6만본을 출하하고자 막바지 관리에 분주하다. 지난해 10월 파종해 관리해 오고 있는 봄꽃은 군민광장을 비롯해 해남읍 시가지와 면소재기 가로화단에 식재해 해남 곳곳에 봄꽃 향기를 전한다. 군은 봄꽃을 비롯해 계절별 꽃으로 모두 20여 만본을 생산해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해남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는 지난 2. 22일부터 2일간 완도해조류 스파랜드에서 2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국제행사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행사운영과 실행에 대한 실제적인 기법을 배우게 되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이 열공했다. 첫날은 국내에서 박람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엄재우 위원의 “완도국제 해조류박람회 성공요인과 대응”이란 주제 강의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의 “엑스포 행사의 마케팅 및 홍보전략”을 주제로 한 열강이 있었다. 이어 여수엑스포 기획단계에서 폐막식까지 행사를 운영한 김종환 상황총괄 부장의 여수엑스포 사례 특강과 엑스포 실행계획에 대한 생동감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에 나선 김종환 부장은 “조직위원회의 분위기가 질 높은 박람회를 만든다. 박람회는 즐거운 것인데, 즐거움을 만드는 사람들이 즐겁지 않으면 박람회에도 즐거움이 없다” 면서 “뛰어난 한명의 리더십에만 의존 불가능한 다양한 변수들이 이벤트 사업에 내재 한다”며 조직위원회의 적절한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둘째날에는 팀별 주요업무에 대한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항일의 섬인 완도 소안도에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굳건히 하는 365일 태극기 게양마을이 다섯 번째로 탄생했다. 2월 27일 소진마을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세대 동시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365일 태극기 게양식이 열려 3.1절을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365일 태극기 마을”은 일제 강점기에 소안 배달 청년회 사건, 당사도 등대 습격사격사건 등 치열한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소안면 선열들을 추모하고 항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소안면 북암리, 이목리, 서중리, 부상리에 이어 소진리가 다섯 번째 마을로 탄생했다. 한편 소안면에서는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항일의 섬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여객선 부두 진출입로에 태극기 124개를 게양하는 태극기 거리를 조성하였고 현재 각 가정마다 게양된 540개의 태극기가 365일 휘날리고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5일에는 3.1절 만세운동 기념 독립유공자 출신지 묘역걷기 순례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 항일정신 계승 및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항일운동기념관 주변에는 무궁화 1,000본을 식재하는 무
강진군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2012년 향토 산업 육성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우수상’을 수상해 상 사업비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강진군이 된장을 활용한 향토산업이 활발하게 진행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의 '2012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콩을 이용해 명품된장을 생산, 판매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강진군은 오는 14년까지 약 30억원을 지원해 장류사업을 크게 육성시킬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향토 산업 육성사업의 목적에 맞게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 따른 기업 매출액, 일자리창출 실적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지표조사로 삼았다. 강진군은 산ㆍ학ㆍ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신상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가고 있는 점, 관광객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된장 체험 장이 전통발효식품을 이해하는 장으로 활용된 점, 우리고유의 전통발효식품을 상품화하는 성과 등을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향토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된장 명품 화 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총30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따라서 명품된장 육성과, 콩을 이용한
광주 광덕고등학교 김용운(18) 학생이 지난 1월 31일 간암과 간경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외삼촌에게 자신의 간과 쓸개 일부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군은 지난해 12월 말 어머니로부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외삼촌의 소식을 접하고 바로 병원을 찾아 이식 여부 검사를 마쳤다. 이식 가능 판정을 받고 오랫동안 어머니와 아버지를 설득한 끝에 1월 31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을 했다. 김 군은 쓸개까지 이식해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듣고, 기꺼이 간과 쓸개 일부를 기증했다. 국어교사를 꿈꾸며 평소 학교와 가정에서 모범적인 김 군은 "초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한 이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골고루 베풀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군의 소식을 접한 총동창회는 지난 4일 입학식을 맞아 총동창회 장학금을 수여했다. 현재 김 군의 외삼촌은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건강 회복 중이며, 김 군은 매월 1회 아산병원에서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 군은 수술로 인해 학교생활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등 광덕고등학교 전 교직원과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7일 오후 전남 곡성군 입면 송전리 임마누엘 아트팜(대표 박경은)이 지열과 공기열을 이용한 난방 시스템으로 열대과일 파파야를 생산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설명을 듣고 격려했다. 박 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는 시설농가의 경영비용 감소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에너지절감난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어업에너지효율화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본부에서는 지난해 408억원의 사업비로 28ha에 농어업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을 추진해 146농어가에 혜택을 주었으며, 올해에도 139억원을 투입해 57농어가에 소득증대 및 비용절감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일태 영암군수가 오늘(8일) 군정 홍보실에서 농업기반시설 구조개선사업, 농어촌개발사업 등 국가정책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농촌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 받아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사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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