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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7일 오후 전남 곡성군 입면 송전리 임마누엘 아트팜(대표 박경은)이 지열과 공기열을 이용한 난방 시스템으로 열대과일 파파야를 생산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설명을 듣고 격려했다.

박 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는 시설농가의 경영비용 감소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에너지절감난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어업에너지효율화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본부에서는 지난해 408억원의 사업비로 28ha에 농어업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을 추진해 146농어가에 혜택을 주었으며, 올해에도 139억원을 투입해 57농어가에 소득증대 및 비용절감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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