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 장학금 제5기 장학생” 872명을 최종 선정하고, 8월 14일(목) 재단 홈페이지(www.krf.or.kr)를 통해 장학생 명단을 발표하였다.‘미래한국 100년 인문학장학금’은 재단이 2006년에 신설한 장학지원사업으로서, 인문학 분야 석?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 50%, 지방 소재 대학 50%의 비율로 우수한 인문학도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2006년 9월부터 3년간 총 2,633명을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총 7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선정된 인문학 장학생은 학기당 최고 350만원까지 등록금 고지액을 지급받고, 결격사유가 없는 한, 석?박사 일반과정생은 2년, 석?박사 통합과정생은 3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재단의 중?장기 과제인 “인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 장학금’은 인문학 육성을 통한 국가 미래사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문학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여 우리나라 인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자 명단은 재단 홈페이지(http:/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주 신도시 전세시장이 오래간만에 강세를 나타냈다. 한동안 비수기 여파로 좀처럼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가을철이 다가 오기 전에 미리 전셋집을 구하려는 세입자들이 늘면서 거래가 활발해진 것. 특히 소형아파트의 경우 젊은 수요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매물이 워낙 품귀해 출시되는 즉시 거래될 정도다. 이에 힘입어 신도시 주간 변동률은 올해 최대치인 0.11%를 기록했다.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8월 둘째 주 서울 및 수도권 전셋값 변동률을 살펴보니 서울(0.01%), 신도시(0.11%), 경기(0.01%), 인천(0.04%)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신도시는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던 3월 마지막 주(0.11%) 이후 4개월여 만에 동률을 이뤘다.서울은 △마포구(0.31%), △동대문구(0.18%), △중구(0.14%)는 오름세를 △강동구(-0.36%)는 내림세를 나타냈다.마포구는 인천공항철도, 아현 뉴타운 개발 등 다양한 호재로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전세가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신공덕동 신공덕래미안2차 105㎡(32평형)가 지난 주보다 500만원 오른 1억8000만~2억2
거래를 미루고 정부 규제 완화의 향방을 지켜보는 매도,매수자들이 급증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연일 한산한 모습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잇따른 금리인상으로 담보대출 부담마저 가중되고 있어 매수세 회복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분당, 과천 등 경기남부 지역은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서 8월 들어 하락세가 더욱 뚜렷해졌다.한편 강남 재건축 시장은 잠실주공5단지 등 일부 단지들이 오름세를 보였으나 대부분 급매물 소진에 국한돼 있어 회복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금주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0.01%, 신도시 -0.09%, 경기 -0.07%, 인천 0.15%로 나타났다. 신도시를 포함한 경기지역은 지난 주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재건축은 송파구의 반등으로 서울이 0.03% 올랐고, 경기는 -0.10%를 기록해 내림세를 유지했다.서울은 강북구(0.17%), 마포구(0.12%), 중랑구(0.09%), 구로구(0.09%) 등이 올랐으나 상승폭은 저조한 수준에 그쳤다. 마포구는 철로 지하화 공사와 공원 조성으로 국지적인 오름세를 이어갔다. 입주 1년 미만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3기 원장에 베넥스인베스트먼트(주) 투자심사 상무인 이상길(李相吉?49)씨가 선임됐다.(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는 제2기 원장인 김영주 원장(57)의 임기가 이달말로 만료됨에 따라, 14일 이사회를 열고 제3기 원장에 이상길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선임된 이상길씨는 인천 출신으로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MBC문화방송 편성 PD, MBC프로덕션 만화영화팀장,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을 거쳐 현재 영화 등 콘텐츠산업과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베넥스인베스트먼트(주) 투자심사 상무를 맡고 있다.앞으로 신원조회를 거쳐 임명될 이상길씨의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선임된 이상길씨는 직무수행계획서에서 ▲진흥원의 자립기반 구축 ▲자금의 선순환구조 확립 ▲지역 특성화 소재 개발 ▲아시아 문화산업 기관 네트워킹 ▲아시아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중점 추진해 아시아문화콘텐츠 중심기관으로 거듭 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47년의 광주와 2007년 광주의 모습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통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광주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 12월말을 기준으로 ▲인구(1,131%)▲의료기관(3,992%)▲사회복지시설(3,550%)▲취업자(1,458%)▲학교 수(2,691%)▲자동차등록(261,175%) 등이1947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실업률은 대폭 감소(△62%) 하는 등 경제, 환경, 복지 등 전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통계는 시가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광주의 발전상을 쉽게 볼 수 있도록 1947년과 2007년의 주요통계 현황을 3개 분야, 20개 항목을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에서 밝혀졌다.광주는 해방 이후 ‘광주부’에서 1949년 ‘광주시’로 개정됐고, 1986년 11월1일 ‘직할시’로 승격된 후 1995년 1월1일 ‘광주광역시’로 명칭이 변경됐다.행정구역은 1947년 29.99㎢, 36개 행정동, 1천137개반에서 1987년 215.11㎢, 3개 자치구, 72개 행정동, 1천330개 통, 6천410개의 반 조직으로, 2006년에는 501.31㎢, 5개 자치구, 91개 행정동, 2천287개 통, 10만977개의
넥슨(대표 권준모)은 한국 코카-콜라와 제휴를 맺고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ELSWORD)’에서 금일부터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 이벤트는 총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이벤트인 ‘코-크 아이템을 획득하자’는 이번 제휴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게임 내 아이템인 ‘코-크 아이템’을 CokePLAY(www.CokePLAY.com)에서 코-크 플레이 포인트와 교환 해주는 행사다. 총 4종의 ‘코-크 아이템’들은 체력(HP), 마력(MP), 공격력 등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성 아이템이다.두 번째, ‘코카-콜라 병뚜껑을 모아서 경품을 타자’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게임 내에서 몬스터를 잡았을 때 보상으로 제공되는 ‘코카-콜라 병뚜껑 아이템’을 모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마다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경품에는 ‘아이팟터치(16G)’, ‘아이팟나노(8G)’, 디지털카메라(삼성 VLUU NV20), 해피머니 문화상품권(5만 원권), 넥슨캐시(1만 원권) 등이 있다.이외에도 넥슨은 게임 내 광장에 코카-콜라 자판기를 삽입하는 등 이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의근)는 전국 200만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국민화합과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한 1000만 가정 태극기물결운동을 전개한다.14일 까지는 차량용 태극기달기 거리캠페인과 국기게양 사전홍보에 집중하고 15일 당일에는 전국의 232개 시군구 새마을조직에서 200만 새마을회원들이 1000만 가정 태극기달기를 전개한다.특히 주택가, 아파트 단지를 돌며 안내를 하고 게양하지 않은 곳에는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게양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별로 2~3개의 시범지역에서는 태극기 게양 시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태극기 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빅슨소프트웨어서비시즈(대표 허인호, www.bixon.com)에서 베트남 호치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오프쇼어링 서비스를 개시한다.베트남 사람들은 근면하고, 교육열이 높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 수준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한국 대비 1/4 수준의 급여에 채용할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하여 한국에서 고용하는 경우, 숙식을 제공해야 하는데다 급여도 한국의 신입사원 개발자 수준으로 지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빅슨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필요한 기업에서 현지 법인 설립이나 한국인 관리자 파견 없이도 프로그래머를 채용하여 개발을 오프쇼어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슨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한국인 관리자 · 인사·경리·총무· IT 담당 인력을 두고 사무공간부터 채용과 근태보고 등 개발 이외의 공통 업무를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오프쇼어링에 특화되어 있어 인재 채용이나 인사평가, 개발 장비 구매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의 비즈니스 센터와 다른점이다.빅슨소프트웨어서비시즈의 허인호대표이사는 "일본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에서는 오프쇼어링이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영어국제학교, 영어캠프를 통해 해외로 나가고 있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아이들 또한 매년 3만 명이 넘고 있으며 약 5조원의 나랏돈이 국외로 나가고 있다. 우리 나라 내에도 수많은 영어학원이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나이에 맞는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단지 영어만 반복적으로 가르치는 지금의 시스템이 아이들을 해외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위즈빌어학원(www.wizville.co.kr)은 어린이에게 단순한 영어 지식만이 아닌 생활을 통한 맞춤형 교육 ‘Kinder-Loving-Care' 를 실시하고 있다. ‘Kinder-Loving-Care'는 인성과 지성, 신체 발달, 문화적 감수성, 상상력과 논리력이 조화 된 창의성, 리더쉽을 배양하는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위즈빌어학원’은 유아의 흥미와 놀이 수준을 고려한 아동 발달 단계별 3개 국어(영어, 한국어, 중국어) 언어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어릴 때만 존재하는 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언어 습득 장치) 기능을 잘 활용하여 4개 언어 영역(말하기/듣기/읽기/쓰기)의 능력을 배양하는 영어 교육을 만 5~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각
정부는 제5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권영건 한양대 석좌교수를 임명하였다. 권영건 신임 이사장은 국제문제에 대한 식견과 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사회의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재외동포재단은 앞으로도 재외동포사회가 거주국에서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고, 권익과 지위를 향상시키며,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8.15(금) 뉴욕에서 미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힐(Hill)」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협의를 가진후, 8.19(화) 동경에서 일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이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KOREA NOW>가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전세계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한국인들의 활약을 보여준다.중국, 태국, 러시아, 브라질, 에티오피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의 사랑을 나누는 현장을 모두 담아본다.8월 19일(화) 중국대륙에 한국인의 혼을 심다.‘대한민국 건국60주년’과 ‘서울올림픽 20주년’을 맞이하여 대학생 100명이 11일간의 중국 대장정에 나섰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거점인 상해를 시작으로 임시정부의 흔적이 담긴 가흥, 해염, 항주, 남경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유적지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만나, 대한민국 건국의 의미를 되새긴다.또한 세계인의 축제인 2008 북경 올림픽을 방문하여 단체 응원전을 펼치게 된다.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동북아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하여 현지 중국대학을 방문하여 양국 청년들의 항구적인 동북아 평화선언에 대해 다짐하며 청도로 이동하여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8월 20일(수) 에티오피아 의료 봉사대가난과 기아의 나라 에티오피아, 수많은 아이들이 아직도 배고픔에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곳에 15명의 서울대 의료진들이 의료봉사를 떠난다. 구강구개열(언청이) 아이들 30여명을 무료수술해주기 위해서다
“우토로 마을에 문패를 달아주세요!”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강제 징용된 재일 동포들의 집단 거주지 ‘우토로 마을’에 드리운 강제철거의 불안한 그림자를 걷고 재일동포들의 안락한 주거지로 되살리기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희망 모금이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꼬박 한 달간 진행된다.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은 8월 15일 광복절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한 달간을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된 1000일 모금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는 ‘우토로 마을 살리기 마지막 희망모금 2차 캠페인’ 기간으로 두고, 온라인문패달기 모금이벤트, 기부자 초청 무료영화상영회, 1000일 모금 온라인기록전 등 다양한 온오프 행사를 펼친다.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의 발자취일본 교토부에 자리한 ‘우토로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강제 징용된 재일 동포들의 집단 거주지로, 지난 2005년 강제 철거될 사연이 전해지면서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토로 살리기 희망대표 33인이 구성되었고, 그해 7월 아름다운재단 주관으로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이 시작되었다.국회의원부터 종교계 인사, 연예인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모금릴레이와 공중파 모금방송 등을 통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명기)에서는 제11회『2008 올해의 청년작가초대전』을 8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10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30대의 젊은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로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총 109명의 작가가 배출되었으며, 그 작가들은 지역 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도 지난 2월 공모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명의 작가를 선정하였다.올해 공모된 분야는 응용미술 분야로 서예, 사진, 공예 부문에서 선정된 박세호(서예), 임봉규(서예), 장인정(서예), 김현미(서예), 문영준(목공예), 김순희(도자공예), 정유지(섬유공예), 장용근(사진), 김창섭(사진), 정혜윤(사진)등 10명의 작가가 전시를 열 예정이다.전시 개요 ○ 전 시 명 : 2008 올해의 청년작가초대전 ○ 기 간 : 2008. 8. 19(화) ~ 8. 31(일) ○ 장 소 : 문화예술회관 1~10 전시실 ○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 전시작품 : 지역청년작가 10인의 작품 (1인당 1실) - 박세호(서예), 임봉규(서예), 장인정(서예), 김현미(서예), 문영준(목공예), 김순희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시정의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제안제도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2009년 1월 1일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련 조례 제?개정, 실무심사 방법 및 전문가 평가, 인센티브 신설?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상상과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도록 만든다!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아이디어접수?심사 등 全처리과정을 상시 파악할 수 있는 ?기분좋은 상상?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 처리단계별 기간 단축은 물론 심사회수 확대, 처리과정 공개 등 아이디어제출자의 편의를 크게 확대한다.또 그 동안 처리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시민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생활아이디어는 물론 기업인 및 소상공인과 소통(불편?건의사항 등 접수)할 수 있는 규정도 포함하는 가칭 ?시민아이디어 운영 조례?를 제정, 시민아이디어 활성화를 뒷받침한다.아울러, 그 동안 제한되었던 직무제안을 개방,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는 한편, 시대성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했던 ?공무원 제안규칙?도 현실성 있게 개정하고,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