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헌법상 괴뢰집단이고 박멸해야 한다! 헌법학자가 아니더라도 헌법 제3조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거기에 따린 섬들”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더우기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에게 핵실험과 더불어 불바다 , 전쟁 등의 협박을 끝임없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한반도의 일부에 걸쳐 있는 김정은 집단인 북괴는 그야말로 협상의 대상이 격멸의 대상인 것은 분명하다. 특히 안하무인격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경멸과 비난의 강도는 폭력조직과 다를 바 없으며, 동족이라는 이름조차도 부르기 부끄러운 지경이다. 북괴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를 능멸하고 오히려 협박 북괴의 지속적인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으로 인해, 정부에서는 보다 단호한 입장으로 전투형 군대를 육성하기로 한 바 있다. 과거 불행한 대통령들에 의해 주적의 개념도 상실하였지만 다행히 싸우면 이기는 군대가 되는 노력을 기울였다.그 대표적으로 육군의 상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임전무퇴의 “백골부대”가 전투력강화를 위해 “멸북통일”을 비롯한 부대원의 다짐을 외우고, 부대원들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군대가 되기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것이 바로 국민의 군대의 역할인데, 2011년
북괴 초년병은 김정은이 낀 따뜻한 장갑이 부럽다! 최근 북괴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은 “불바다”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을 연일 협박하고 있다. 제3차 핵실험에 이어서 남한과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지속하면서 연일 북괴의 군부대를 시찰하고 있다.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은 전시태세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북괴군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최근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 사진을 볼 때 과연 북괴군이 김정은에게 충성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있다.대표적으로 지난 2010년 11월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던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2013년 3월 7일 새벽 시찰했다고 보도하면서 어린 초년병 옆에서 쌍안경을 보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을 선전하였다.그런데 사진의 모습을 보면 현재 북한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어린 초년병은 맨손으로 총기를 잡고 있는 반면에 김정은은 검은색 장갑을 낀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복장을 볼 경우 초년병의 두툼한 털목도리와 수행장교의 복장을 종합해보면 날씨는 쌀쌀한 것은 분명하다. 기상청의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백령도의 2013년 3월 7일의 온도는 최저 0.7℃, 평균 3.2℃ 였기 때
국민들의 조롱거리가 된 안규백 의원의 민간인 여행트집잡기 박근혜 정부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유령 정부를 만들어 버린 야당의 트집잡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북괴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무효화를 선언하고 대한민국에 불장난을 하겠다는 사상 초유의 국가위기 상황이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대북 안보에 철두철미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새롭게 출발한 박근혜 정부를 정부조직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장관후보자나 낙마시키고자 하는 민주당은 그야 말로 누구를 위해 국회의원을 하는지 모르는 지경이 되었다.특히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신상털기와 안되면 말고식의 폭로는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60년 전통의 민주당이 아니라 종북 프레임에 갇혀버린 김정은의 2중대로 낙인찍힌 민주당을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이러한 가운데 2008년 전역 후 민간인의 신분으로 다녀온 해외여행을 트집잡는 안규백 의원의 행동을 본 국민들은 그야 말로 “막장드라마의 결정판”으로 인식하고 있다. 아시다 시피 19대 국회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예산안을 처리한 국민을 무시한 국회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즉, 2013년 예산 처리를 법정시한인 2012년 12월 2일
민통당은 신상털기를 멈추고, 국회의원 뱃지값을 하라 인사청문회란 대통령이 행정부 고위공직자 임명 시에 국회의 검증을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제도가 도입된 이유는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할 지라도 국가의 명운을 담당하게 될 고위공직자의 인선에 있어서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뜻에 의해 선출된 국회가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하나의 장치로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국회의원들은 해당 회의에서 후보자가 공직에 대한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하지만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초대 장관으로 내정된 김종훈 후보자가 야당의 인격살인, 신상털기 등의 이유로 사퇴하여, 김종훈 후보자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던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은 상태이다. 야당인 민통당에서는 정상적인 검증이라고 하였으나 인격살인이라고 볼 수 있는 단서는 여러 군데서 나온다. 학술적으로도 바른사회시민회의의 발표자료(2013.2.28)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 8명의 인사청문회 회의록을 토대로 각 후보자별 질의 성격을 분석한 결과 민통당이 야당인 이명박 정부 들어 도덕성을 검증하려는
국군통수권자의 국방부장관 임명을 육군과 해공군간의 대결구도로 호도 1920년 창간된 동아일보는 그간 민주언론의 상징으로 우리나라의 정론지 중에 하나로 손 꼽히는 신문사이다. 그러나 최근 끊임없이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고 언론의 사회적 책무에 충실하겠다는 동아일보사의 핵심가치와는 전면 배치되는 기사가 작성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근혜 정부의 장관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터무니 없는 악성 보도가 지속되고 있다. 동아일보의 경우 2013년 2월 28일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부동산 투기를 문제삼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지만, 사실은 50만원에 구입한 사용할 수 없는 토지라는 것이 밝혀져 동아일보의 보도가 국민적인 웃음거리가 되었다. 2013년 3월 1일 동아일보에서는 국군 주요 지휘관 20명에게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 조사는 제목에서 조차 『“육군출신 “해명기회 줘야” vs 해공군출신 “令 서겠나, 물러나야”』라고 하여 국방부장관 임명을 “육군”과 “해공군”의 대립구도로 몰고 있는 악성 보도로 파악된다. 비리 전력자 등을 앞세워 국방부장관 내정자 낙마
오바마 행정부의 최대 이변, 공화당 출신 헤이글 국방부 장관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국가인 미국은 전세계인의 주목과 질시, 부러움을 동시에 받는 국가이다. 특히 의회민주주의의 선진국이라는 그 사명 때문에 미국의 의회정치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다.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미국의 일투족 하나하나를 주목해서 관찰하는데, 2013년부터 시작되는 오바마 행정부 2기의 국방장관 임명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미국의 경우 공화당과 민주당의 양당 체제가 고착되어 있으면서, 각 정당의 특색이 엄격히 구별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로 나타나는 정권 획득을 위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다. 하지만 이러한 양당의 독자적인 방향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는 정치를 한다.대표적인 것이 국방과 외교로써 민주당인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철학과 세계운영에 대하여 가장 성과가 있을 파트너로써 공화당 출신의 헤이글(Chuck Hagel)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하였다.금번 오바마 행정부의 최대 이변으로 알려져 있으나, 국익을 위해서는 경쟁 정당의 인물을 기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성숙된 사회적 분위기로 헤이글의 소속정당인 공화당에서 큰 반대없이 국방부장관을 수
민주통합당 김광진, 금기에 도전하다! '천안함 사건은 폭침입니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 소속정당의 거수기가 되기보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행동하길 원한다. 언제나 국익을 위해 행동하며, 정적을 품어안기도 하고, 민심을 무서워하는 성숙도가 높은 국회의원을 국민은 원한다.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출범자체를 정부조직 없는 유령산장처럼 만들어 버린 야당의 협상력은 국민을 아주 실망스럽게 만들고 있다. 특히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않았고 장관도 인준하지 못한 상태로 대통령 취임식을 치르게 한 것은 세계에 웃음거리를 만든 것이라 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러한 이유는 우선 소속정당이 있는 국회의원은 자신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벌어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천시스템상 당론을 위반한 경우 자신의 공천이 불가능 할 것이고, 공천을 받지 못하면 정당조직 없이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설령 무소속으로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정당으로 입당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공천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다시 자신을 공천탈락시킨 정당으로 복귀하는 해프닝이 여러 번 벌어지
대한민국 방위산업 투명성, 미국·노르웨이와 동급인 'B등급'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대대적인 낙마 공세 속에서 가장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K2 전차 도입과 관련된 무기중개브로커의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 방위산업에 관련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국방부와 여기에 관련된 무기 조달이 부패 커넥션으로 비추어지겠끔 언론에서 유도한 의혹이 많다는 것은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GI(Government Defence Anti-Corruption Index, 정부단위 방위산업분야 부패지수)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따라서 GI지수를 통해 볼 때 우리나라의 청렴도가 높은 수준으로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보다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방부가 방위산업의 부패 커넥션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소설에 가깝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체의 투명성 지수는 보통이하 국제투명성기구에서는 정부단위의 방위산업분야 투명성 지수를 발표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방위산업 기업체의 투명성 지수(Defence Companies Anti-Corruption Index, CI지수)도 함께 발표하고 있다.국제투명성기구 영국본부에서는 2012년 10월 4일 우리나라 방위산업체
국제투명성 기구의 부패지수에서 한국은 청정 종북세력들이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해 거짓과 허위조작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도하고 있다. 특히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육군사관학교 28기 동기라는 점을 내세워 MTU엔진 제조회사를 한국에 만들려고 했던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끝없이 유포되고 있다.간단히 말해서 대한민국의 종북세력들이 검증도 안하고 마음대로 퍼트리고 있는 무기 로비스트 활동설에 대해서는 거의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할 자료가 국제기구에서 발표되었다.물론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와 방위사업청에서도 허위 사실이 전혀 근거가 없음을 발표하긴 하였어도 세계적인 객관적인 지수가 있다면 그것이 더 신뢰할 만하다.국제투명성기구는 알다시피 세계적인 비정부기구로써 공정성과 반부패를 위해 세계적인 지표를 매년 발표한다. 여기에서 우리나라는 2012년 기준으로 세계 45위에 해당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부분별 부패지수중에서 방위산업의 부패지수는 동등하지 않다즉, 방위산업분야는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하는 GI(Government Defence Anti-Corruption Index, 방위산업분야 부패지수)를 따르는 2013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