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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을 무력화하기 위해 민통당, 통진당은 북괴의 지령을 받고 있나?

북괴가 국군을 비난하면 민통당과 통진당이 합창하며 국방부장관을 협박하는 이유를 밝혀라



<이정희 통진당 대선후보에게 금일봉을 받는 동영상>


<이정희 통진당 대선후보 백골부대 시찰 풀영상>


북괴는 헌법상 괴뢰집단이고 박멸해야 한다!

헌법학자가 아니더라도 헌법 제3조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거기에 따린 섬들”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더우기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에게 핵실험과 더불어 불바다 , 전쟁 등의 협박을 끝임없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한반도의 일부에 걸쳐 있는 김정은 집단인 북괴는 그야말로 협상의 대상이 격멸의 대상인 것은 분명하다.

특히 안하무인격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경멸과 비난의 강도는 폭력조직과 다를 바 없으며, 동족이라는 이름조차도 부르기 부끄러운 지경이다.





북괴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를 능멸하고 오히려 협박

북괴의 지속적인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으로 인해, 정부에서는 보다 단호한 입장으로 전투형 군대를 육성하기로 한 바 있다. 과거 불행한 대통령들에 의해 주적의 개념도 상실하였지만 다행히 싸우면 이기는 군대가 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대표적으로 육군의 상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임전무퇴의 “백골부대”가 전투력강화를 위해 “멸북통일”을 비롯한 부대원의 다짐을 외우고, 부대원들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군대가 되기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군대의 역할인데, 2011년 6월 29일에 북괴는 백골부대를 비롯한 전방부대의 구호를 문제삼아서 “백골부대를 비롯한 전방부대에서 우리 군대와 체제, 존엄을 중상 모독하는 구호를 내걸고 反공화국 적대감을 고취하고 있다"며 "또 다시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 망동을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명박 패당이 감히 전쟁을 불사하는 극단의 도발을 걸어온 조건에서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 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해 나설 것"이라고 위협한바 있다.(2011.6.29, 조선중앙통신)





국군 무력화를 위해 합창하는 민통당 김광진의원은 정체성을 밝혀라!

2011년 6월 29일 북괴의 “백골부대” 표어를 문제삼은 도발에 이어 북괴가 문제삼은 “멸북통일”의 단어를 트집잡은 사건이 민통당 김광진의원이 2012년 국정감사에서 벌어졌다. 사상성과 종북의심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많았던 민통당 김광진 의원은 2012년 10월 17일 육군본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에서 북괴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한 바 있다.

즉, “멸북통일”은 적절하지 않으며 헌법정신에도 위배된다는 등 북괴의 주장과 같은 발언을 하다가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에게 부적절함을 지적당했다. 이미 “북괴가 믿음이 간다”라거나 “명박급사”와 같은 막말을 지껄인바 있는 종북성향의 의원으로 알려진 민통당 김광진의원은 북괴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북괴의 지령을 받고 있는것인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백골부대”를 공작질한 통진당 이정희는 북괴로 가라!

북괴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한 민통당 김광진 의원에 이어 2012년 11월 14일 백골부대를 선거기간 중 금지된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비공식 부대방문 하였다. 국방부훈령 제1369호 부대관리훈령를 무시하면서 북괴가 지목하고 있는 백골부대를 방문하였다.

선거기간 중에 금품살포와 장병면회와 환자면회외에는 부대방문이 금지되어 있는 가운데 북괴가 가장 두려워하는 “백골부대”를 당당히 방문하여 철책선, 초소, 내무반, 식당, 브리핑실을 돌아다니면서 국군을 무력화 시켰다.

또한 통진당의 동영상에는 국군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임전무퇴의 백골부대 지휘관이 감사히 위문금을 받는 것을 홍보하고 있는데, 북괴의 노림수에 바로 걸려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백골부대는 6.25전쟁 직전 서북청년단원들이 '백골이 되어서라도 고향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철모에 백골을 그려 넣으면서 부대이름을 얻은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1950년 10월 1일 백골부대가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하면서 이날을 '국군의 날'로 정하게 된 북괴가 가장 싫어하는 부대인 “백골부대”를 통진당에서는 이렇게 무력화 시켜버린 것이다.

다시말하면 북괴가 지목한 “백골부대”에 대한 응징을 민통당, 통진당에서 차례차례로 진행한 셈이다. 이렇다고 본다면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가? 진정 당신들이 원하는 북으로 돌아가길 진정으로 바랄 뿐이다.




북괴가 지목한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를 공격하는 민통당

북괴는 2013년 3월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괴가 서울에 대량 포격과 같은 전면전 도발을 할 경우 북괴의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핑계로 첫 번째 벌초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북괴가 싫어하는 국방부장관 내정자는 결국 대한민국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안다. 하지만 민통당은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낙마를 목적으로 끊임없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의혹의 대부분이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국민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괴의 눈치나 살피면서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임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공당으로서는 너무나도 이상한 일이다.




북괴의 공작질과는 달리 국민은 국군을 사랑한다!

북괴의 끊임없는 도발과 민통당, 통진당과 좌파세력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는 국군 무력화 혹은 해체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국민과 국군을 이간질 시키는 것이 주요한 일이다.

그래서 불행했던 과거의 대통령중에서는 군대에 썩으러 간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건강한 아들을 둔 대한민국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마구 지껄인 국군통수권자가 있었던 불행한 시절이 있었다. 대통령까지 앞장서서 국군과 국민을 이간질 시켰는데도 국군은 해체되지 않았다.

해체되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는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부모는 더욱 강하게 키운다. 사랑하는 자식이 군대에 가기에, 사랑하는 자식이 있는 군대역시 우리에게는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사랑스럽기 때문에 군대가 어긋나는 행동을 보이면 무섭게 그리고 호되게 질타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안보비상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종북정당 들에게 무력화된 군부의 지휘관들에게는 강한 문책이 필요하고, 종북정당에게는 불법행위를 엄중하게 책임지워야하고, 북괴가 도발하면 지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시켜야 한다.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는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군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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