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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오는 7일 탈당 후 8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이 전 총재의 한 측근은 1일밤과 2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통화에서 "이 전 총재가 출마 결심을 지켰다"면서 "그동안 고심 결과 민족의 안위를 위해 자신 한 몸을 희생시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마키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오는 7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8일 대국민성명 형식으로 대선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성명문은 평소처럼 이 전 총재가 직접 작성하고 가다듬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문 발표 장소는 자택이나 사무실이 협소한 관계로 제3의 장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이 측근은 설명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무소속 출마보다는 기존의 정당을 흡수해 출마하게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존의 국민중심당을 흡수해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 후보를 교체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 방안이 현실적으로 유력하지 않겠나. 이 전 총재는 (창당할) 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 전 총재와 국민중심당 심대평 도지사(대선 후보)는 정체성이나 이념에서 일맥상통한다"면서 "이 전 총재가 이 같은 제안을 하면 심 지사도 흔쾌히 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심대평 국민중심당 후보는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심대평-이회창-박근혜-고건 4자연대를 제안하고 나서 주목된다.

국중당 박승국 전 의원도 "국민중심당과 이 전 총재의 연대 문제에 대해 열흘 전부터 백승홍 전 의원과 얘기해왔다"고 밝혔다.

다만 이 전 총재 측근인 백승홍 전 의원은 "아직까지 내부에 정리된 바 없다"면서 '이 전 총재가 국중당 후보로 나서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프리존뉴스 김의중 기자 (zerg@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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