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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재무부 및 유엔에 고발당한 이재명, 대선 변수 될까

    쌍방울그룹을 통해 북한에 약 800만 달러를 송금한 ‘대북송금 뇌물’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미국 재무부(OFAC), 국무부 인권국(DRL), 및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공식 고발된 사실이 알려져 대선을 20일 가량 앞두고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자유우파 매체인 ‘고구려프레스’에 따르면, 고발인은 워싱턴 소재 한인회 회장인 제이스 신 목사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와 글로벌 마그니츠키법(Magnitsky Act)에 따른 국제 제재 요청 서류를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비상경제권법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해외 자산 거래를 미국 대통령이 직접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고, 글로벌 마그니츠키법은 부패 및 인권 탄압에 연루된 외국인의 미국 내 자산 동결, 비자 발급 정지, 금융 거래 차단 등의 제재가 가능하도록 한 법이다. 고구려프레스는 신 목사가 해당 자료를 국제NGO, 싱크탱크, 미국 상·하원 코리아코커스 의원들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신 목사는 “해당 송금은 단순한 불법 거래를 넘어, 북한과의 정치적 거래 및 선거 전략 차원의 대가성 제공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12 09:38
  • [변희재칼럼] 윤 전 대통령은 한동훈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진실을 실토하시오

    * 본 칼럼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104단독 재판부(재판장 이회기 부장판사) 에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정민영, 박주성 등 박근혜 특검제 4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관련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윤석열을 상대로 조정신청을 한 내용입니다.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태블릿 조작 관련 전광훈 목사 등 보수원로들에게 "나는 컴맹이라 태블릿 수사는 한동훈, 김영철 등이 주도했다"고 발언한 바 있어, 이미 재판과정에서 모든 조작이 드러난 이상 보수진영과 김문수 후보를 위해서라도 즉각 한동훈 일당의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법원 조정을 통해 밝히라는 내용입니다. 본 글은 재판부는 물론 윤 전 대통령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으로도 발송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로 김문수씨가 확정된 직후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공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탄핵 직후 수년간 침묵을 이어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달리 정치적으로 기민하게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왕 공개 발언을 하겠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님은 한동훈, 김영철, 정민영, 박주성 등과 꾸린 박근혜 특검수사 제4팀의 태블릿 조작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과 책임을 다해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11 16:37
  • 송영길, 이재명 지지 "태블릿 조작범 한동훈과 서현주는 떨고 있다"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옥중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재명 당선과 함께 윤석열, 한동훈의 조작검찰 세력을 해체시키는 것을 제1의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실제로 송영길과, 이재명은 한동훈, 이원석, 김영철, 강백신 등의 검찰라인에 의해 정치보복 수사를 당했다. 특히 개중 한동훈과 김영철은 박근혜 탄핵수사 당시, 장시호가 제출한 '제2태블릿' 조작에 깊이 개입한 인물들이다. 송영길 입장에서 이들의 태블릿 조작범죄를 밝히는 일은 공익과 국익을 논하기 이전에 개인의 생존에 관한 절실한 사안이다. 이재명 후보 역시 당선 이후 법조항을 억지로 개정해서 자신에게 닥쳐올 다섯 가지의 재판을 미루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그야말로 '위인설법'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을 소지가 크다. 그러나 만약 한동훈, 김영철 검찰라인의 수사조작을 밝혀내서 자신의 명분을 만든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다. 마침 이창수 중앙지검장이 문서제출한 장시호 태블릿 관련 2017년 2월 1일자 포렌식 자료에서, 문제의 태블릿 사진에 찍힌 남성은 서현주 대검찰청 전 포렌식 수사관으로 밝혀졌다. 그는 현재 전라도 광주시청 근처에서 사설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9 14:58
  • [변희재칼럼] 이재명 만날 시간은 있어도 국회 청문회 갈 시간 없는 최태원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SKT 최태원 회장이 5월 8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에 일방적으로 불참했다. 한미 상공회의 업무협약식 핑계를 댔다. 그러나 해당 행사는 오후 4시에 MOU 사진 한 장 찍는 수준에 불과했다. 더구나 최태원 회장은 오전 내내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함께 사적인 경제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는 특정후보를 위한 행사로서 국회 청문회 불출석 사유가 될 수 없고, 그래서 이 핑계를 대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 자리에서 현직 국회의원이기도 한 이재명은 최태원에게 “왜 국회 청문회를 불참하느냐. 여기 있지 말고 당장 국회로 뛰어가라”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 당연히 SKT의 유심정보 대량 유출 관련 고객에 위약금 면제를 해주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최태원의 장황한 경제관에 대해 “나와 생각이 똑같다”며 손발을 맞춰주었다. 최태원은 박근혜 정권 당시 횡령 건으로 구속이 된 바 있다. 부인 노소영은 박근혜에게 남편 최태원을 사면·석방해주지 말라는 편지를 보냈다. 그 이유 때문인지 최태원은 예상보다 석방이 늦어졌다. 그리고 SKT는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 김한수 등과 공모해 태블릿 신규계약서를 위조, 김한수의 것을 최서원의 것으로 조작하는데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9 08:53
  • 권영세 "단일화 실패시 김문수가 후보, 비대위원장직 사퇴하겠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실패 시, 자당 후보 김문수 후보로 대선을 치르되, 자신은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11일까지 단일화를 추진할 것을 공언했다. 그러나 단일화가 실패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럼 김문수 후보가 당의 후보로 대선을 치를 것이고, 나는 애초에 단일화 실패하면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그럼 김문수 후보와 손발이 더 잘 맞는 새 지도부와 함께 하면 될 것”이라 했다. 후보단일화 없이는 후보 등록하지 않겠다는 한덕수의 입장, 그리고 단일화 안되면 자당의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인정, 본인이 사퇴하고 김문수 후보와 손발이 맞는 새 지도부 구성에 협조할 것이라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입장이 공개되며, 사실 상 국민의힘 후보 김문수가 민주당 이재명의 상대로 확정되는 흐름이다. 실제 김문수 후보의, 대선 후보라는 법적 지위를 빼앗을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다. 권성동 측에서는 국민의힘 당헌 제74조 2 '대통령후보자의 선출 규정에도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는 대통령후보자선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가 심의하고, 최고위원회의(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정한다.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8 16:03
  • [변희재칼럼] 국회에서 총리 선출하겠다는 한덕수 개헌안, 내각제 맞다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한덕수 후보는 7일 자신이 내각제를 추진하려 한다는 관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대통령 4년 중임제, 양원제, 책임총리제 등 헌정회발 개헌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한후보는 "그런데, 언론을 포함한 많은 분이 구체적인 내용을 궁금해하시고, 또 항간에는 제가 내각제를 추진하려고 한다는 오해까지 있어, 조금 더 설명 드리겠다"며 "저는 헌정회를 방문해서 그간 헌정회가 준비한 헌법개정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국민께서 정말 환영할 만한 방안'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헌정회 개헌안에는 대통령 4년 중임제, 양원제, 국회에서 선출하는 책임총리제 등 권력분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총리를 국회에서 선출하는 것 자체가 내각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하고 그 총리가 현행 대통령의 권한을 잠식해버리면, 그게 바로 내각제라는 것이다. 설사 대통령을 국민투표로 선출하더라도, 입법부 국회와 총리가 손잡고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기 시작하면 결국 상징적 대통령만 남아있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제가 되어버린다. 실제 박근혜 탄핵 때부터 개헌을 주장해온 권성동,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8 12:32
  • [변희재칼럼] 박근혜 탄핵주범 권성동이 찍은 한덕수, 그 자체로 결격사유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역대 한국 정치에서 가장 이상한 대선 후보 단일화가 진행 중에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 간의 강제 단일화이다. 애초에 대선후보 단일화는 비슷한 노선의 양자가 동시 후보 등록하여 표가 분산될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책이다. 가장 성공적인 단일화로 손꼽히는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가 바로 그것이다. 둘이 동시 출마하면 상대인 이회창 후보에 밀렸다. 그러나 둘이 단일화하면 하면 이 후보를 이길 수 있었다. 그래서 단일화를 한 것이다. 한덕수 후보는 단일화 없이 무소속으로 후보등록하지는 않겠다고 공언했다. 노무현과 정몽준 때처럼 각자가 따로 등록해 표를분산시킬 위험성은 사라진 것이다. 그러면 사실 후보단일화의 제1목표는 이미 달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 고려할 점은 한덕수 후보의 경쟁력이 김문수 후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서 이재명을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지 여부다. 이재명 상대 지지율 약 3% 차이, 이게 한덕수의 경쟁력인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덕수 후보의 대 이재명 상대 경쟁력은 김문수 후보에 비해 약 3% 정도 앞선다. 이재명이 50이면, 한덕수는 38, 김문수가 35 수준이다. 이 수준의 여론조사 경쟁력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8 07:55
  • 이재명 親노조 정책, ‘주주이익보호’ 공약과 상호모순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최근 주주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서 다양한 공약을 발표 중이다. 개인투자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 후보는 지난달 21일 한국금융투자협회를 찾아 자본시장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배구조 투명성 ▲시장 질서 확립 ▲민간·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등을 약속하면서 ‘코스피 5000’ 시대를 장담했다. 이날 그는 “주식시장 활성화는 자산 증식의 가장 빠른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후보와 민주당은 기업 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강성노조의 활동을 적극 돕는 정책도 병행해서 내놓고 있어, ‘주주 이익 보호’ 정책과 상호모순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앞서 이 후보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하청 근로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행위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보편화된 강성노조의 각종 불법·과격 파업행위에 면죄부를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7 09:35
  • 정유라 채권자A씨 "JTBC 태블릿 밀봉 그대로 보관 중" 밝혀

    최서원의 장녀 정유라에 약 7억원의 돈을 빌려줬다가 사기를 당했다며 남양주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채권자 A씨 측에서 JTBC 태블릿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주었다. A씨는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정유라와의 채무 관계와 태블릿을 보관하게 된 경위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정유라에게 최종적으로 6억 8천만원의 돈을 빌려주게 되었고, 태블릿을 담보로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정유라 측에서 태블릿을 팔아달라며 태블릿을 살 만한 사람들의 명단과 연락처를 알려줬다고 그는 덧붙였다. “돈을 빌릴 당시에는 태블릿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었고 저와 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몇 년째 희망고문만 시키다가 채권자들이 폭발할 것 같으니까 본인이 먼저 태블릿을 가지고 있어달라며 태블릿 살만한 사람들의 명단과 연락처를 주면서 그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태블릿을 팔아달라고 하여 현재 태블릿을 가지고 있게 된 것이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태블릿은 애초에 담보도 아니었습니다. (이 태블릿에 대해서도 정말 할말이 너무 많은데 차후 정리해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실제로 채권자 A씨는 전광훈 목사, 뉴탐사의 강진구 기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게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6 16:32
  • 이재명과 최강욱, 소환장 안받고 도망? 윤석열 '송달간주' 사례 딱 걸려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이 “법원은 절대 이재명에게 피고인 소환장을 전달해줄 수 없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최 전 의원은 최근 유튜브 '강성범TV'에 출연하여, “법원 집행관들은 휴일이 끝난 뒤, 이재명 후보에게 소환장을 전달해줄 하겠지만, 인천지법과 남부지법의 관할구역을 벗어날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가 인천지역과 여의도 지역만 나타나지 않으면 소환장 전달은 불가능하다”고 분석한 것. 실제 현재 이재명 후보는 연휴 기간 TK지역을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 ‘송달간주’ 결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당시 헌법재판소에서는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서류를 형사소송법 65조와 민사소송법 187조에 따라 지난 19일 발송송달 실시했다”며 “발송송달 효력은 대법원 판례에 따라 소송서류를 실제 수령하지 아니할 때도 효력 발생한다”며 “변론준비절차기일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결정했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답변요청서를 대통령 비서실에 인편과 전자방식으로 전달했다. 대통령실 행정관이 인편으로 전달된 서류를 받았음에도 대통령실 측은 ‘접수증’을 주지 않았다. 이후 답변서 요청 건과 계엄관련 준비명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5-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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