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김상률 교육문화수석 해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18(수요일)일 연다.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연구진실성검증센터 공동 주최로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빌딩 10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은 김 수석의 논문 표절 의혹과 반미성향의 문제점을 비판할 예정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정체성, 정통성 확립을 위한 그동안 박근혜 정부 노력은 박수 받을 만 하나 무너질대로 무너진 국가안전망 복원을 위해선 교육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형의 국가안보 수장인 교육, 문화수석이 부적격 인물이라는 점에 국민은 불안하기 그지없다.”면서 “전시에는 군사작전에 능한 인물이 필요하지만 평시는 국가관이 투철한 교육, 문화전략가가 중용되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 교육, 문화를 책임진 김상률 수석의 경우, 이런 중차대한 일을 수행할 필요충분조건 어느 하나 갖춘 것이 없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북 핵무기, 알카에다, LGTB(레즈비언-게이-트랜스젠더-바이섹슈얼) 옹호 등 김 수석의 평소 생각은 국민생각, 시대상식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얼치기 반미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라며 “이런 사상의 소유자가 청와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오는 6월이면 주한미 지상군의 주력이던 주한미2사단 1전투여단(일명 강철대대)가 해체된다. 미 정부의 예산자동삭감 정책으로 인해 미 육군의 전투여단이 강제 해체되는 상황에서 주한 미2사단 1전투여단도 포함되었다. 1중(重)여단전투팀(Heavy Brigade Combat Team ("Iron Brigade")) 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특수정찰대대(Special Troops Battalion) - 9보병 2대대 : M2A2 Bradley (소총중대 14대×3, 대대본부 1+M4 C2V 3대)- 72기갑연대 1대대 : M1A2 Abrams (전차중대 14대×3, 대대본부 M1A2 2대, M577 8대)/- 7기병 4대대(4th Squadron) : M1151/M3A2 (기갑정찰) - 15 야전포병 1대대 : M109A6 Paladin 18문 (포대 6문 × 3)- 302 여단지원대대 - 4 화학중대 주한미군 1전투여단은 해체. 한국은 천하태평 원래는 2개의 전투여단이 있었지만 노무현과 럼스펠트 미국방장관간에 이라크파병문제로 말싸움 하고 난 뒤 럼스펠트 미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핵심전력인 미2사단 72기갑연대와 아파치헬기 부대를 한국에서 철수시켰다. 물론 노무현
전임자가 있는 상황에서 아직 취임도 하기 전에 노조를 포함해 YTN 문제에 가타부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조준희 사장 내정자의 생각은 옳다. 자신에 대한 비판 기사나 왜곡된 기사를 성급한 것으로 여기는 부분도 일정부분 동감할 수 있다. 취임 후 업무파악을 한 뒤에 결정할 부분은 결정하고 판단하겠다는 취지도 이해한다. 하지만 취임 전이라도 알아야할 것은 알아야하고 분명히 해야 할 부분은 확실히 해야 한다. 언론노조 YTN지부의 정체성과 해직자 문제는 취임 전후가 달라질 수 없는 문제이고 노조의 문제는 YTN 경영에서 핵심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YTN 노조를 기존의 금융권이나 기업에서 접했던 보통의 노조처럼 여겼다간 큰 코 다치기 십상이라는 점, 조 내정자도 알아야 한다. 노조를 매도하는 게 아니라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는 구조적으로 태생적으로 한계와 모순이 있어 제대로 견제하지 않으면 YTN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조준희 내정자가 반드시 공부해야 할 언론노조의 정체YTN 노조의 구조적 모순이라는 건 노조가 민주노총 산별 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지부이기 때문이다. 언론노조는 1988년 창립된 전신 전국
여신도 성추행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소송이 진행 중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통일교) 고위 목사인 조모 서울 동부교구장 겸 강남교회장이 피소 5개월 만에 대기발령 인사가 났다.통일교는 15일 목사 29명을 인사발령하면서 조 목사에 대해 “동부교구장 겸 강남교회장을 면하고, 가정연합 본부부 대기발령한다”는 인사를 발표했다. ‘가정연합 본부부’라는 부서는 기존에 없던 부서로 알려져 급조된 것으로 보인다. 조 목사는 지난해 5월 통일교 방계조직인 평화대사협의회를 통해 교회에 처음 나간 이모(48·여)씨를 두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피소돼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경찰의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넘어간 사건에 대해 검찰에서 조사가 차일피일 미뤄지자, 피해자 이씨는 지난 2월 8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통일교 목사 성추행 피해자 호소문’을 올려 일파만파 확산됐다. 검찰은 3월 초 정기인사에서 담당검사를 신모 검사에서 박모 검사로 바꾸며 수사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청와대에서 대검찰청으로 이첩된 사건인 만큼 검찰이 속전속결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것.지난 9일 약 6시간동안 피해자 진술을 받은 검찰은 이튿날
신학기가 시작되었다.사실 최근 1-2년 전의 신학기 때는 그 우려가 줄어 들었지만 불과 3-4년 전에 신학기가 되면 학교폭력이 집중되던 시기였다.학교와 가정 및 교육당국과 경찰이 힘을 합한 결과이지만 아직도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신학기가 되면 걱정이 되고 학교전담경찰관인 우리들도 예방 활동으로 더욱 바빠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더구나 학교폭력이 외형적이고 직접적인 유형에서 비표면적이고 간접적인 형태로 바뀌면서 피해를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더욱 큰 관심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그래서 1930년대 미국의 하인리히라는 사람이 정립한 ‘1:29:300’의 법칙은 학교폭력이라는 관점에서 보아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어떤 하나의 사건이 발생할 때는 그 전에 경미한 문제가 29건이 나타나고 300건의 사소한 징후가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초기 발견을 위해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근무할 만한 의미가 있다.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관련자들이 사소한 징후라도 잘 살펴서 언젠가는 신학기가 다가와도 학교폭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의 건투를 기원해 본다.(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주제
YTN 차기 사장에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이 내정된 이후 언론계 안팎에서 나오는 공통적인 이야기 가운데 하나는 “노조의 반응이 의외”라는 점이었다. 모 언론학자는 “너무 의외이고 파격적인 인사라 도대체 이번 인사의 의미가 무슨 뜻이냐를 놓고 다들 어안이 벙벙해서 맨 처음 노조의 반응부터 봤는데 조용했다”고 했다.이 학자는 “최근 모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그 점이 궁금해 ‘노조는 왜 가만히 있는 거냐’고 물었더니 ‘글쎄?’ 모르겠다고 하더라. 다들 의아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YTN 노조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잠잠하다. 노조는 조 내정자를 ‘밀실인사’로 규정한다면서도 “검증작업 중”이란 말 외엔 뚜렷한 반대 투쟁에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YTN 노조가 강성노조로 유명해진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낙하산 사장 반대’ 명분을 앞세운 극렬한 투쟁이었다.2008년 YTN 이사회가 구본홍씨를 사장으로 선임하자 노조는 주주총회 무효 및 출근저지 등 전면적 반대 투쟁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YTN 공정방송 사수와 구본홍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재에 돌입했던 노조는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이 단식투쟁에 나서면서까지 끝장 투쟁을 이어갔다.노조의 극렬한
KBS가 재단법인으로의 전적을 거부했던 교향악단 단원 67명에게 12일 오전 10시부터 한 달 간의 연수원 입소교육을 통보했다. 이에 앞서 KBS는 공식적으로 “인력 퇴출구조를 확대하겠다”고 공표한 가운데 제작비 거품 논란이 끊이지 않는 PD직종 등 정작 손대야 할 곳은 손대지 못하고 상대적 약자인 KBS 교향악단 단원들을 구조조정 첫 대상으로 삼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KBS노동조합(위원장 이현진, 이하 KBS노조)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항악단 단원을 일반 직원으로 직무배치하기 위한 수순”이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문화융성위원회를 통해 문화 융성에 나서겠다고 했으나 KBS만 문화 융성에 역주행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KBS노조는 사측과 성실한 대화와 협상을 할 준비는 돼 있지만 교향악단 파괴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희생이 따르더라도 총력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BS노조는 KBS교향악단 파괴 행위 중단, 정기 연주회 허용, 교향악단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 등을 요구했다. 문화융성위원회에는 교향악단에 대한 KBS의 강압적인 조치가 문화 창달을 위한 공영방송의 책무에 부합하느냐에
미디어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이라면 한국기자협회가 11일 부랴부랴 이란 기사를 내게 된 그 속내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 편의 코미디나 다름없는 YTN 사장 인사를 물타기 하려고 언론사 사장으로 외부인사가 오는 것쯤은 별것 아니라는 듯 여러 사례가 있다며 친절히 설명해주는, YTN 인사 비판론자들에 대한 반박, 해명성이라는 것을 말이다. 황근 선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지적처럼 아무리 정권의 낙하산 인사라도 이번 YTN 사장처럼 “화공과 교수에 역사학 가르치게 하고 군대 경리병과 출신 장교에 특전사령관을 맞기는 꼴”과 같았던 황당한 경우는 일찍이 본적이 없다. 이런 기가 막힌 인사를 물타기 하려면 기자협회라고 별 수가 있었겠나. 평소 입만 열면 신념처럼 떠들어 대던 스스로의 주장, 논리이지만 안면을 싹 바꿀 도리밖에. YTN 노조를 돕고 해고자를 복직시키기기 위해서라면 박근혜 정부의 가소로운 낙하산 인사라도 조준희 사장 내정자를 나서서 안 거들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양심 있는 언론학자들과 전문가들, 그리고 국민들은 이번 YTN 사장 인사가 잘못됐다고 하나 같이 이야기 한다. 이런 인사를 할 때마다 해도 너무한다는 사람, 현 정권의 수준을 의심하는
4월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에게 청년일자리 대책마련과 총파업 철회 등을 요구했던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이 “민주노총이 청년들과의 소통을 거부한다”며 1인 시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대학생연합은 “지난 2월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은 민주노총 앞에서 대규모 기자회견을 열며 귀족, 강성노조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4대 요구사항을 전달하였으나 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들을 수 없었다.”며 “이는 청년일자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민주노총이 청년들과의 소통을 거부한 처사”라고 비판했다.단체는 “3월 6일부터 김동근 대표가 민주노총 앞에서 매일 무기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3월 6일부터 시작된 1인 시위를 통해 4대 요구사항 ▲ 청년 일자리에 대한 대책 강구 ▲ 변질된 귀족노조, 강성노조 지도부의 과도한 요구와 불법파업 중단 ▲ 대기업, 중견기업이 청년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노동시장 독점 권한 내려놓기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합비 사용 등을 촉구했다.그러면서 “민주노총이 받아들일 때 까지 시위를 할 것이며 더불어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은 민주노총 앞 대규모 규탄시위, 4월 총파업 시 저지 시위를 계획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 보도와 관련해 물의를 빚고 있는 YTN을 보면서 필자는 조준희 사장 내정자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 이적물일 가능성이 높은 서적들을 소지한 친북·종북 성향 반미주의자의 테러를 조사하는 경찰더러 국보법 수사는 ‘과잉수사’라고 비판하는 YTN 기자를 본 소감이 어떤지 말이다. 도둑놈을 잡았는데 수사하다보니 강간범일수도 있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겠다는데 “도둑질만 수사해야지 강간혐의를 수사하는 건 과잉수사다”라고 주장하는 꼴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게 필자의 소감이다. 조준희 내정자는 어떤가. 친한파 미국 대사에 흉기를 휘두른 김기종의 범행동기가 애국심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는 YTN 앵커를 본 소감은 또 어떤가.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여기는지, 포용심이 넓고 깊어 보이는 조 내정자의 소감이 정말로 무척 궁금하다. 조 내정자가 필자와 같은 대한민국 보통의 상식인이라면 이런 보도가 정상이라고 보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김기종의 행위가 소위 진보진영과 야당에 불똥이라도 튈까 미리부터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압박하는 YTN의 이런 식의 보도가 공정한 보도라고 여기진 않으리라 믿고 싶다. 설마 조 내정자가 이런 보도가 왜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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