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 신혜식, 변희재 등이 '진짜 저격수다'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21일 첫 방송을 통해 양승오 박사의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관련 검찰의 최저형량 구형 건을 다뤘다. 황장수, 변희재 등은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후보자 비방죄는 일반 명예훼손과 달리 처벌이 엄중하여 대개 징역형이 구형되는데, 검찰은 양박사가 혀위사실임을 알고 유포했다면서도 최저형량은 500만원을 구형했다"고 의문을 표기했다. 특히 황장수 소장은 "재판 진행 과정에서 검찰이 자신감을 잃고, 재판부 선고와 간극을 줄이기 위해 최저형량을 구형하는 고유책을 썼다며 무죄를 100%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양승오 박사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선고는 2월 3일에 열린다. 황장수, 변희재, 신혜식 등이 참여하는 공정병역국민회 측은 2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벡스코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2월 3일 선고 직후에는 서울에서도 2차 국민보고대회를 연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상징적 인물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재조명하고, 두 전직 대통령 및 지지자들의 역사적 화해와 국민 화합을 촉구하는 내용의 책이 출간됐다.'박정희와 김대중이 꿈꾸던 나라'(저자 김경재)는 박정희와 김대중 두 사람의 공통점을 다루며, 어느 지점에서 어떤 이유로 상이점이 생겨 서로 다른 노선을 걷게 됐는지를 파악해야만 비로소 대한민국 근대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두 인물을 함께 놓고 펼쳐간 책의 의도를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우리는 갈가리 찢겨진 이 사회를 통합하고 하나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코드,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와 교훈을 창조적으로 융합시키는 이른바 산민통합(産民統合)을 이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박정희와 김대중의 공통코드를 발견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본다.”저자인 김경재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 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사상계’ 정치담당 편집자로 일한 뒤 군사정권 당시 미국으로 망명, 뉴욕에서 '독립신문' 주필 겸 발행인으로 활약했다.민주화 이후 귀국해서 전남 순천에서 제15대, 제16대 국
본지 김지용 대표가 최근 팟캐스트 ‘신의한수’에서 SDJ 커퍼레이션 고문 민유성씨에 대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폭로했다. 민씨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지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측근으로, 이명박 정부 초기에 산업은행장을 지낸 바 있다.김 대표는 “MB정권을 비판할 때 나오는 얘기중 하나가 사람 뽑을때 국가관 보다는 일하는 능력을 보고 뽑았다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국가관은 다소 등한시했다는 비판이 있다”라고 전제하고 “그런데 MB정권에서 금융계의 핵심 인사 중 한명이었던 민유성씨가 지금 롯데가 분쟁과 관련되어서 하시는 일들을 보면, 일을 정말 잘하는 분인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김 대표는 “민유성씨는 현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모시면서 나승기 비서실장을 영입했는데, 이분은 일본 게이오대 법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유학한 변호사라고 처음에 소개됐다”며 “그러나 결국 변호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변호사 사칭하거나 변호사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 3년 이하 징역이 가능한 변호사법 위반 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사람을 검증조차 안하고 비서실장으로 영입한걸 보니, 민유성씨의 과거 경
1월 11일 이청연교육감이 파견한 임시이사회의 교장직 부당해임에 항의하며 명신여고 이종혁 교장이 1인시위에 나섰다. 이 교장은 임시이사회의 해임처분 무효확인을 구하는 가처분사건 심리가 1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언론감시단체인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장한성,진용옥,최창섭)가 다음카카오 성남 판교 사무실 앞에서 13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연다.이는 한일 위안부 협상과 북한 4차 핵실험 이후로 다음카카오의 편향된 편집이 개선되지 않는데 따른 것으로, 단체는 최근 다음카카오의 은행 진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할 예정이다.바른언론연대는 지난 5일 성명에서 "최근 10년 이상 노골적인 편향 편집으로 지탄을 받아온 포털 다음 카카오가 이번에도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과 관련해서 정부를 총공격하며 제2의 광우병 거짓난동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어 바른언론연대는 10일에도 성명을 내고 "다음카카오는 언론이 아니네도 사실상 언론에 준하는 활동을 하는 막강한 언론권력"이라며 "언론과 자본과의 유착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통합이 위험하다면, 언론권력의 은행 소유는 더 위험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단체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다음카카오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을에 출마하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경쟁자인 윤재옥 현 의원 측의 비판 발언을 그대로 보도한 조선일보 측에 대해 반박했다. 김용판 전 청장이 명함에 박 대통령과 나란히 선 사진을 넣으나 이 사진에 대해 김 전 청장의 경쟁자인 현역 윤재옥 의원 측은 "윤 의원이 박 대통령을 모시고 가 김 전 청장을 인사시켜 준 장면인데, 윤 의원을 잘라내고 명함에 실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그러나 김용판 전 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저의 선거사무실 외벽 현수막에, 2012년 10월1일 당시 서울경찰청장으로 있을 때 서울경찰청을 방문한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와 찍은 사진을 넣은 것은 사실입니다”라면서도, “당시 윤의원이 수행했다는 사실외에는 모두가 진실이 아님을 분영히 밝힙니다. 당시 후보께서는 서울경찰청사에 대락 40분 정도 머물면서 근무하고 있는 서울청 직원들을 격려해 주셨고, 저는 수행하는 동안 서울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들을 설명하는 매우 편안하면서도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청장은 “현수막에 등장하는 사진도 당시 후보께서 떠나갈 무렵 서울청 사진 담당직원이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입니다. 누가 인사시켜주는 자리라는 말 자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지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일본롯데홀딩스의 측근 민유성씨에 대해 본지 김지용 대표가 신랄하게 언급한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김지용 대표는 최근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신의한수’에 출연, 민유성 SDJ 커퍼레이션 고문에 대한 여러 사실들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민유성씨는 신동주 전 부회장의 측근이며, 산업은행 행장을 지낸 분”이라며 “현재 민씨는 신동주 전 부회장의 이니셜을 딴 SDJ 코퍼레이션의 고문인데, 과거 행적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그는 “민유성씨는 2008년부터 약 3년간 산업은행장을 지냈는데, 2008년 6월에 취임하고 나서 7월초부터 당시 미국 투자은행이던 리먼브라더스에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며 “결국 그해 8월말에 MB정부 청와대가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협상 중단을 선언한 게 9월10일이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그런데 하필 5일 뒤인 9월15일에 리먼브라더스가 파산을 신청했다”며 “당시 리먼브라더스의 부채는 6천억달러로, 우리 돈으로 600조원 정도였다. 이건 미국 역사상 최대 부채이며, 한국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을 비롯한 좌익 정치세력이 민주노총 등 극좌세력이 주도한 도심 폭력시위를 적극 두둔하면서 논란이 커진 가운데, 애국성향 시민단체가 문재인 새정연 대표를 고발했다.'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 김순희 대표는 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새민연 문재인 대표와 최고위원등 7명에 대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인은 "피고발인 문재인 등 7인은 새정연 대표 및 최고위원들인데, 지난 10월12일 12시30분부터 광화문광장 내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세월호 농성 빙자 불법설치천막' 앞에서 집시법 등을 위반하여 '역사왜곡 교과서 반대', '국정화 행정고시 중단' 등의 피켓 7개를 들고 불법 집회와 시위를 한 사실이 있으니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고발인은 "참고로 광화문광장 내에서는 그 어떠한 집회도 금지되어 있는 장소라 알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월14일 도심 폭력시위를 주도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조계사가 계속 숨겨주고 있는 가운데, 애국성향 스님과 시민단체가 한상균을 은닉 중인 조계사 자승 총무원장 등에 대해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교학연) 김순희 대표와 장주스님은 2일 중앙지방검찰청을 방문,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해 조계사 관리인 지현 및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등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의뢰인들은 "피수사의뢰인들은 법원으로부터 수배가 떨어지고 도피중이던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이 2015. 11. 14. 19시부터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복면한 체 쇠파이프를 들고 경찰차 50여대를 파괴하고 경찰 113명을 부상케 한 불법폭력주범임을 사전에 언론방송을 통하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상균을 도피케 하기 위하여 조계종 직영사찰인 조계사 경내 관음전에 끌어 들어 은신하게 만들며. 지금 이 시간까지도 17일째 수배중인 범인을 보호하고 있는 범법자들이오니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조계사 부관리인 담화(원명스님)외 5인의 승려와 조계사 종무실장 이세용등 7인은 지난달 23일 김진태 의원의 사무실을 찾아가 기
지난 2013년 2월 5일 이봉규 시사평론가는 채널A 에 출연하여 ‘5대 종북 부부’라는 주제에 대한 평론 중 이정희, 심재환부부를 언급했다.이에 대해 이정희, 심재환 부부는 이봉규 평론가와 채널A 방송사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여 형사상 명예훼손죄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정을 받았고, 2015년 11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박종택 부장판사)는 이정희, 심재환 부부의 청구를 일부 받아들여 “1,500만 원을 배상하라”라는 판결을 내렸다.이봉규 평론가는 “통합진보당은 폭력에 의하여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이는 북한의 대남혁명전략과 거의 같음) 이를 기초로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며 최종적으로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적단체로서 정당해산심판을 통하여 적법하게 해산되었고(헌법재판소 2014. 12. 19. 2013헌다1), 그 후 소속 의원은 내란선동죄로 유죄를 받은 상황에서(대법원 2015.01.22. 선고 2014도10978 전원합의체 판결) 이러한 이적단체의 대표를 ‘종북’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판단한 것은 헌법 질서에 위배되기에 이에 대하여 항소한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