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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 "검찰 구형 보면 양승오 무죄 100% 확신!"

변희재, 신혜식, 황장수 '진짜 저격수다' 결성

황장수, 신혜식, 변희재 등이 '진짜 저격수다'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21일 첫 방송을 통해 양승오 박사의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관련 검찰의 최저형량 구형 건을 다뤘다.

황장수, 변희재 등은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후보자 비방죄는 일반 명예훼손과 달리 처벌이 엄중하여 대개 징역형이 구형되는데, 검찰은 양박사가 혀위사실임을 알고 유포했다면서도 최저형량은 500만원을 구형했다"고 의문을 표기했다.

특히 황장수 소장은 "재판 진행 과정에서 검찰이 자신감을 잃고, 재판부 선고와 간극을 줄이기 위해 최저형량을 구형하는 고유책을 썼다며 무죄를 100%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양승오 박사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선고는 2월 3일에 열린다. 황장수, 변희재, 신혜식 등이 참여하는 공정병역국민회 측은 2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벡스코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2월 3일 선고 직후에는 서울에서도 2차 국민보고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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