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리아가 2.8기가바이트의 대용량 무료 이메일 게정인 Gmail을 국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완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Gmail은 지난 2004년에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기존 Gmail사용자의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할 수 있도록 제한적인 서비스를 유지해 왔으나 2월 20일부터 국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google.co.kr을 방문해 무료 이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다. 구글의 Gmail은 2.8기가에 달하는 초대용량의 메일공간, 강력한 스팸차단 기능, 메일과 인스턴스 메시지 통합기능, 이메일 검색기능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구글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그 사용자 계층을 넓혀왔다. 이번 구글의 Gmail 완전오픈은 Gmail계정을 통해 구글의 수많은 웹기반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명실공히 게이트웨이의 역할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한글서비스를 시작한 웹기반 문서작성 프로그램들(워드프로세서, 스트레드시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코리아측은 “구글 Gmail이 국내 이용자들에게 완전 오픈된 것과 웹기반 문서작성 프로그램의 한글화 버전이 지난주에 런칭된 것을 통해 구글이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한발짝 다가가게 된것 같아
국내 스타급 아나운서들을 향한 연예기획사들의 영입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MBC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각종 오락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성주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한 방송사 아나운서들을 대상으로 연예기획사들의 러브콜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인 2006년 KBS의 스타급 아나운서인 강수정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하고 국내 최대 MC 매니지먼트 회사인 DY엔터테인먼트(대표 신동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수정 아나운서는 KBS를 등지고 DY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자신이 진행하던 몇몇 프로그램에서 중도하차하기도 하였으나 최근 SBS ‘맛대맛’, ‘야심만만’등에 둥지를 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방송사 관계자는 “요즘들어 쇼, 오락프로그램은 당연히 MC중심으로 제작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어찌됐던 DY엔터테인먼트는 SBS를 포함해 타 방송사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강수정 아나운서의 영입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대 MC전문 기획사로 자리잡은 DY엔터테인먼트는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김용만, 노홍철, 이혁재, 김생민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다.이처럼 DY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
가수 보아가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한류 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 엑스포) 참가를 위해 제주도를 찾는다. 일본 활동으로 인해 좀처럼 국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가수 보아는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국제 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보아 2007’(Made in BoA, 2007)에 참가해 ‘걸스 온 탑’ ‘마이 네임’ ‘메리크리’ ‘윈터러브’ ‘슬픔은 넘쳐도’ ‘발렌티’ ‘에버래스팅’ 등 국내와 일본에서 발표한 히트곡을 부른다.보아는 지난 2006년 연말 일본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NHK홍백가합전‘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5회 연속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고 그 여세를 몰아 지난 1월에 발표한 새 앨범 ’메이드 인 트웬티‘도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고 이어 주간차트 1위까지 석권했다. 보아의 데뷔 앨범부터 이번 ‘메이드 인 트웬티’앨범까지 6회 연속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일본 톱여가수인 하마자키 아유미에 이어 두 번째 기록으로 보아의 저력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몸빼 바지와 쪽진 머리의 대명사로 중견연기자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수미가 영화 ‘못말리는 결혼(제작 컬처캡미디어, 감독 김성욱)’에서 가수 전인권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바바리 코트에 선글라스와 베레모를 쓴 임채무와 딱 달라붙는 가죽옷에 선글라스, 전인권 머리스타일을 하고 나타난 김수미가 자신들의 딸과 아들로 출연하는 유진과 하석진의 몰래데이트 현장을 덮치기 위해 한 여관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다.기계를 다루는데는 잼병인 두 사람은 모니터를 보며 자신들의 자식들을 훔쳐보지만 화면만 나오고 대화가 나오지 않자 화면의 입모양을 보고 난데없이 더빙을 하듯 두사람의 대사가 흐른다. 실제 유진과 하석진의 대화는 “우와~ 니가 웬일로 이런 치마를 사 입었냐?”, “원래 입던건데 뭘 그래”, 그러나 대화가 들리지 않는 김수미와 임채무는 입모양만을 보고 “우와~ 이거 한번 들쳐 봐도 돼?”, “아냐, 내가 벗을수도 있어”라고 오역(?)해 웃음 폭탄을 만들어 냈다.최근 스크린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김수미와 임채무의 본격 코미디 영화 ‘못말리는 결혼’은 2007년 4월 개봉될 예정이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오는 26일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룹 주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22일 홍대 캐치라이트 클럽에서 200여명의 팬과 음반 관계자들을 초청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서인영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앨범 타이틀 곡인 ‘너를 원해’와 타이틀곡 후보였던 ‘가르쳐줘요’, 힙합비트가 일품인 ‘히트’등 솔로 앨범 수록곡 뿐만 아니라 서인영 본인이 직접 제작한 비장의 퍼포먼스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에 서인영은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니 차라리 맘이 편해지는 것 같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들이 잇따라 컴백한다고 해서 긴장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서로 열심히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도 늘고 활동하는 재미도 더 각별해질 것 같아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오는 22일열릴 예정인 서인영의 컴백 쇼케이스에는 특히 서인영과 각별하게 지내온 윤은혜,엠씨몽,이민우,배슬기,신애,빈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그룹 주얼리 멤버인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등이 응원군으로 참석해 서인영의 쇼케이스를 축하해줄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22일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 하는 서인영은 오는 26일 음반
지난 15일 대표적인 섹시아이콘으로 불려지는 톱스타 이효리의 단막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차은택 연출)의 현장 공개 인터뷰가 무산되어 시끄럽다.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2월 15일 밤 9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이효리의 단막극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촬영 현장 공개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당일 진행 미숙과 시간 지연등으로 기자회견은 무산됐다.당초 ‘엠카운트다운’의 공개방송을 보러온 수많은 관객들을 강제적으로 단막극 촬영을 위해 동원한 무리수를 둔 점과 계속된 시간 지연에도 불구하고 이효리 본인은 사과한마디 없었고 9시 30분에 예정된 기자회견이 10시 40분이 넘도록 진행되지 못하고 결국 무산된 것은 많은 취재진들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했다.더욱이 지난 14일 SBS ‘생방송 TV연예’ 리포터 조영구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발을 디딘 지도 벌써 9년째인데 언제까지만 섹시 컨셉만 추구할 수는 없지 않냐”며 음악성으로 승부하겠다던 이효리가 별반 다른 것 없는 섹시컨셉트로 신곡을 발표했으니 기대에 반해 시큰둥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그러나 당시의 일을 곰곰히 짚어보면 그간 연기력 논란과 표절 논란등으로 고민해왔던 이효리가 컴백 무대를 준비하
JYP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원더걸스’가 지난 13일 MTV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원더걸스는 쇼케이스에서 푸시캣 돌즈(Pussycat Dolls)의 ‘Don’t Cha’, 데뷔 싱글앨범에 수록된 ‘아이러니(Irony)’와 발라드 "미안한 마음"을 포함, 데스티니 차일드(Destiny Child)와 자넷 잭슨(Janet Jackson)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엠티비뷰(MTVIEW), 엠파스, 벅스, 판도라 TV, 조인스닷컴등 온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생중계되어 약 10,000여명이 동시 접속해 일부 사이트가 다운되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쇼케이스의 전후 시간대에는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생중계를 관람하던 팬들의 즉각적인 반응들로 사이트들이 달구어져, 대중들의 관심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온라인상의 인기를 반영하듯 오프라인에서 의류브랜드 TBJ와 계약을 체결해 신인답지 않은 파괴력을 보이고 있다.
그룹 신화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굿이엠지는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자원봉사대로 나섰다.굿이엠지는 소속 연예인인 이병진, 이예린, LYn, Battle, 에디는 지난 1월 31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어린이 보육시설 ‘신망원’의 일일 자원봉사대로 나선 것.‘신망원’을 방문한 굿이엠지 소속 연예인들은 40여명의 아이들을 위해 화장실 내부수리, 창고정리, 설 음식만들기, 목욕시키기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방문 일주일 전부터 마술쇼를 준비했던 신인그룹 Battle은 신망원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신망원 봉사활동은 굿이엠지측과 KBS ‘체험 삶의 현장’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오는 18일 오전에 방송될 예정이다.또한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이창명과 찰리박은 2월 7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들과 특별한 설을 함께 했다.굿이엠지 박권영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는 소속 연예인뿐만 아니라 전직원과 팬들까지 동참할수 있도록 추진해 많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눌 생각이다”고 밝혔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한국방송영산산업진흥원(원장 유 균, 이하KBI)은 지난 10년간 한국인의 미디어 이용과 지출 행태변화를 분석하고 이후의 전망을 담은 ‘한국인의 미디어 이용과 지출행태의 변화’보고서를 발간했다.이 보고서는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KBS와 서울대가 5년마다 조사해 발표하는 ‘국민생활시간조사’와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소비자 행태 조사’, 리서치 전문 기업인 TNS의 시청률 자료, 언론재단의 ‘언론 수용자 의식조사’, 통계청의 도시 근로자 가계지출 조사자료 등을 분석 정리하여 발표되었다.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매체와 서비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의 이용 시간과 가계 지출은 빠른 증가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와 기기의 공급이 소비를 능가하는 ‘공급초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TV 이용시간은 거의 변하지 않았고 총지출에서 미디어 서비스와 통신서비스에 대한 지출 비중도 거의 일정하게 나타나 매체의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는 여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또한 지난 10년간 지상파 TV, 라디오, 인쇄매체의 이용은 꾸준히 감소해 온 반면 케이블과 유료TV등의 방송 시청 시간과 인터넷 , 통신이용
8년간의 공백을 깨고 ‘나란 사람’으로 돌아온 가수 노아가 라디오 라이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노아는 3집 ‘THE SOUL SINGER'로 컴백해 라디오 프로그램인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문세윤의 뮤직펀치‘, ’하하의 텐텐클럽‘, ’박준형 FM인기가요‘등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노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3일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불멸의 라이브 쇼 코너에 노아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이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노아에 대한 기대와 기다림의 글들을 이어갔으며 ‘불멸의 라이브 쇼’코너에 어울리는 가수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노아는 스티비원더의 ‘lately'와 자신의 타이틀곡 ’나란 사람‘을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로 열창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노아는 라디오 프로가 노래하는 것에 더 집중을 잘 할수 있어 감정 전달이 잘 되는 것 같다면서 라디오를 통한 라이브 무대를 많이 가질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의 라디오 라이브 릴레이는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박경림의 심심타파’로 이어지며 당분간 라디오에서 활발한 노래활동을 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