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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한류 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 엑스포) 참가를 위해 제주도를 찾는다.

일본 활동으로 인해 좀처럼 국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가수 보아는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국제 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보아 2007’(Made in BoA, 2007)에 참가해 ‘걸스 온 탑’ ‘마이 네임’ ‘메리크리’ ‘윈터러브’ ‘슬픔은 넘쳐도’ ‘발렌티’ ‘에버래스팅’ 등 국내와 일본에서 발표한 히트곡을 부른다.

보아는 지난 2006년 연말 일본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NHK홍백가합전‘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5회 연속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고 그 여세를 몰아 지난 1월에 발표한 새 앨범 ’메이드 인 트웬티‘도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고 이어 주간차트 1위까지 석권했다.

보아의 데뷔 앨범부터 이번 ‘메이드 인 트웬티’앨범까지 6회 연속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일본 톱여가수인 하마자키 아유미에 이어 두 번째 기록으로 보아의 저력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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