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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공백을 깨고 ‘나란 사람’으로 돌아온 가수 노아가 라디오 라이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노아는 3집 ‘THE SOUL SINGER'로 컴백해 라디오 프로그램인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문세윤의 뮤직펀치‘, ’하하의 텐텐클럽‘, ’박준형 FM인기가요‘등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노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3일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불멸의 라이브 쇼 코너에 노아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이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노아에 대한 기대와 기다림의 글들을 이어갔으며 ‘불멸의 라이브 쇼’코너에 어울리는 가수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노아는 스티비원더의 ‘lately'와 자신의 타이틀곡 ’나란 사람‘을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로 열창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노아는 라디오 프로가 노래하는 것에 더 집중을 잘 할수 있어 감정 전달이 잘 되는 것 같다면서 라디오를 통한 라이브 무대를 많이 가질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의 라디오 라이브 릴레이는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박경림의 심심타파’로 이어지며 당분간 라디오에서 활발한 노래활동을 보일 예정이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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