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삭 서울 서대문구 시의원 겸 최고위원이 개혁신당 41차 최고위원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거래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주 최고의원은 "저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돈으로 공천권을 산 적이 없다면서, "그런데 요즘 정치는 이제 직업을 넘어서서 일부에게는 노골적인 돈벌이 수단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민주당 김병기, 강선우 의원이 공천 출마 예정자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았다는 보도는 그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면서, "공천권을 돈으로 사고 파는 정치, 선관위가 허용한 1인 최대 후원금을 낸 사람이 사실상 공천을 보장받는 구조라면 이는 정치가 아니라 상거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이 민주당에서 드러났다고 해서 국민의힘에 같은 관행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가 힘들다"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형식적 공천권자인 당 지도부와 중앙당 시도당 공관위원은 물론 실질적 공천권자인 당협위원장, 지역위원장을 향해서 아양과 후원금이 오가는 장면은 정가에서 공공연한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또 주 최고위원은 "지선을 앞둔 시점에 공천권자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출판 기념회가 열리거나 결혼, 장례와 같은 사적 행사에 모이는 부조금의 규
이준석 대표가 개혁신당 제 41차 최고의원 회의 도중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개입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 대표는 "국민간식인 '새우깡' 쇼핑백에 매관매직의 검은 돈 2천만 원이 담겨 있었다는 파렴치한 행태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은 민주당의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주는 악취의 현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향식 공천이란 국민의 목소리를 위로 올려보내는 것"인데, "민주당에서 위로 올라간 것은 민심이 아니라 돈"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검찰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정치권의 부패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을 해체했다"면서, "그 대신 중대범죄수사청, 이른바 '중수청'을 만들어 수사 기능을 넘기겠다고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검사 910명 중 중수청에서 일하겠다고 한 사람이 단 7명, 0.8%"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대표는 "그리고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로 '특검'이라는 이름의 정치적 용병"이라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건에는 '특검'이라는 비상 조직을 동원해 칼을 휘두르면서, 정작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난 '돈공천' 의혹이나 '통일교 자금' 의혹에 대한 특검 요구는 철저히
지난 24일 열린 제39차 개혁신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에 "하루빨리 국힘, 개혁신당이 공동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을 올해가 가기 전에 동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뭉개기와 침대축구의 정당"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수사를 거부하고, 재판에 불출석하고, 시간을 끌다가 결국 대통령이 되어 모든 재판을 정지시킨 기억이 선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박수현 대변인,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전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심지어 같은 사람이 같은 주에 정반대 말을 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상호반박하는 AI 모델은 시장에 팔아먹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째, 정청래 대표는 12월 15일 '절대 수용 불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했지만, 같은 날 오후 한국갤럽에서 민주당 지지층 67%가 통일교 특검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다음 날 정청래 대표는 '못 받을 것도 없다'로 돌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김병기 원내대표는 12월 22일 '특검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인데 제3자가 특검 추천을 하면 되겠느냐'며 법원행정처 추천 방식에 반대했다"면서, "그런데 2024년 11월 민주당이 단독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재명) 특보인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완주군을 방산 피지컬 AI 거점지역으로 육성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돈승 군수 출마예정자는 이달 19일 전쟁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규백 장관으로부터 정책기획 분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정책의 입안과 시행에 관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 출마예정자는 “정부가 지정한 피지컬AI 실증단지가 바로 완주군에 들어온다”며 “대한민국 방산 수출이 세계 4위로 도약하는 지금, 방위산업을 선도할 피지컬AI 기술의 최적지는 바로 완주”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완주에는 다산기공, LS엠트론 등 다수의 방산기업이 있다”며 “완주군이 K-방산 AI벤처의 요람이 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방산분야에서 중요하게 검토되고 있는 사안이라며 긍정적인 화답을 주었다고 이 출마예정자는 전했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기존 방산 인프라와 피지컬AI 기술을 결합해 완주를 명실상부한 대한
22일 개혁신당의 제38차 최고위원화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통일교 특검을 국민의힘과 양당 공조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가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에 합의했다"면서, "22대 국회에 들어서 보수 야권이 처음으로 입법 공조에 나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합의안에는 개혁신당이 처음 제안한 원안이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갤럽이 지난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통일교 특검의 전체 국민 62%가 찬성했는데, 민주당 지지층의 67%가 특검에 찬성했다"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일고의 가치도 없고 수용 의사가 전혀 없다고 했었는데, 정작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국민의 힘 지지자보다도 더 강하게 특검을 원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공화당의 답이나 민주당의 답을 찾지 말고, 올바른 답을 찾으라"고 했다"면서, "저는 케네디의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 사안에 대해 협력하겠다는 정치인이라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만나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념이 전혀 다른 열강도 일본 제국주의라는
개혁신당이 제 37차 최고위원 회의를 18일 개최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지난 17일 쿠팡 관련된 청문회에서 쿠팡 김범석 의장이 불출석한 데 대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어제 12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는 대한민국 국회 역사에 깊은 수치로 남을 장면 이었다"면서, "3,370만 명에 달하는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책임자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은 “글로벌 CEO로서의 공식 일정”을 이유로 끝내 출석하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그(김범석)는 미국 SEC 공시에서 한국 사업의 최고 운영 의사결정자로 명시된 인물이며, 쿠팡 Inc 의결권의 74.3%를 보유한 실질적 지배자"이라면서, "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나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문제 발생 시 미국 의회에 직접 출석했던 것과 비교하면, 김범석 의장의 태도는 한국 국회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쿠팡은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외국인 신임대표와 CISO를 증인으로 내세워 청문회를 사실상 ‘영어 듣기평가’로 만들었다"면서, "제가 김범석 의장이 왜 출석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신임
개혁신당이 제 35차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최근 '통일교 게이트'가 민주당까지 확산되자 이준석 대표는 양당에서 자유로운 제 3정당에서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저는 오늘 '통일교 민주당 정치자금 제공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제안한다"면서, "민주당이 의혹을 털어내고 싶다면 이 사안에서 자유로운 정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일한 사안으로 윤영호 본부장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되어 권성동 의원이 구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할 명분은 없다"면서, "대통령이 통일교 해산을 암시하면서 사실상 윤영호 본부장의 법정 진술을 입막음하여 결과가 나온다 한들, 국민의 신뢰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일교로부터 부정한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한학자 총재에게 큰절까지 한 정치인이 최소 16명이라는 보도도 나왔다"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 기득권 양당이 특정 종교단체와 이렇게 깊이 얽혀 있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부끄러운 민낯"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표는 "민주당이 120명 이상의 파견검사를 명시하며 설계한 3대 특검과 달리, 개혁신당은 특검 파견검사로
광주 청년들이 만든 글로벌 K-컬처 플랫폼 ‘Amiko'가, 한·중남미 문화 연결 시장에 본격 진출 했다고 Amiko 측은 발표했다. 아미코 공동 창업자인 박겸 씨는 보도 자료를 통해 "광주 출신 청년 예비 창업가 한상훈(32), 박겸(27) 씨가 기획한 글로벌 K-컬처 복합 플랫폼 Amiko(아미코)가 2026년 1월 중남미 전역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다" 고 밝혔다. 이어 "Amiko는 한국과 중남미를 실시간으로 잇는 디지털 다리이자, 문화·교육·상품이 실제로 이동하는 K-온라인 허브를 표방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Amiko(아미코)에 출범과 관련해서는 "창업자 한상훈(32)과 박겸(27)은 "중남미에서 5년간 NGO 활동과 무료 교육 봉사를 통해 현지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목격했지만, 한국과 중남미를 직접 연결할 창구가 없다는 사실이 이 사업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공동 취업자인 한상훈 씨와 박겸 씨는 “우리는 Amiko를 한국과 중남미를 잇는 다리라고 생각해, 아직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길이지만, 누군가는 처음 놓아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Amiko 측은 중남미를 단순한 ‘잠재 시장’이 아닌
개혁신당이 8일 34차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의 검찰 개혁 방향에 대해 독재의 유혹에 빠진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독재의 유혹에 취한 것 같다"면서, "법 기능을 정지시키는 국보위를 욕하던 젊은 시절의 기개는 어디로 가고, 국보위와 같은 임시기구를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의 검찰개혁은 사람이 문제라서 검찰 내의 인적구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서 없애버리겠다는 이야기"라면서, "정작 정적을 탄압하기 위해서는 수사권과 기소권의 일체화 등, 민주당이 지적하는 모든 구조적 결함을 그대로 내재하는 특검을 풀가동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란특별재판부는 이미 특검남발로 수사시스템을 형해화시킨 민주당의 사법부 형해화라는 목표로의 좌충우돌"이라면서, "42명의 전국 법원장이 6시간 논의 끝에 '위헌 소지가 크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전두환의 국보위도 ‘자문기구’로 시작해서 헌법기관을 무력화시컸다"면서, "내란특별재판부도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내란특별재판부도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고려시대 무신정권의 집
개혁신당 제 32차 최고위원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아직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를 지면 부정선거고, 탄핵을 당하면 윤어게인 하면 되고, 이런 불굴의 무한루프 속에선 보수진영이 혁신하고 새로운 유권자에게 소구하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에서 계엄을 두고 사과를 하느냐와 같은 피상적인 문제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피로감이 든다"면서, "선거에 연승한 당 대표는 전광석화처럼 잘라내고 기록말살형까지 내린 당이 계엄을 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정치적으로 사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놓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전과 4개를 가진 것에 더해 선거법 재판에서 유죄취지 파기환송 된 것 등을 바탕으로 비판해온 것이 국민의힘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 재판에서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망상을 하는 한 그와의 단절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지면 부정선거고, 탄핵을 당하면 윤어게인 하면 되고, 이런 불굴의 무한루프 속에선 보수진영이 혁신하고 새로운 유권자에게 소구하기는 어렵다"면서, "계엄을 일으켜서 국정을 마비시키고 보수진영을 절단 낸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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