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윤승배 기자 |새해 마지막 주를 앞두고 셀트리온제약 에이즈바이러스(HIV) 치료 FDA 수출 허가를 취하하며 사업 전략 변화를 암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 69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2조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뉴코’를 통해 공격적인 사업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제약, HIV 치료제 FDA 수출허가 취하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7일 셀트리온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허가받은 테믹시스정300/300mg과 3제 복합 HIV치료제 텔루미오정의 수출용 허가를 공식적으로 취하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셀트리온그룹은 HIV 치료제 수출을 위해 케미컬 개발팀을 신설하고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수출용 허가 취하하면서 7년 만에 사업 전략에 변화가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번 허가 취하를 HIV 치료제 생산·수출 계획을 사실상접고, 바이오시밀러(유사한 생물의약품)에 선택과 집중하려는 전략적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업계 첫 연간 영업익 2조 돌파 지난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국
인싸잇=윤승배 기자 |2026년 새해 마지막주를 앞두고 국내 건설업계는 삼성물산의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가능성 확대 및 현대건설의 주가 상승 등의 소식이 들렸다. 다만 포스코이앤씨는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감독 결과 400건이 넘는 위법 사항이 적발되며 어두운 한주를 보냈다.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재건축 수주 가능성 높아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선정을 위한 2차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 중 삼성물산이 유일한10대 건설사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을 수주하게 된다면, 이는 대치동에서 약 10년만에 하는 정비사업지가 된다. 특히 삼성물산이 입찰 제안서를 상당히공들여 작성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오면서, 사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 MSCI 편입 가능성과 원전주 재조명으로 주가 ↑ 23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 상승한 주당 10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던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날 4% 이상 급락했지만, 이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