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법원이 JTBC 방송사와 손석희 사장 등 관련 임직원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범행 후 여러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사유를 설명했다.구속영장 발부로 서울구치소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변 대표는 곧바로 수감됐다. 법원의 이번 구속 결정은 뜻밖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통상적으로 피의자 구속은 피의자에게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도주, 또는 증거인멸이 우려될 경우에 이뤄진다.변 대표는 공인으로서 얼굴이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고, 검찰이 문제삼는 ‘범죄사실’이 미디어워치 웹사이트와 ‘손석희의 저주’에 그대로 게재돼 있기 때문에 도주나 증거인멸의 염려는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명예훼손 혐의에서는 거의 제시되지않는 구속 사유를 밝혔다. 법원이“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가능성”을 거론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지적이다. JTBC 방송사와 손석희는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가 불거진 이후 이 문
자유·보수 계열 언론비평 단체인 바른언론연대(대표 진용옥 )는 검찰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헌법 상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지 말라”고 비판했다. 바른언론연대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검찰 구속영장청구서 상 사유는 ‘변 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경우 지금과 같은 악의적인 거짓 선동과 비방이 계속될 것임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이다“라며 ”실로 개탄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한탄했다. 이 단체는 “검찰 구속영장청구는 대부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을 때 이뤄진다”며 “그러나 검찰의 이번 영장청구는 JTBC명예가 지속적으로 훼손될 것이 염려된다는 것이 사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JTBC가 2016년 10월 24일 최초 보도한 ‘태블릿PC’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실체를 궁금해 하는 바”라며 “침묵으로 일관하던 JTBC가 변 고문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때문에, 사법부의 판단에도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 같은 상황에서 이뤄진 검찰 JTBC 명예훼손 중단 목적 변 고문 구속영장 청구는 사실상, ‘태블릿PC’ 실체를 묻고, 언론보도행태 비판 목소리를 구속하는
이른바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와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사전 구속영장 소식이 전해지자 여러 지도급 자유·보수우파 인사들이 검찰의 조치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먼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4일 검찰의 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진 즉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창중칼럼세상 TV’를 통해 검찰에 직격탄을 날렸다.(관련 동영상 : 변희재, 두려워말라 검찰의 변희재 구속 영장 청구에 대한 나의 입장서) 이날 윤 전 대변인은 “검찰이 손석희와 끈질긴 진위 투쟁을 벌여온 변희재에 대해 느닷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한다”며 “정말 바로 이런 것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고 검찰을 규탄했다. 그는 “변희재는 유명한 논객의 한 사람으로서 아무리 검찰의 부당한 수사가 진행된다 해서 도주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며 “역시 감추거나 은폐해야 할 증거라는 것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진실 추구의 자유를 검찰이 법이라는 이름으로 구속하려는 웃지 못할 블랙코미디”라며 “표현의 자유를 포함한 언론 자유 전반에 대한 검찰이라는 공권력의 겁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미디어워치가“美·日 대사관 앞에서 ‘북핵 폐기’, ‘납북자귀환’ 주장했던 자유주의 인권운동가, 문재인 정권에서 구속위기, 항의 기자회견” 제하취재요청서를 28일, 200여 명의 영미권 및 일본쪽 외신 기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했다. 이번 취재요청문 발송은 지난번 美·日 대사관 집회를 주도했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내일(29일) 독자모임 회원들의 기자회견 행사는 오전 9시,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진행된다. 변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변 대표는 9시 50분 경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해 간단하게 의견을 밝힐 예정으로 있다.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은 이번 취재요청서을 통해 “얼마전 美·日 대사관 앞에서 ‘북핵폐기’와 ‘납북자귀환’과 관련 美·日 의 원칙적 입장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행사를 추진해 화제가 됐던 자유주의 인권운동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정권의 사법탄압으로 구속 위기에 몰렸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변희재 대표고문이 이번에 구속 위기에 몰린 사유는 그가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를 이끄는 비평가로서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어용언론이자 어용언론인으로 꼽히는 JTBC
지난 24일 검찰(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홍승욱 부장검사)이 명예훼손 혐의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명예훼손 피의자가 구속 수사를 받는 경우도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예상하듯이 이는 극히 드문 일이다. 대검찰청의 ‘2017년 범죄분석 통계 자료’에서 ‘범죄자 구속·불구속상황’을 살펴보면, 2016년 명예훼손 범죄자 17,401명 중에서 구속된 사람은 15명에 불과하다. 이를 확률로 환산하면 약 1,160분의 1(0.086%)에 못 미친다. 특히 명예훼손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구속으로까지 이어진 사례는 단 3건에 불과하다. 즉 명예훼손 범죄자 17,401명 중 단 3명(약 5,800분의 1, 0.017%)만이 사전구속영장으로 인해 구속된 것. 전년인 2015년에도 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2015년 18,903명의 명예훼손 범죄자중 구속된 사람은 19명이며, 사전 구속영장으로 인해 구속된 인원은 5명이다. 이처럼 구속 사례가 드문 이유는 명예훼손죄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논란이 있는 죄목인 데다가,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범죄에 비해 죄질 자체도 경미하기 때문이다.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 검찰(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홍승욱 부장검사)이 변희재 대표고문에 대해 이른바 ‘JTBC 손석희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와 관련 입막음용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건과 관련, 29일(화)오전 9시에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지지자들의 기자회견은 같은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변 대표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에 앞서서 진실을 위해 싸워온 그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다.변 대표는독자모임 회원들과는 별도로 이날 오전 9시 50분 경 영장절차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해 기자단 앞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 자신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지난 25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자 변대표는 시사폭격 500회, '검찰, 재판하면 곧바로 진실 밝혀지는데, 왜 구속하여 방어권 박탈하려 하나' 제목의 방송을통해 미리 간단하게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재판이 열려 빠른 시일 안에 (JTBC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진위를 결판내기를 바라고, 그간 늘 그렇게 주장해 왔다”며 “(그간의 내 주장과 달리)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으로 입증되면 어떠한 중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일본 페이스북의 자유보수 계열 네티즌들이 지난 18일, 한국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그간 일본의 대다수 언론들은 한국인들이 주한 일본대사관, 주한 일본영사관에 대한 위협까지도 불사하면서 위안부 · 징용을 주제로 하여‘반일(反日)’로 100% 균질하게 결집해 있는 양 보도해왔다. 이에 일본의 자유보수 세력은 물론, 일본의 일반 소시민들도 한국을 늘 불편하게 바라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기자회견 행사는 분명 한국에도 일본에 호의적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한·일 납북자 송환’과, ‘한·일군사동맹 강화’를 강하게 촉구하는 자유통일 애국세력이 한국내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현재 일본 페이스북의 네티즌들은 이를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의 기자회견 행사를 지켜본 일본의 자유보수 네티즌들은 한국에도 일본에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는 세력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특히 한국땅에서도 일장기(日の丸)가 일본의 공식국기로서존중을 받고
한국어판‘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VOA)’는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 지난 18일에 미국 대사관 앞에서 주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를영상기사 형식으로 다뤘다. ‘미국의 소리’의 조상진 기자는 19일, “납북자 귀환 지지자 집회 ‘자유 위한 기회… 김정은 체제 종식 돼야’”라는 제목으로 해당 기자회견 현장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보도했다. 반미·종북 일변도의 여론만 부각되고 있는 한국 언론의 현실에서,“미국의 북한 자유화 정책노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한국내 자유통일 애국세력의 목소리를미국의 대표적인 국영매체가영어판에 이어 한국어판으로 연이어 보도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관련 기사 :美VOA, “미국 대사관 앞에서 문재인 비판하는 한국 보수 성향 시민들 있어”) 이날‘미국의 소리’는 “한국의 납북자 귀환 지지자들이 18일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와 김정은 독재 체재 종식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참가자들은 북한 핵 시설 전체를 사찰하고 김정은 체제가 끝날 때까지 주한미군의 한반도 주둔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유보수이념 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 유카리(井田 優加理)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 모임’ 연대사업국장이 “우리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탄핵이 무효이며, 아직 박근혜 대통령이 이 나라(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믿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다 유카리 국장은 한국 현지에서이애란 박사 등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매체인 리버티코리아포스트 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녀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에 참석했고, 유튜버 ‘BJ톨’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의 자유통일 애국우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관련기사:美·日 대사관 앞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성황리 마무리) 이날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기자회견 행사에는 이다 유카리와 함께, 와타나베 미카(渡邊美香)유한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교수, 그리고 시모도나리 마유미(下戸成 真由美)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 활동지원국장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 현지에서 일본인·한국인 납북자 귀환 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일본인 자유보수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사실은 아무런 죄가 없는 정치인이며, 일본은 이제 한국과 손잡고 한·미·일 동맹으로 북한·중국 공산당 체제에 대범하게 맞서야 한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는한 일본인반공우파 논객의 연설 유튜브 동영상이 한국에서도 자유통일 애국우파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반공저널리스트이자 '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의 사무총장인미우라 코타로(三浦 小太郎)는 지난 2월 18일, 도쿄(東京)신바시(新橋) 역 부근에서의 가두연설을 통해 한국 내 정세 문제를 전하면서 이른바 한국에서의 소위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죄도 없는데 현재 구속되어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관련 동영상(번역판) :東京新橋街宣 三浦小太郎 2018年2月18日) 이날 미우라 코타로는 이같이 말하며 “(한국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죄상을 갖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전혀 (혐의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일로 한 대통령을 심판해버리고 민주적인 선거로 선정된 대통령이 아닌, 단지 촛불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데모 때문에 지금 한국은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위기에 있다”고 꼬집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