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 진영이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 정명자씨가 부적절한 관계임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제시한 정씨의 일본인 남편 편지 번역 조작 파문과 관련해, 우파진영으로부터 비판이 쏟아졌다. 이들은 편지 공개 등의 노조 행위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가지고 김재철 사장을 인민재판 하는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다.고영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노조의 행위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행위”라며 “김 사장이 자신 있다면 형사고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사안은 보통 사람이라면 해명만으로 넘어갈 일이 아닌 엄청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김 사장 측이 점잖게 대응하는 건 약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김 사장측의 강경대응을 주문했다. MBC노조의 언론파괴 행위를 비판해왔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편지 공개 등 김재철 사장에 대한 노조의 각종 공격에 대해 “파업에 대한 국민 반응이 차가우니 쓰는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텔레비전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생긴 이후 평양방송 제외하고는 최악의 선동왜곡조작 방송을 해온 게 MBC다. 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가장 큰 파워집단인 MBC노조 집단”이라며 “공정방송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 정명자씨가 부적절한 관계임을 알려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제시된 정명자씨 일본인 남편의 편지 해석이 완전히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마이뉴스 등은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소속 윤관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공개한 정씨의 일본인 남편 편지 원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 아래에 번역된 내용을 소개했다. 오마이뉴스 측이 자체 번역했거나 윤관석 의원측, 혹은 MBC노조가 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번역문에 따르면 정씨의 일본인 남편은 편지에서 “귀하 앞으로 이미 2차례 서면을 EMS로 보냈지만 회답을 받지 못했습니다”라며 “2012년 7월13일 독자적인 조사를 행한 MBC노동조합이 2011년 9월11일의 아와지유메센케에서의 사실 경과에 대해 확인을 구해와서, 나는 사실을 확인하는 서면을 작성해 전해 주었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나는 당신과 일면식이 없으며, 2011년 9월11일에 아내 정OO가 스모토시(아와지유메센케의 주소지)에 숙박했다는 것은 분명하며 부정할 수 없습니다”라면서 “아와지유메센케의 담당자로부터 정OO가 숙박했다는 것도 확인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정OO가 사용하는 내 명의의 휴대폰
언론노조 기관지 미디어오늘이 MBC 김재철 사장을 끌어내리기 위해 연일 정략적 선동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24일 제목의 기사를 통해 새누리당 주류인 박근혜 의원측이 오는 8월 방문진 이사 교체 후 김 사장을 사퇴시킬 경우 현 정권과의 차별화에 나설 수 있다는 속내가 뻔히 보이는 ‘박근혜 압박’에 나선 것. 미디어오늘은 이 기사를 통해 지난 6월 여야의 합의를 근거로 또 다시 근거없는 ‘김재철 해임’을 기정사실화 했다. 기사는 “김재철 사장은 오는 8월 중 정말 해임될 수 있을까. 민주당과 MBC노조에선 8월해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지난 6월 29일 여야 원내 대표가 약속한 합의 문구를 보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김재철 사장 건을 해결하도록 되어 있어 8월해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이 합의문까지 새누리당이 어기기는 어려울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MBC노조 역시 새 이사진 구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3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정언론공정행동’은 김재철 퇴진이 확정되면 8월 중 ‘MBC 정상화를 위한 시민 무한도전’ 승리축제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물론 이
지난 1월30일 파업 이후 줄곧 김재철 사장 퇴진을 목표로 공격해왔던 MBC노조가 파업이 끝나자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으로 타깃을 갈아타는 분위기다. 노조는 20일 총파업특보를 통해 이 본부장이 최근 단행된 인사에서 국장급으로 승진했다며 “후배들에게 무자비한 칼질을 하고 ‘김재철의 입’ 노릇을 충실히 한 대가”라고 비난했다. 또 “본부장이면서 사원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이진숙 본부장은 입사 동기들이 부국장으로 승진한 반면 부국장을 건너뛰고 국장으로 바로 올라갔다”며 “51년 MBC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주장했다.MBC노조는 이외에도 함께 승진한 조규승 경영본부장 역시 국장으로 승진한 사실을 언급하며 “조합집행부를 상대로 한 악질적인 가압류 신청 등 상식 밖의 탄압책동과정에서 조규승 본부장이 꾸준하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묵묵히 실행에 옮긴 결과”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이번 인사에서 시사교양국과 라디오국, 편성국, 아나운서국등은 승진자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며 “보통 승진인사에서는 차장대우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나 이번에는 차장부터 국장까지 승진자가 골고루 있고 차장대우가 6명에 그쳤다”면서 “승진기준이 파업참가여부가 되다보니 간부급들만 대량 승진을
MBC노조와 전면전을 선포했던 시민사회연합체 ‘공정방송을 위한 시민연대(대표 김동주, 이하 공시연 )’가 KBS 이사, MBC 방문진 이사 선임을 앞두고 19일 오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MBC와 KBS의 이사선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그동안 MBC와 KBS는 공영방송이라는 명칭이 무색할 정도로 편파적이고 선동적인 방송에 함몰됨으로서 많은 국민들을 편견에 빠뜨리고 젊은이들의 역사관과 분단현실에 대한 시각마저 굴절시켜왔다”면서 “방송이 파행으로 치달은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공시연은 “MBC나 KBS이사 선임은 여야(與野) 정치권의 야합에 의한 나눠 먹기식 밀실인사였으며 국민의 입장을 진정으로 대변할 애국진영의 진입은 철저히 차단되고 소외되어 왔다”며 “이로 인하여 균형을 잃은 공영방송은 종북창궐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으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기로까지 이어진 불행한 현실에 대해 방통위는 국민 앞에 무릎 꿇어 사죄해야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는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방송에 대한 전문지식과 균형감각을 갖춘 사명감 투철한
김재철 사장을 공격하기 위해 배임의혹을 집중 제기하는 과정에서 무용가J씨로 알려진 정명자씨 오빠 정성남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MBC노조 주장을 그대로 인용보도한 좌파매체들이 프레시안, 미디어스에 이어 19일 줄줄이 정정보도를 게재했다.먼저 미디어오늘은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정정보도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결정에 따른 것임을 밝히고 “미디어오늘은 5월 3일자 사회면 「김재철 사장, ‘무용가 J씨 출연시켜 줘라’ 지시」기사에서 MBC노조의 주장을 인용해, 무용가의 친오빠 J모씨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한 사람이며, 국내 사법기관에 기소중지가 걸려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라며 “사실 확인 결과, 기소중지 사건은 90년대 초반의 고소건에 대한 것으로 현재 검찰에 재기 신청을 한 상태이며, 자유롭게 해외 출입을 해와, 수배자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라고 보도했다. MBC노조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반복해 보도했던 노컷뉴스와 뷰스앤뉴스 역시 이날 반론보도를 게재했다. 노컷뉴스는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3일 자 사회면 [MBC 노조 "김재철 사장, 무용수 J씨의 오빠까지 특혜"] 제목으로, MBC 노조의 기자회견 내
무용가 정명자씨의 친오빠 정성남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친노좌파 매체 미디어스가 18일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반론보도를 게재했다. 지난 16일 “J씨오빠 정성남씨 보도에 사실 확인 부족을 인정한다”며 반론보도를 게재했던 프레시안에 이어 두 번째다. 미디어스는 ‘'김재철, 무용가 ㅈ씨 오빠에게도 특혜' 관련 반론보도 및 알림’을 통해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3일 자 [김재철, 무용가 ㅈ씨 오빠에게도 특혜] 제목으로, MBC노조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해 "김재철 사장이 ㅈ모씨(무용가 ㅈ씨의 오빠)에게 '장애인 초청 행사' 진행비 명목으로 700만원 가량을 따로 챙겨줬고, ㅈ모씨는 현재 기소중지 상태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라고 허위보도한 부분을 적시했다.이어 “이에 대해 ㅈ모씨는 "'장애인 초청행사' 당시 지급된 진행비 중 600만 원은 중국 내 촬영허가를 얻는 데 사용했으며 이에 대한 영수증 처리 및 보고가 이루어졌고, 100만 원은 행사 출발지를 잘못 찾아 온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했다"며 MBC노조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미디어스는 그러면서 “한편, ㅈ모씨 기소중지 사건은 90년대 초반의 고소 건에 대한 것으로
국민소득 350달러 최빈국 신세에서 국민소득 2만 달러 세계 수출 7위의 강대국이 됐다. 삯이 없어 한푼 두푼 모아준 돈으로 간신히 출전 경비를 마련하던 처지에서 최고의 환경과 억대의 포상금·격려금이 예정된 넉넉한 처지가 됐다. 정부가 채 설립되지도 않아 부모 없는 고아의 신세와 같던 67명의 선수가 낯선 땅에서 설움의 눈물을 훔쳐야 했던 시절이 불과 64년 전이다. 하지만 이젠 조국의 첨단 기술과 풍부한 지원을 받고 세계의 부러움 속에서 245명의 선수가 곧 올림픽 스테디움에 발을 내딛게 된다. 일제 식민지에서 갓 벗어난 가난한 민족이 설움의 눈물을 흘려야 했던 땅 그곳, 런던 땅을 이제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환하고 당당한 미소로 다시 밝게 됐다. 런던올림픽과 첫 올림픽 인연을 맺은 우리의 달라진 위상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요, 금의환향이다. 1948년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가 시작된 그곳 런던 올림픽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28일 새벽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선수들이 빚어낼 휴먼드라마는 이번에도 지구촌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다. 이번을 포함해 올림픽을 3번째 개최하게 되는 런던은 올림픽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영국 사람들은 이번 올림픽을 통
공영방송 개혁을 위한 애국진영 시민단체들의 연합모임인 공영방송개혁국민행동(진용옥, 이상로, 최인식, 변희재 공동대표, 이하 국민행동)은 지난 12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이사 공모 마지막 날 방문진과 KBS 이사회에 애국, 개혁 인사들의 서류를 접수시켰다.방문진 이사에는 고영주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 김광옥 수원대 명예교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KBS 이사회는 조동근 명지대 교수, 소설가 복거일, 서경석 목사, 윤명식 전 KBS 재팬 사장 등이 지원했다.국민행동은 이들 인사들을 추천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안들을 공통으로 결의했다.첫째, 방문진과 KBS 임명 시, 공영방송 이사직을 정치적 입지 확대를 위하여 활용하지 않는다.둘째, 이사 활동 시 조사연구비로 지급되는 금액은 철저히 조사연구비로 사용하여, 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필요하면 공동으로 방송개혁연구소를 설립하여 효과적으로 자료수집비를 사용하겠다.셋째, 이사 임명 전후, 자신의 활동계획을 공개하여, 임기 3년 간, 애국시민들 앞에서 활동 내역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수시로 검증을 받겠다"한편, 방통위가 KBS 이사와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KBS
MBC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13일 밝혔다. 노조는 소장을 통해 MBC ‘뉴스데스크’의 권재홍 앵커 부상 보도와 관련해 “이 사건 보도는 검증, 확인절차조차 밟지 않았고 기초적인 사실 관계를 왜곡, 날조해 원고들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지난 5월17일 권 앵커가 노조원들의 퇴근 저지를 받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에 충격을 입어 당분간 방송 진행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이튿날 노조가 당시 동영상을 공개하며 신체접촉이 없었다고 반발하자 사측은 ‘노조원에 의한 허리 등 신체적 충격’이란 표현을 ‘발을 헛디뎌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로 정정했다. 권재홍 앵커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노조원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사건은 공적 방송을 내부 구성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적 수단으로 유용한 것”이라며 “법원의 합리적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노조 “J씨 경력, 상당 부분 거짓이거나 실체가 불확실한 일방적 주장”하지만 사측이 허위보도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MBC노조야말로 사측을 공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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