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에 걸쳐 순천시장에 도전해 실패를 맛본 박광호 전 순천시의회 의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의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박 전 의장은 14일 오후 순천 법원 앞에서 본보와 만나 두 번의 시장출마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뜻과 생각은 좀 더 많은 경험을 쌓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 도의원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며 도의원 출마의사를 분명히 했다.안철수 신당 참여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선 “지난해 8월부터 안철수 후보를 협력하고 도왔지만, 새 정치는 뜬구름 잡기고 특히 광주전남에서는 야권분열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동참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광주전남에서 안철수 신당의 여론지지율이 높은 것과 관련해선 “현 정치권과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과 아쉬움의 표현으로 보지만 본격적인 선거가 이뤄져 후보가 나타나게 되면 인물본위로 선거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며 “민주당에 입당해 20년 지방자치 경험을 살려 순천정치 발전을 견인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조충훈 순천시장에 대해선 "소통시장이 아니라 불통시장"이라고 꼬집으며 선거 때 캐치프레이와는 전혀 상관 없이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조 시장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시장 선거 때 캐치프레이로 내걸었던 만사소통이 잘
익산 베어리버 골프장 파산사태와 관련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던 임환식 전 회장이 “이강수 신임 위원장이 베어리버 골프장 파산처리로 가야한다는 당초 입장과 달리 '회생'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선회했다"며 "이는 비대위의 입장과 달라 집행부가 퇴진을 요구했고 본인도 수용했다”고 13일 밝혔다.비대위는 베어리버 골프장을 더이상 부도덕한 경영진에게 맡겨선 안된다는 주장에 동참한 회원들이 중심이 된 단체로 지난달 27일 전체회의에서 사업가인 이강수 회원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이 회장도 당시 회장직 수락연설을 통해 "회생안에 찬성입장을 보인 단체인 운영위원회가 회생안을 동의하고 있지만 이는 현실성이 없다"며"파산으로 가야 맞다"고 말하기도 했다.임 전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파산 입장에 동의해 회장직을 맡은 인사가 갑자기 회생안으로 바꾸었다"며" 회사 측에서 뭔가 회유책을 제시하지 않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같이 주장했다.비대위 윤명식 부회장도 “최대 채권자인 '한울INC' 가 대주주인 김승학으로 편이다면 회생으로 가지 파산으로 가겠냐”며 “이강수 회장이 갑작스럽게 입장을 바꾼 탓에 회원들이 오히려 똘똘 뭉쳐 재정비하고 있다”며 이 회장의 처신을 비판했다.이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초청 '사이버안보와 청년창업' 토론회가 지난 5일 오후 2시 강남 BOB센터에서 열렸다.대학시절 때부터 줄곧 창업을 해 본인을 창업전문가라고 밝힌 변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서 청년 창업정책과 관련해 거침없이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70여명의 취업과 창업을 준비중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수강생과의 만남에서 정부의 대책없는 청년창업 정책을 꼬집기도 했다.그러면서 창업을 하기 앞서 뜻을 같이 도모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다고 조언했다.무엇보다 "정부의 역할은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힘을 쏟아야지 시장이 없거나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한 자금지원은 창업가를 신용불량자로 만드는 것 밖에 안된다"고 지적했다.과거 이명박 정권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힌 변 대표는 "정부가 창업정책 수단을 오로지 손쉬운 자금지원 정책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정책은 자금지원을 받은 업체나 창업가가 몇 년 못가 모조리 망할 수밖에 없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사회적경험과 인맥이 많은 시니어 활용의 중요성도 언급했다.그는 "청년들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갖고 창업을 해봤자 경험
대한불교조계종이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하고 욕설한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 활빈단으로부터 고발당한 '오봉수좌' 라는 승려가 조계종 소속의 스님이 아니다고 알려왔다.조계종 호법부는 9일 본보에 "해당 승려가 트위터에 마치 송광사에 재적승인 것처럼 소개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송광사 소속이 아니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앞서 전남 순천 소재 송광사도 오봉 스님이 송광사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송광사 출신의 스님 중에 오봉이란 법명을 가진 스님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이 스님은 조계종에서 제적돼 현재 대한불교조계종의 승려가 아니다"고 해명했다.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수사중인 해당승려는 마포에서 한 포교당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비례 탈락자들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선출과정서 부정채점 통해 의원 선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이 8일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대선불복을 선언하자 시민단체 활빈단이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인사" 라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장하나 의원이야말로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부정경선의 명백한 수혜자”라면서 이같이 요구했다.민주당 청년비례대표 불복자들이 법원에 제출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에 따르면 당시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선출과정은 부정선거의 진상을 보여준 단적인 사례였다. 민주당이 19대 총선을 앞두고 공모한 청년비례대표 선출과정서 탈락한 성 모씨(남. 35)도 이와관련 “민주당이 당시 380여명의 참가자들이 낸 동영상을 짧은 시간에 검토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았다"며 "제대로 심사조차하지 않고 심사위원이 누구인지도 공개하지 않아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낸 바 있다”고 밝혔다.특히 민주당이 당시 법원에 제출한 청년비례대표 선출 채점표에 따르면 심사위원수가 제각각이고 채점기준은 물론 특정인에게 항목별 배점점수가 배점한도를 초과하는 등 정상적인 채점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힘든 점이 많았다
국내 3대 승보사찰중 하나인 송광사(전남 순천) '오봉수좌' 라는 스님이 박근혜 대통령 암살을 조장하는 글을 트윗에 올려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이 8일 오전 12시쯤 송광사를 관할하는 '순천경찰서 112'에 해당 스님을 긴급 신고했다.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신고 직후 “대통령 암살을 거론할 정로도 사안이 워낙 위중해 순천에 내려가기 전 일단 순천경찰서 112에 신고했다"면서 " 순천경찰서 송광파출소 양 소장과 직접 통화해 이런 상황을 전해주었다”고 본보에 전했다.신고를 받은 순천경찰서 송광파출소 관계자는 12시 20분께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금 송광사에 막 도착해 오봉수좌라는 스님의 인적사항에 대해 파악중이다”고 말했다.앞서 자신을 '오봉수좌' 라고 밝힌 해당 스님은 본인 트윗을 통해 “만델라 선생님도 서거하셨고 니년도 석고대죄하고 참회해라. 진심으로 참회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니년의 목숨은 니 애비처럼 측근이 앗아간다 ”며 대통령을 모독한 비난 글 수십여개를 썼다.또 “야이 미친*아 미쳐도 어느 정도껏 미쳐야지..니년 애비도 권력에 미쳐 총맞어 죽더니만 니년도 애비따라 총맞아 죽으려고 환장을 했느냐? 죽더라도 공직을 물러나고 개인자격으로
국내 3대 승보사찰 중 하나인 조계종 송광사(전남 순천)의 ‘오봉(梧鳳) 수좌’ 라는 스님이 본인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모욕은 물론 암살까지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인터넷 주요 게시판과 트위터에 급속히 확산되는 이 트윗 글은 朴 대통령에 대한 모욕수준을 넘어 암살까지 거론하는 등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자신 ID를 '오봉수좌'라고 밝힌 그는 트워터에서 “만델라 선생님도 서가하셨고 니*도 석고대죄하고 참회해라. 진심으로 참회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니*의 목숨은 니 애비처럼 측근이 앗아간다 ”라는 글을 썼다.또 “야이 미친*아 미쳐도 어느정도 껏 미쳐야지..니* 애비도 권력에 미쳐 총맞어 죽더니만 니*도 애비따라 총맞아 죽으려고 환장을 했느냐? 죽더라도 공직을 물러나고 개인자격으로 죽고 공직자 신분을 이용해서 성직자 능멸한 죄는 반드시 참회하고 죽어야 한다“고 적었다.특히 “수꼴들이 마지막으로 쓸 카드는 51.6% **년 암살카드다. 12.19 부정선거를 은폐 조작하고 국면전환용으로 국가안보를 팔아 종북몰이가 써먹다가 안먹혀들면 51.6%**년을 희생시켜서라도 권력을 내놓지 않으려할 것이다.51.6%** 물러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6일 순천 최대 번화가인 연향동 국민은행 4거리에 내걸린 통진당 이석기 의원 석방행사 현수막에 대해 "순천이 통진당 소굴이냐"고 힐난했다.활빈단은 간첩소굴 통진당 규탄행사에 앞서 순천시 통진당원들에게 통진당이 대선불복을 떠들기앞서 당내 암약하는 간첩이나 색출하라고 요구했다.또, 국정원 대공기능 강화를 통해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동부지역에 암약하는 간첩들을 색출할 것을 촉구했다.활빈단은 순천에서 암약하는 통진당 실태를 파악해 조만간 박멸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앞서 국정원과 검찰은 통합진보당 간부 전모 씨(44)가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과 225국 산하 반국가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에 국내 정세 동향 등을 보고한 것으로 보이는 e메일 수십 건을 확보하고 수사중이다.
통합진보당 간부 전모 씨(44)가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과 225국 산하 반국가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에 국내 정세 동향 등을 보고한 것으로 보이는 e메일 수십 건을 공안당국이 확보한 것과 관련 활빈단이 전남 순천에서 간첩소굴 통진당 규탄시위를 가졌다.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6일 순천시내 연향동 4거리에서 간첩소굴 통진당 규탄행사를 갖고 지역민들에게 안보의식 강화를 촉구했다.또 국정원 대공기능 강화를 통해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동부지역에서 암약하는 간첩들을 색출할 것을 다짐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와 국가정보원은 통진당 간부인 전 씨가 225국과 총련에 보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e메일 문서 수십 건을 압수했다.검찰이 압수한 e메일 내용엔 △2012년 19대 총선 평가 △자유무역협정(FTA) 저지·광우병·반값등록금 투쟁 계획 △종북 세력이라는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진당 분당 사태와 내부 동향, 전망 등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공안당국은 전 씨가 e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북측과 공유하고 e메일로 225국이나 총련에 보고하고 지령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골프장 회원권 사기분양 논란에 휩싸여 있는 전북 익산 웅포 베어리버 골프장 경영진이 회원권 수백억 원 사기 분양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전북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5일 골프장 회원권을 분양한 것처럼 꾸며 508억원을 대출 받은 익산 웅포베어리버골프장 회장 김모씨(63)와 사장 한모씨(50), 전 익산 상공회의소 회장 한모씨(65)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또, 명의를 빌려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회원권 중개대행업체 대표이사 정모씨(40) 등 7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회장 김씨와 사장 한씨는 2006년 10월 5억원 상당의 골프회원권을 정씨에게 분양한 것처럼 입회보증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하고 있다는 추천서 및 입금증 등의 관련서류를 허위로 작성, 전북지역의 한 은행에 제출해 회원가의 60%를 대출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김씨 등은 이날부터 4년 동안 이 같은 수법으로 모두 118차례에 걸쳐 453억4000만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한 전 익산상의회장은 김씨 등이 허위 골프장 회원권으로 대출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김씨와 짜고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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