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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순천 최대 번화가에 내걸린 통진당 현수막 보더니 "순천이 통진당 소굴이냐...?"

"순천서 암약하는 통진당 박멸에 나설 것"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6일 순천 최대 번화가인 연향동 국민은행 4거리에 내걸린 통진당 이석기 의원 석방행사 현수막에 대해 "순천이 통진당 소굴이냐"고 힐난했다.

활빈단은 간첩소굴 통진당 규탄행사에 앞서 순천시 통진당원들에게 통진당이 대선불복을 떠들기앞서 당내 암약하는 간첩이나 색출하라고 요구했다.

또, 국정원 대공기능 강화를 통해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동부지역에 암약하는 간첩들을 색출할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순천에서 암약하는 통진당 실태를 파악해 조만간 박멸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앞서 국정원과 검찰은 통합진보당 간부 전모 씨(44)가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과 225국 산하 반국가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에 국내 정세 동향 등을 보고한 것으로 보이는 e메일 수십 건을 확보하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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