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루K 이사 고영태 씨와 K스포츠재단 관계자인 박헌영 씨 간의 상호 위증논란에 이어12월 8일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사장과 심수미 기자의 해명방송에서 공개한 태블릿PC 임의제출 서류 또한 조작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 등 SNS 에서는 심수미 기자가 12월 8일 해명방송에서 소개한 임의제출 확인서 내용 중 "본인은 법률위반(뇌물죄) 피의사건 관련하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000에서 아래 물건을 임의로 제출함을 확인합니다"라는 대목에 주목했다. 이 내용으로 보면, 이는 뇌물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임의제출한 물건이지, JTBC처럼 제3자가 제출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JTBC 주장대로 태블릿PC를 더블루K 사무실에서 습득하여 검찰에 제출했다면 그것은 피의자용 임의제출 확인서가 아닌 습득경위서를 제출하고 수령확인증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최순실로부터 받은 태블릿PC를 임의로 검찰에 제출했다는 고영태의 확인서를 JTBC에서 입수, 보여준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특히 임의제출 확인서 관련 JTBC는 이름, 주소,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즉 JTBC 에서 누가 이 확
바른언론연대 (최창섭, 진용옥 공동대표)와 인미협 변희재 대표가 JTBC의 10월 24일 최순실 첫보도와 12월 8일 태블릿PC 해명보도 모두 조작과 거짓방송이라며 방통심의위원회에 심의 징계를 요청했다. 10월 24일 JTBC의 첫 보도 당시 최순실의 PC라고 보여준 화면이 태블릿PC가 아닌 데스크톱의 와이드 모니터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더구나 해당 화면에서 ‘뉴스제작부 공용’, ‘JTBC 취재모음’, ‘최순실 파일’ 등등 JTBC 것이 분명한 폴더까지 발견되었다. JTBC는 자사의 컴퓨터에 청와대 기밀문서를 삽입하여 마치 최순실의 태블릿PC인양 조작 보도를 한 것이다. 이런 조작 증거가 드러나자, JTBC 측은 해당 방송에서 보여준 모니터 화면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사실상 증거인멸에 나서기도 했다. 12월 8일 손석희 사장의 해명 방송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JTBC는 더블루K 사무실의 존재를 10월 18일 경향신문의 보도를 보고 파악하여 18일에 찾아가 20일에 가져왔다 밝혔다. 이들은 새벽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고 주장했으나, 경향신문 기자들이 오후 1시 도착, JTBC 팀은 영수증에 찍힌 시간을 근거로 3시 이후에 도착했다는 점이 드러나기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나는 절대 태블릿PC를 최순실에 생일선물로 준 적이 없다”는 점을 미디어워치에 밝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김한수 행정관이 최순실 생일선물로 주었다”를 전제로 태블릿PC를 최순실의 것으로 단정한 전제가 무너진다. 김한수 전 행정관은 바뀐 전화번호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 전화를 걸어 그간의 의혹을 해명했다. 김한수 전 행정관이 뉴미디어실에 근무할 때, 변희재 대표는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자격으로 몇 번 미팅을 가졌던 지인 관계이다. 문) (변희재 인미협 대표) 10월 29일 검찰에 조사받을 때 “이춘상 보좌관에 주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사실인가? 답) (김한수 전 행정관) 맞다. 이춘상 보좌관에 주었다고 진술했다. 문) 그럼 왜 11월 11일 SBS 등 언론사들이 검찰발 보도로, “태블릿PC 를 이춘상 보좌관에 주었다는 김한수 전 행정관의 말은 거짓말이다. 김한수 전 행정관은 6월 22일에 개통을 하고, 6월 23일에 최순실의 생일선물로 주었다”고 일제히 알렸나. 이건 어떻게 된 건가. 답) 나도 이해가 안 된다. 검찰에서 흘린 것 같지도 않다. 나는 특검에 가서 검찰에서 진술한 그대로 설명하겠다. 문) 그럼 검찰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나라사랑기독인연합 등이 주최한 ‘우리나라 지키기 한마음국민대회’가 3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5천-1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헌법수호, 국회심판을 주장하며 무조건적인대통령 하야 요구가 법치주의에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집회에는 ‘삼성 8천억원’, ‘대북불법송금 4억 5천만불’ 발언으로 이해찬, 박지원등과 민형사 소송전이 진행 중인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2월 3일 애국단체와 시민들은 여의도, 서울역, 동대문 세 곳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구국집회를 열었다. 기독교계가 중심이 된 여의도 집회는 국회 규탄을 주제로, 박사모가 중심이 된 동대문 집회는 박대통령 지키기가 주제였다. 박사모의 동대문 집회에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나와 시선을 모았다. 윤 전 대변인은 “광화문에 26만명 밖에 모이지 않았는데도 190만명이 모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의 새빨간 거짓말”이라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반 헌법적”이라며 “특별 검사가 이제 임명돼서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조차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대한민국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발의했다. 이건 헌법에도 없고 법과 원칙에도 맞지 않는 반헌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후광에 힘입어 의원님, 장관님 소리 듣던 새누리당의 정병국, 나경원 등 비박계는 물론이고 서청원 등 친박계까지 정치생명을 반드시 손을 봐줘서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초 취재 지원으로 참여했던 인미협 변희재 대표도 잠시 마이크를 잡고 “박사모와 폭력이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십여개의 기사가 뜬다. 박사모가 폭력을 유발한다는데, 박사모가 언제 폭력 휘
지난 22일 오전 열린 106차 상무위에 참석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미르, 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해 “제대로 해명을 못할수록 임기 내 탄핵이나, 임기 후 처벌까지 문제가 될 소지는 점점 커진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이어 검찰의 롯데그룹 비리 수사에 대해서도 "세간에는 이미 롯데의 비자금이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과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흘러갔다는 얘기가 많다"며 "검찰이 이 모든 것을 덮기 위해서 신동빈 회장에 대해 온건한 방식의 수사를 택한다면 검찰 스스로가 죄를 저지르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을 정조준 해 정치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노 의원의 발언을 두고 ‘추측성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단순 의혹을 대통령의 비리로 탈바꿈, 소송 비화 가능한 위험한 발언 잇따라노 원내대표가 언급한 두 재단 비리 의혹은 현재 야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사실 상 ‘단순 의심’에 불과하고 법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전무하다. 또 최경환 의원의 롯데 비자금 수수혐의는 법정공방 중인 민감한 사안인데다 안종범 수석의 비자금 수수 의혹 역시 노 원내대표가 이날 처음 제기한 내용으로, 상황에 따라 노 원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가 페인트 테러를 당한 뒤 철거된 이승만 동상을 다시 세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갑제닷컴의 ‘부산 부민동에 세웠던 李承晩 대통령 동상은 페인트 공격을 받은 뒤 어디로 사라졌나?’ 기사가 공개되면서, 이승만 동상이 페인트 테러를 당한 뒤 철거되어 5년간 창고에 방치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되었다. 김경재 총재는 조갑제닷컴의 기사를 본 뒤, 즉각 자유총연맹 부산지회에, 이승만 동상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부산 서구청과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이승만 동상을 다시 세울 것을 지시했다. 만약 부산 서구청의 설립 계획이 있다면 이를 적극 지원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동상을 인수 자유총연맹에 임시로 세운 뒤, 전국 각지의 적당한 곳을 찾아 설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유총연맹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고, 현재 자유총연맹에는 이승만 동상이 설치되어있다. 김경재 총재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유학시절, 이승만 대통령의 필라델피아에서의 독립운동 당시의 행적을 조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다른 4.19 민주화 인사들과 달리 이승만 대통령 공적을 객관적으로 높이 평가해왔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가 푸른한국닷컴 전영준 대표가 이재오 전 의원과 무관하다면서 사실상 공개적으로 거짓신원보증까지 서준 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미디어워치 특별취재팀 앞으로 페이스북 내용을 캡춰한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물증과 함께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사실 푸른한국닷컴 전영준 대표는 2015년도 초에도 이재오 측근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다닌 문제로 페이스북 등에서 애국진영 일부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헌데 당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내가 13년을 알았지만 전영준 대표는 이재오와 아무 관계도 없다’면서 공개적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태를 보인 적이 있었다는 것이 이번 제보의 골자. 전영준의 경우자신이 대표로 있는 언론사인 푸른한국닷컴이 이재오 측 인사들이 만든 대운하 및 4대강 지지 단체인 사단법인 푸른한국과 명칭은 물론이거니와 소재지조차 같다. 전영준 대표의 푸른한국닷컴은 사단법인 푸른한국과 시민운동을 같이 하기도 했으며 지난 수년간 수많은 이재오 지지성 기사를 작성해온 경력도 있다. 당시 전영준 대표는 이런 지적을 받고도 자신이 이재오 측근은 아니라고 잡아뗐다. 하지만 전영준 대표는 그러면서도 자신의정체성에 대해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한 음해성 글을 작성한 푸른한국닷컴의 전영준 대표가 올해 총선 직후 극좌성향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총리로 적극 추천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 대표가 운영하는 뉴스사이트에서 2014년에도 이재오를 중용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영준 대표가 운영하는 '푸른한국닷컴'의 조성화 칼럼니스트는 지난 2014년 5월 9일 "박근혜 대통령 난국 수습,이재오 의원을 중용하는 것도 바람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작성했다. 그는 이 칼럼에서 "박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친박 핵심 의원이었던 최경환. 유정복 의원을 장관으로 등용하는 인사정책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며 "따라서 박 대통령과 대치점에 있는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 의원의 총리 등용이나 당대표 등용에 대해 제안해 본다"고 주장했다. 푸른한국닷컴은 한술 더 떠서 이재오가 시종일관 추진해 온 '개헌'을 선동하는 칼럼도 작성했다. 역시 조성화 칼럼니스트는 2014년 2월 28일 작성한 칼럼에서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 대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중진 의원인 이재오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시부터 예정이던 기념식장은 아수라장을 방불케할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원장을 청문회에 세우자고 주장하자, 푸른한국닷컴의 전영준 대표가 느닷없이 김 총재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격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김 총재를 맹렬히 공격하고 있는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는 극좌 인사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의 측근이다. 특히, 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에서 참패한 지난 2016년 4월15일, 전영준 대표는 "새누리당은 싸움질만 했지 절박함과 피아구분이 없었다"는 제목의 칼럼을 자신이 운영하는 푸른한국닷컴 홈페이지에 올렸다. 당시 전 대표는 이 글에서 "새누리당은 아직 잉여자산이 많다. 다른 회사로 이직한 유능한 직원들 다시 영입하고 혁신을 해야 한다."며 "맹종에 익숙한 무능한 임원 및 직원들 내보내고 불량부품 만들어내는 하청업체(조언그룹) 교체하고 새롭게 라인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문재인이 김종인을 데려 오듯이 박 대통령도 이재오 이인제를 국무총리 내지는 당 대표로 영입하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제 전 의원은 총선 패배 당시 친박 지도부 인사였기에, 전영준 대표의 주장은 "이재오 당대표" 또는 "이재오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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