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대투증권은 13일 삼성전기의 LED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9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14.3% 상향조정했다.권성률 대투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지난달 11일이후 주가가 30%가량 상승했다"며 "LED 기대감의 현실화 가능성이 고조되고 2분기부터 기대되는 가파른 실적 개선세, 주식 수급 여건 호조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했다.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휴대폰용 LED 위주에서 TV용 LED BLU, 노트북용 LED BLU 등으로 LED 어플리케이션이 다양되면서 LED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 LED 매출액을 14.3%, 33.2%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조명용 LED 부문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여서 실제 매출액은 그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며 "게다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흑자전환시기도 내년 1분기에서 2007년 3분기로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대투증권은 삼성전기가 올 1분기에 8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2분기에는 300억원이상, 하반기에는 분기당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주력제품인 반도체패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우리기술에 대해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에프와이디는 12일 공시를 통해 최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4.87%(126만6431주)가 실권됐다고 밝혔다. ◇ 레드캡투어는 12일 여행도매사업 회사인 오케이투어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0%를 취득하고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나모텍에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3일 오전까지이다. ◇ 에쓰오일은 대산공단에 건립키로 했던 제2중질유 분해시설의 건설을 연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크레디트스위스(홍콩)는 12일 전환사채(CB) 취득으로 씨앤우방 주식 149만8883주(6.64%)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 성원파이프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65명에게 85만9247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 시스윌은 12일 상호를 에너윈(ENERWIN)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 디에스피는 12일 미주레일 지분 7.73%(148만주)를 특수관계인인 대호스틸(구 미주)에 전량 장외 매도했다고 밝혔다. ◇ 동화약
[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NH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5월 실적이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다며 2007~2008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했다.신세계는 5월 총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8179억원, 영업이익은 판관비의 9.1%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 호전으로 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0.2% 포인트 개선된 8.4%로 나타났다.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총매출은 본점 명품관 등 신규 점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매경기의 상대적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에 그쳤다"며 "5월 매출과 영업이익증가율이 4월보다 개선됐지만 1~5월 누계 실적은 과거 대비 모멘텀이 대폭 둔화된 상황"이라고 밝혔다.홍 연구원은 "규모 확대로 성장률의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1~5월 매출증가율 4.9%는 기대에 못 미쳐 올해 실적 모멘텀 약화로 연결될 전망"이라며 "매출총이익률 호전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증가에 따른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1.2% 증가에 그친 것도 실적 기대감을 낮추게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대에 못 미친 실적과 지분법평가손익 조정을 반영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머니투데이 홍기삼기자][하반기부터 '도심형 소형점' 본격 출점… 중소상인 반발 예상]롯데슈퍼는 1년여에 걸친 컨설팅과 전략수립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심형 소형점’을 출점한다고 13일 밝혔다.롯데슈퍼는 도심형 소형점을 통해 신선식품과 델리카(즉석식품)를 주로 취급하며 도심지 주택가나 역세권 상권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롯데라는 대기업 브랜드를 통해 동네슈퍼마켓 시장마저 잠식하려는 것 아니냐’는 중소상인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소형점의 수익성 문제는 상품과 운영전략으로 해소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롯데슈퍼는 본부의 MD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하고 전국을 6지역 9개 지구로 구분, 지역장 또는 지구장 중심으로 점포를 운영하기 위해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롯데슈퍼는 또 바코드시스템, 전자저울 등을 정비해 운영효율을 대폭적으로 개선했다. 일본전문업체의 컨설팅을 통해 상권별, 규모별로 점포인테리어도 차별화했다. ISP와 상품진열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장분위기가 나는 편리한 매장’을 만들어 왔다고 롯데슈퍼는 설명했다. 금액에 상관없이 시행하는 무료배달제도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매월 전 점포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한국투자증권은 13일 우리이티아이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기존보다 17% 높게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유종우·박수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우리이티아이 주요고객인 LG필립스LCD의 패널 출하량 증가율 상승, LCD 산업의 회복 등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올 2분기 우리이티아이의 출하량은 LG필립스LCD 패널 출하량 증가와 점유율 상승으로 전분기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LG필립스LCD에 대한 TV용 램프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하반기에도 LG필립스LCD의 패널 출하량보다 높은 출하량 증가율을 전망했다. 우리이티아이가 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뉴옵틱스의 LG필립스LCD TV 백라이트유닛(BLU) 공급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지분법 이익 발생에 따른 순이익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선옥기자 oops@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썸텍은 13일 최대주주가 기존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외 1인에서 양희봉 썸텍 각자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양희봉 대표의 지분율은 21.24%이며,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외 1인의 지분율은 30.91%에서 10.91%로 줄었다.회사 측은 "지난달 17일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외 1인과 이응배씨 외 2명이 체결한 주식양수도 계약의 이행에 따라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이 하락해 양희봉씨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며 "지난 3월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외 1인과 양희봉씨가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이 오는 12월 31일전까지 이행될 경우, 최대주주는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로 재차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희봉 대표는 지난 3월 보유지분 52.15% 중 545만650주(40%)를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등에 장외매각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전혜영기자 mfuture@
[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대우증권은 13일 CJ가 지주회사 전환 이슈로 단기간에 급등해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지주회사 이슈는 장기간에 걸쳐 주가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은 단기간에 펀더멘털의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지만밸류에이션의 잣대는 달라져야 한다"며 "CJ는 그동안 투자 실패에 따른 경영의 신뢰성 하락으로 펀더멘털보다 과도하게 할인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백 연구원은 "그러나 지주회사 전환을 계기로 할인율이 축소될 전망"이라며 "계열사 투자가 합리적으로 이뤄지고 투자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CJ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식품의 꾸준한 실적 개선과 계열사 실적이 작년 3~4분기를 바닥으로 최악에서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 삼성생명 지분과 CJ투자증권 지분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김성호기자 shkim03@
[머니투데이 김병근기자]뱅크로프트 가문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편집권 독립 보호를 골자로 하는 수정안을 루퍼트 머독에게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이같이 전하면서 머독이 수정안에 합의할 경우 뱅크로프트가는 매각가를 비롯한 세부적인 조건들에 대해 보다 깊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모튼 미디어 전문가는 "편집권을 비롯해 뱅크로프트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에 머독이 합의한다면 협상 성공이 가시권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뱅크로프트가는 다우존스의 최대주주로 애초 머독의 50억달러 인수안을 거절했었다. 그러나 양측은 지난주 첫 만남을 가진 후 "생산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존스는 WSJ의 지난달 광고 수입이 기술, 자동차, 구인광고의 감소로 전월대비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병근기자 bk7@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한화증권은 13일 KTF에 대해 결합서비스의 대표적인 수혜주이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시장평균(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는 2만95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화증권은 "든든한 후원자인 KT 덕분에 KTF가 7월부터 결합상품 출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초고속인터넷+3G'의 결합상품을 계획하고 있고 향후 IPTV까지 접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논의단계이나 정통부의 의도대로 KT의 PCS/3G 재판매 규제가 강화될 경우에는 KTF의 역할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조철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007년 수익성은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라 2006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최근시장 동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5월말 현재 3G가입자는 61만7085명으로 4월 대비 22만602명이 증가했다"며 "하반기 20개 모델 출시 및 9월 이후 삼성전자 신규모델 출시로 3G가입자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유경기자 y
[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로버트 루빈 전 미 재무장관이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수입에 금융소득세가 아닌 근로소득세를 적용해 세금을 두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빈은 12일(현지시간) 해밀턴프로젝트가 워싱턴에서 주최한 세제개혁 콘퍼런스에 참석해 "헤지펀드 매니저는 금융 서비스직"이라면서 "이들이 버는 수입을 금융 소득이 아닌 근로 소득으로 보고 과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통 헤지펀드들은 운용 자산의 실적에 따라 연봉을 받기 때문에 이들의 수입은 금융 소득으로 간주돼 세율 15%가 적용되고 있다. 루빈은 그러나 "의회는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버는 수입을 일반적인 연봉으로 보고 35%의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이 상위 25위안에 들어간 헤지펀드들의 총수입은 140억달러(14조원)로 아이슬란드의 연간 국내총생산과 맞먹는다. 이들의 평균 수입은 5억7000만달러(5700억원)로, 전년에 비해 57% 급증했다. 김유림기자 kyr@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