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 오상연기자 art@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삼성전자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전병윤기자][외인 매도세, 차익 실현보다 지수 부담감-교보證]증시가 1700선을 넘어서자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교보증권 오주식 스트래지스트는 "외국인들이 '지수 부담'을 느껴 매도에 나선 반면 국내 기관들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외국인이 코스피 지수의 고공행진에 따른 부담을 느끼고 있는 점은 수급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베이시스(현·선물 가격차이)가 정체된 모습을 보여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시장전략은 단기적으로 중립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외국인들은 6월들어 코스피시장에서 8802억원 매도에 나서고 있고 지난 5일 지수가 1740을 넘자 5일 연속 매도를 보이고 있다. 그는 "3월 지수상승이 본격화된 이후 외국인이 집중 매수한 전기전자와 금융업종은 아직 약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외국인들의 매도를 차익실현으로 해석하기엔 무리"라고 진단했다.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외국인 매도가 나타나고 있는 기간 동안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그는 "기관들이 3분기
[머니투데이 박재범기자]2005년 3월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낙마할 때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 편지까지 쓰며 '이헌재 구하기'에 나섰지만 결국 이 부총리는 물러났다. 여론을 끝내 이기지 못한 경우다. 당시 정부 고위당국자는 물론 청와대 386조차 했던 말이 있다. "현재의 잣대로 70-80년대 행위를 재단할 수 있을까. 당시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눈높이'를 다시 낮추기는 어려운 노릇. 이후 부동산 등 공직자의 검증 잣대는 한층 까다로워졌다. 한나라당은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고 범여권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대선 정국'으로 불린다. 그런데 실제론 '검증 정국'이란 말이 맞게 느껴진다. '대선'보다 '검증'이 부각된 탓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빅2간 공방 차원을 넘었다. 열린우리당까지 가세했다. 지난 11일 박영선 송영길 의원이 이 전 시장의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12일엔 김혁규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꺼냈다. "제기될 만한 의혹은 다 쏟아내는 것 같다"(한나라당 의원)는 얘기가 나올 정도. 여기에 그동안 검증 관련 '공격자'였던 박 전 대표도 '정수장학회' 의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코스닥시장의 경계매물은 고가권으로 약화되고 있다.13일 오전 8시46분 현재 코스닥동시호가에서는 해외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경계매물이 부분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나 고가권으로 약화되는 모습이다. 매수세는 IT부품, 정보기기, 통신장비, 통신서비스, 금융, 제약주, 개별재료주로 선별 유입되고 있고 주변주로는 저가권 비중이 높으나 점차 호전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에서는 LG텔레콤, 하나투어, 다음, CJ홈쇼핑,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호전 유입중이다. 시초가 출발은 보합혼조~보합(+)권이 예상되고 있다. 벤처기업은 보합(+), 일반기업은 보합혼조 출발이 예상되고 있다.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글로벌 저금리 시대 사실상 종언]글로벌 인수·합병(M&A)을 부추겼던 전세계적인 저금리 현상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미국, 중국, 일본의 동시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지난주 5%대를 넘어섰던 10년만기 미국 재무부 채권 금리는 12일(현지시간)에는 5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전문가들은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을 두고 본격적인 고금리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라고 해석하고 있다.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금리인상을 자제했던 일본은 최근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됨에 따라 글로벌 금리인상 열차에 동승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이달중 금리 인상 전망 대두미국에서는 FRB가 오는 27~28일 이틀간 개최하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마켓워치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어윈 켈너는 "최근 수주간 FRB 관계자들이 보낸 신호를 감안할 경우 FRB가 이르면 이달중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켈너는 "만약 이달중 금리가 인상되지 않으면 8월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켈너는 또 "FRB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인내할 수 있는 한계에
[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삼성전자 협력사 키우기]미래경영자 교육 등 협력사 교육지원]삼성전자와 협력사간 네트워크는 전산 뿐 아니라 인적 교류를 통해서도 구체화된다. 협력사 임직원들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협력사 CEO 자제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있다. '미래경영자과정'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2004년부터 매년 20여명의 협력사 CEO 자제들을 삼성전자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문화와 시스템을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한 후 원래 회사로 복귀하게 된다. 향후 협력사 CEO로 성장하면 삼성전자와 더욱 돈독한 동반자 관계가 형성되는 효과가 있다. 2004년 진행한 1기 과정은 29명, 2005년 2기는 25명, 2006년 3기는 24명이 참여했다. 벌써 80개 회사에 대를 이은 협력관계를 만든 것이다.미래경영자과정은 기본 교육과 현장 경험, 글로벌 경험으로 이뤄진다. 1기 과정의 경우 5주간 기업경영, 고객 및 현장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 기본 교육을 받고 6시그마, SCM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후 45주간 각 사업부에 배치돼 개발 구매 제조 판매 서비스 등 현장 체험을 순환근무로 배웠다. 마지막에는 중국 쑤저우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삼성증권은 13일 이엔페이퍼 노조 파업 결정에 대해 인쇄용지 내수 수급에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엔페이퍼 진주공장 노조는 회사측 공장폐쇄 결정에 반발하여 오는 15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차후 상황전개에 따라 다른 공장들도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이번 파업 결의에 따라 내수 인쇄용지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이엔페이퍼 진주공장의 인쇄용지 생산용량은 연간 17만2800톤으로 이는 2006년 내수 인쇄용지 수요 216만톤의 8% 수준이며 1분기 수출비중 41%를 감안하더라도 4.7%수준이다. 이엔페이퍼 전 공장의 인쇄용지 생산용량은 연간 51만7700톤으로 내수 수요의 24%에 이르는 상황이다. 황정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파업이 궁극적으로 진주공장 폐쇄를 막기는 힘들 것"이라며 "인쇄용지 내수 시장의 점진적인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하반기 이후 인쇄용지 내수 가격 개선을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김유경기자 yunew@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코스피시장에서 경계매물이 부분적으로 나오고 있다. 13일 오전 8시44분 현재 코스피동시호가에서는 미국 증시 하락 소식, 선물.옵션만기, 나스닥선물 하락 등으로 경계매물이 부분적으로 출회되고 있다. 일반성(+)권 매수세는 일부 낙폭과대주, 재료보유주, 실적호전주, 기관.외국인선호주, 종이목재, 의약, 통신, 은행, 증권, 보험, 우량주 등으로 선별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시초가는 소폭(-) 출발이 예상되고 있다. 내수, 제조업은 보합혼조~개별(+), 건설, 무역업은 보합혼조~개별(-), 금융주 보합혼조~개별(+), 블루칩은 약보합~개별(-) 출발이 예상되고 있다.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이 외부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국내 바이오벤처의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폴리플러스의 자회사 포휴먼텍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와 천식 등 면역억제제 등 개발중인 신약의 기술이전을 다국적 제약사와 협상하고 있다. 크리스탈 역시 현재 진행중인 신약후보물질들의 개발이 어느정도 진척되면 기술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벤처중 국내외에 기술수출을 가장 많이 회사는 디지탈바이오텍(메디프론디비티의 자회사)이다. 디지탈바이오텍은 지난해 다국적 제약사인 독일 그루넨탈에 바닐로이드계 진통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한 데 이어 지난 4월 다른 기전의 진통제를 같은 회사에 수출했다. 첫번째 진통제는 당뇨병과 암 등의 질환에 수반되는 신경병증성 통증에 효과가 있다. 디지탈바이오텍은 이를 전임상 단계에서 수출에 성공, 총 기술이전료 480억원(4000만 유로)를 받기로 했다. 우선 1차 기술료로 100만 유로를 받고 나머지는 개발단계에 따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형식으로 받게 된다. 개발 성공시 받게 되는 로열티는 별도다. 두번째로 수출에 성공한 진통제는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