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기린은 콩을 원료로 한 100% 식물성 아이스크림 '포미(For me)'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특수원료를 활용해 유제품이 아니면서 유제품 아이스크림 맛을 재현했다. 콜레스테롤 저하 물질을 첨가하여 웰빙형 아이스크림의 기능성을 더욱 강조했다.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단백질이 함유된 포미는 일반 아이스크림에서 부드러운 감촉과 깊은 맛을 내는 유지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식물성 원료인 두유를 이용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농후한 맛과 부드러운 조직을 가미했다.탈모 치료와 흰머리 예방과 간기능 회복에 좋은 검은 참깨와 비타민 E, 천연토코페롤 등이 함유됐다.바닐라, 쵸코, 검은 참깨 맛 등 3가지. 130㎖ 용량에 가격은 1500원이다.김지산기자 san@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SK텔링크-씨앤엠 제휴, 방송·통신·전화 결합상품 출시..요금 25% 절감]SK텔링크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MSO)인 씨앤앰과 함께 방송과 통신, 전화를 묶은 3종 결합상품(TPS)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통신사업자가 케이블방송사업자와 제휴하여 출시하는 첫 결합상품으로 SK텔링크의 인터넷전화와 씨앤앰의 디지털방송,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TPS 결합상품 가입시 기존 디지털방송요금의 10%, 초고속인터넷요금의 10%, 인터넷전화 기본료의 40%를 절감할 수 있으며 결합상품 이용시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이용하는 것보다 약 25%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다고 SK텔링크 측은 설명했다. TPS상품과 함께 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디지털방송을 묶어서 판매하는 2종 결합상품(DPS) 및 다양한 인터넷전화 부가서비스도 함께 출시된다. 기존 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대여하거나 인터넷전화 전용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링크 홍성균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0만 이상인 씨앤앰 가입세대에 인터넷전화를 보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인터넷전화의 개인가정용 시장 확대를 위해 타 케이블방송 사
[머니투데이 진상현기자][박병원 회장 '자율파', 박해춘 행장 스파르타식]취임 3개월째에 접어든 우리금융그룹의 박병원 지주회사 회장과 주력 자회사인 우리은행 박해춘 행장의 확연히 다른 경영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회장이 '자율성'을 강조하는 반면 박 행장은 '스파르타식'이다. 최고경영자(CEO)의 스타일에 따라 한 집안 식구인 지주사와 은행 임직원들의 분위기도 크게 다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행장(아래 오른쪽 사진)은 지난 3월말 취임 후 주말에도 출근하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평일에는 각종 내부 결제 뿐 아니라 거래처 기업이나 지점을 찾아 직접 영업 전선에 뛰어들기도 한다. 토, 일요일에는 주로 미뤄졌던 각종 업무를 결제하고 주력 사업부문을 챙긴다. 특히 영업면에서 무서운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 전력을 집중하고 있는 신용카드와 투자은행(IB) 부문은 연초 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을 주문하고 담당 임원과 부서장,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박 회장(왼쪽 사진)의 스타일은 정반대다. 일일이 챙기기 보다 직원들에 맡기는 것을 선호한다. 밀어부치기 보다 합리성과 자율성을 중시한다. 박 행장과 달리 주말에 근무하는 일도 없다. 취임 후 주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대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에 방폐장 처분시설 1단계 주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63억3988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09년 12월31일까지다. 김경원기자 kwkim@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한누리증권은 13일 셋톱박스 업체인 휴맥스에 대해 미국시장 개방으로 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한누리투자증권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내달 1일부터 모토로라, 시스코, 톰슨 등 글로벌 업체들만 납품이 가능했던 통합형 셋톱박스(셋톱박스와 케이블카드가 통합된 형태)를 금지하고 셋톱박스와 케이블카드 분리를 의무화함으로써 한국업체로는 가장 먼저 미국시장에 진출한 휴맥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에 따른 성장모멘텀은 제품개발 및 거래처 확보기간(6~9개월)을 고려할 때 2008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실적은 휴맥스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미국 및 유럽시장의 계절적 비수기효과로 인해 매출액 1693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각각 18%, 25% 감소할 전망이다. 2007년 연결기준 실적은 고가제품인 PVR, HD, HD PVR의 매출비중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매출액은 8640억원, 영업이익은 683억원으로 각각 19%, 76% 증가가 예상된다. 한누리투자증권은 "4분기부터 부진했던 독일시장 매출 재개,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선진시장의 셋톱박스 수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오광수)는 13일 건설업자 차모씨와 함께 골프장 건설 인허가 문제와 관련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모 단체 회장 조모씨(59)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G골프업체 회장 이모씨는 경기 여주군에 골프장을 건설하려 했지만 여주군에 새로 취임한 군수는 사업 계획안을 반려했고, 이씨는 조씨에게 골프장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다.조씨는 정치 활동 경험이 있는 건설업자 차씨(구속)와 함께 지난해 8~9월 서울 강남 모 일식집에서 "전직 국회의원 H씨에게 부탁하면 군수를 움직일 수 있다. 변경안을 입안하게 해주겠다"고 말해 이씨로부터 같은해 9~11월 로비대가 명목으로 6차례에 걸쳐 총3억1300만원을 받아 나눠가졌다. 조씨는 지난 5월 일본으로 출국하려던 중 출국금지 조치를 당하자 검찰 수사가 진행중 임을 인지하고 모 지역 교회에서 1개월간 도피생활을 하다 최근 체포됐다.앞서 검찰은 지난 4일 같은 혐의로 차씨를 구속 했으며, 지난 7일에는 이들로부터 '골프장 인허가' 청탁을 받고 2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 H씨(69)를 구속했다.검찰은
[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대우증권이 8년만에 주가가 3만원을 넘어서며 시총 6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우증권 주가는 전일보다 900원(3.05%) 오른 3만4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260만주로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대우증권 주가가 3만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 99년 8월11일 30100원을 기록한 이후 이후 처음이다. 2000년 대우사태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대우증권은 200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지속해 오며 최근 자본시장통합법 등 대형증권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고공비행을 계속해 왔다.특히 같은시각 대우증권의 시가총액은 5조7600억원으로 6조원을 육박하고 있다. 2위인 삼성증권과는 시가총액 1조2000억원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성호기자 shkim03@
[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개별 필지의 공시가격과 아파트 실거래가, 부동산 규제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정보 통합포털 '온나라'(www.onnara.go.kr)가 13일 서비스에 들어갔다.건설교통부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GIS코리아 2007대회' 개막식에서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 서비스를 런칭했다.이 포털은 특정 필지의 공시지가나 주택공시가격, 아파트 실거래가 등 부동산 가격정보와 함께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거래신고지역, 투기지역 지정여부 등 토지관련 규제도 제공한다.또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개별법에 의해 지정돼 있는 용도지역.지구도 포함하고 있다.건교부는 이 포털을 민간 부동산정보업체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매물정보와 연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건물의 준공시기, 건폐율, 건축구조 등 건축물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원정호기자 meetho@
[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무관련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울산에서 '2/4분기 노사협의회'를 열고 사무계약직 종업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노조의 안건을 상정했다. 노사는 이와 관련 정규직 전환 대상 및 인원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협의에 돌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7년 7월부터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에 대해선 2009년 7월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며 "현대차 노사는 이러한 법 규정에 앞서 비정규직인 사무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논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무관련 비정규직으로 사무계약직을 비롯해 파견직, 연봉계약직 등이 있지만 이번에 논의하는 직종은 사무계약직으로 국한될 것"이라며 "아울러 정규직으로 전환될 인원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대차 사무계약직은 대략 300~35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현대차의 2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은 사무계약직 종업원의 정규직 전환을 비롯,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해외(국내)여행 다양화, 아산·전주공장 직장보육시설설치, 하기휴양소확대, 사계절휴양소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1720서 등락..국내 수급 매수 vs 외인 매도]코스피시장이 10일 이동평균선 공방이 치열하다.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18포인트(0.65%) 내린 1718.70을 기록중이다. 1720에 위치한 1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고 있으나 추세적인 이탈이라고 보기엔 이르다. 국내 수급과 외국인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6일째 순매도중이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12억원, 16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베이이스가 개선되면서 오랫만에 차익 프로그램이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비차익도 만만찮아 프로그램 순매수는 20억원에 그치고 있다.삼성전자가 1.73%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비중이 10%이하로 떨어졌다. 현대중공업은 2.88% 하락하고 있으나 30만원선은 지지되고 있다. 내린 종목은 39-개 종목(하한가 3개 포함)로 내린 종목 282개(하한가 1개 포함)을 압도하고 있다. 90개 종목은 보합세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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