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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대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에 방폐장 처분시설 1단계 주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63억3988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09년 12월31일까지다.

김경원기자 kwki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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