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영일한화투신 주식운용본부장] 현증시는 경기 순환상의 상승 모멘텀과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감이 병존하는 양상이다. 그동안 주택 경기 침체로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던 미국에서 최근 발표된 주택관련 지표들은 주택 경기의 추가적인 침체 가능성을 완화시켰고 ISM지표 등도 경기회복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긍정적이다. 국내 경기 지표 역시 1사분기를 저점으로 경기 회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반해 정책 금리의 인상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을 유지하던 각국의 장기 금리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동안 낮은 물가 상승율 및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장기 금리가 박스권내에서 움직였다는 점에서 최근 장기 금리 상승세는 우려할 만하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상반된 두가지 요인의 힘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증시의 중기적 방향성 보다는 주도종목군의 변화에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장기 금리의 상승세는 풍부한 유동성하에서 가려졌던 자금 수요의 증가를 반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금리 수준이 한단계 올라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물가 상승율이 안정된 상황에서 장기 금리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의 대규모 업데이트 프로젝트 ‘투혼사(鬪魂史)’가 공개됐다.귀혼에서는 ‘열정을 불사르며 귀혼 만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의미가 담긴 대규모 업데이트 ‘투혼사(鬪魂史)’를 실시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신규 캐릭터 ‘역사(力士)’를 추가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 ‘역사(力士)’는 기존에 있었던 다른 직업과는 다른 강한 힘과 근거리 공격이 특징이다. ‘역사’는 가죽과 금속 소재의 갑옷인 ‘갑’을 착용하고 도끼 ‘부’와 원형검인 ‘륜’을 통해 향상된 방어력과 공격력으로 유저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귀혼은 신규 캐릭터 ‘역사’를 시작으로 6월 말 ‘도성전’, 7월 중 ‘초성전’을 공개, 업데이트를 차례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D횡스크롤 장르 최초로 구현되는 초대형 대전인 도성전은 30대 30,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증권株 급등]코스피시장이 낙폭이 축소되고 있다.13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1포인트(0.20%) 내린 1726.47을 기록중이다. 한때 1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했으나 낙폭은 축소되고 있다. 기관투자가의 순매수가 돋보이고 있다. 투신업계가 1000억원을 넘는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기관 전체로는 138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증권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증권업종은 기관의 매수로 5.49% 오르고 있다. SK증권과 서울증권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브릿지증권, 한화증권 등도 10%대의 강세다. 전기전자업종에서는 삼성SDI가 돋보이고 있다. 6% 오르고 있다. 이밖에 포스코와 SK는 상승반전하고 있다. 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최근 지지율 상승에 덩달아 '급등']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자 증시의 '박근혜 수혜주'로 꼽히는 EG의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EG는 13일 오후1시 현재 전날 종가보다 1950원(11.14%)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주가가 40%나 급등해 작년 10월17일 기록한 최고가 1만9750원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EG는 박근혜 전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46%)인 회사로 박근혜 전 대표의 대통령 당선시 수혜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5.63%나 줄었고 1월 400억대 공급계약이 해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테마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특히 EG의 주가는 한나라당 경선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최근의 주가 상승은 지난달말 TV토론과 이명박 전 시장의 BBK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이후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고 있다.이규창기자 ryan@
[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현대증권은 13일 오후 목동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개요일시: 2007년 6월 13일 (수) 15:00시주제: 하반기 증시전망및 투자전략강사: 투자분석부 류용석 연구원장소: 현대증권 목동지점 객장문의: 현대증권 목동지점(02-2646-0611) 지점장:오항영 유일한기자 onlyyou@
[머니투데이 송복규기자][신일건업·신일건설 등 "이름 비슷하지만 다른 회사"]'해피트리' 브랜드로 아파트 사업을 해 온 ㈜신일이 1차 부도를 내면서 회사 이름에 '신일'이 들어가는 다른 건설사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이른 아침부터 회사에 부도 여부를 묻는 전화가 빗발치는가 하면 인터넷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부도난 회사'로 잘못 알려지고 있는 것.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회사는 ㈜신일건업. 이 회사는 1957년 충북 청주시에서 설립,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건설사다. 신일건업은 1986년 건설교통부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으며 아파트 브랜드로는 '유토빌'을 쓰고 있다. '신일'이라는 이름을 쓰는 건설사 중 유일한 거래소 상장기업이기도 하다. 신일건업 관계자는 "협력사 관계자와 주식 투자자, 아파트 계약자들의 전화 문의가 한꺼번에 쏟아져 업무를 진행할 수 없다"며 "㈜신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신일과 똑같은 이름의 경북 지역 건설사 신일도 쉬지 않고 울리는 전화 때문에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신일건설이라는 회사명을 쓰는 전국 10여개 건설사와 △신일건설산업 △신일종합건설 △신일산업개발 등도 때 아닌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코스닥 시장이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2시 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성델타테크는 전날 대비 800원(9.09%)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로 5일째 상승세다. 장중 한때는 1만1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대한투자증권은 이날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높은 성장서에 더불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이정 대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성델타테크가 르노삼성자동차 공급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와 가전부품 수요 호조, TFT-LCD부품 수요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2분기에 매출액 43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가온미디어도 실적 개선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이날로 3일 연속 상승세다. 대한투자증권은 이날 가온미디어에 대해 실적개선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33.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김태홍 대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방송사업자의 매출 비중이 늘고 있고, 제품믹스
[머니투데이 김주동기자]휴대폰이 필수품처럼 된 요즈음, 새로운 기능이나 신선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은 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최근 해외 IT사이트에선 '요요폰'이라는 컨셉트폰(상용화 이전의 제품 아이디어, 또는 개발진행중인 제품)이 눈길을 끈다. 일본의 대형 전자회사 NEC가 선보인 이 휴대폰은 미국 디자이너 셰이크 리즈반(Shaik Ridzwan)에 의해 고안됐다.같은 이름의 장난감을 빼닮은 '요요폰'(왼쪽)은 손에 잡히는 동그란 모양으로 플립형 휴대폰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이어폰이 장난감 '요요'에 있는 실처럼 감긴 채 내장돼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말에도 같은 이름의 컨셉트폰이 소개된 바 있다.모드래브스(ModeLabs)라는 프랑스 디자인팀이 고안한 이 휴대폰(오른쪽)은 '자체 충전'에 초점을 두고 선보인 3가지 모델 중 하나.이 휴대폰은 목에 걸게 돼 있는데, 여기서 생기는 휴대폰의 흔들림·진동 등 움직임을 에너지원로 이용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된 태양광 전지로 또한 에너지를 만든다.이들이 선보인 또 다른 모델인 '유-턴(U-turn)'과 '런어웨이(runaway)'는 각각 비즈니스용·스포츠용이다. 기다란
[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하반기 10여종 HSDPA폰 출시…시장점유율 절반 이상 자신]삼성전자가 LG전자에 내줬던 3세대(G) 고속영상이동통신(HSDPA) 휴대폰 시장주도권을 되찾겠다며 총공세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3월 1일 HSDPA 서비스 전국화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출시가 늦어 3G 시장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때문에 3G 시장에서 SK텔레콤을 제치고 1등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KTF와 함께 휴대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에 가려 만년 2위에 멈췄던 LG전자가 1위를 유지하면서 통신시장 '2위의 반란'이 성공을 거두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기능과 가격면에서 제대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3G 시장을 주도해 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해 3G 휴대폰 시장의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4종에 그쳤던 3G 휴대폰을 하반기에는 10여종 추가로 내놓고 가격대도 보급형 저가모델에서 고가모델까지 다양화하고 기능면에서도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과 영상통화, 글로벌 로밍등 기능을 감안해 폴더, 슬라이드, 가로보기폰등 세분화된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하반기 30여종의 휴대폰
[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8월 첫제품 출시 계획…내년부터는 해외시장도 본격 공략]하나로텔레콤을 통해 셋톱박스를 제공해온 셀런(대표 김영민)이 직접 일반 소비자들에게 셋톱박스를 판매하는 B2C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셀런은 순수 국산 기술을 바탕으로 PC나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HDTV, 홈시어터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B2C 사업에 진출한다고 13일 발표했다.이를 위해 복합형 HD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셀런티비'의 개발을 완료하고 첫 제품을 오는 8월경에는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