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의 대규모 업데이트 프로젝트 ‘투혼사(鬪魂史)’가 공개됐다.

귀혼에서는 ‘열정을 불사르며 귀혼 만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의미가 담긴 대규모 업데이트 ‘투혼사(鬪魂史)’를 실시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신규 캐릭터 ‘역사(力士)’를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 ‘역사(力士)’는 기존에 있었던 다른 직업과는 다른 강한 힘과 근거리 공격이 특징이다. ‘역사’는 가죽과 금속 소재의 갑옷인 ‘갑’을 착용하고 도끼 ‘부’와 원형검인 ‘륜’을 통해 향상된 방어력과 공격력으로 유저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귀혼은 신규 캐릭터 ‘역사’를 시작으로 6월 말 ‘도성전’, 7월 중 ‘초성전’을 공개, 업데이트를 차례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D횡스크롤 장르 최초로 구현되는 초대형 대전인 도성전은 30대 30,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