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는 제3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26일 오후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2011년 3월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이 개정돼 매년 4월22일을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로 제정한데 따른 것으로, 이날 기념식에서는 SMU 뉴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유공 새마을지도자 3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결의문 채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강운태 시장은 축사에서 “외국에 나갈 때마다 광주공동체 가치의 위대함 느낀다”며 “광주공동체를 일구는데 새마을 지도자의 공이 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광주에서 열리는 다수의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도시환경이 깨끗해져야 한다”며 새마을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내 가족처럼 보듬어 안는 사랑과 나눔의 ‘이웃공동체’ 녹색마을, 품격마을, 행복마을 등 주민이 이끌어가는 선진형 ‘마을공동체’ 국민의 생활안정과 안전문화 정착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 저개발국가에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전10시30분 (재)광주비엔날레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를 주재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녹차체험행사를 위해 조성한 두륜산 녹차밭을 5월3일부터 31일까지 개방한다. 두륜산 자락에 위치한 녹차밭은 66,120㎡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지난 2006년에친환경농산물로 인증 받은 곳이다. 해남군에서는 해남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5월 첫물차를 채엽하여 녹차로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도립공원관리사무소 2층에 체험실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 전화예약 또는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기간 중 1인당 1kg이내에서 녹차 채엽이 가능하다. 해남군 이점용 담당은 “가족과 함께 딴 녹차를 작접 만들어 해남군에서는 2004년부터 녹차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가 딴 녹차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 마시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제8회 전라남도 시각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광양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3개 경기장에서 시ㆍ군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환희와 감동! 그리고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전남지부 12개 시ㆍ군지부 선수들이 시각탁구, 시각볼링, 골볼, 실내조정 등 총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자랑했다. 그 결과 종합점수 2,300점을 획득한 광양시와 목포시가 공동우승을, 2,100점을 획득한 해남군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목포에서 개최된 제7회 대회에 이어 광양시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공동대회장인 김영만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전남지부장과 장대홍 전남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스포츠에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상생의 날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18회 흑석산 철쭉제가 오는 5월4일 계곡면 가학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계곡문화체육회가 주최하고 흑석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철쭉향기 그윽한 흑석산 철쭉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전날 오전, 식전행사 ‘축제 성공 개최 기원 산신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축제는 풍물놀이, 밸리댄스, 아크로바틱 공연, 마술공연 등으로 흥을 돋운다. 이어지는 본 행사는 흑석산 철쭉제 축하쇼, 품바공연, 태권도 시범, 평양예술단 공연, 열창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축제마당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계곡면의 대표 특산품 진양주 시음, 도자기 빚기 체험, 흑석산 3행시 짓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등의 체험행사와 철쭉 포토존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계곡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물인 오이, 딸기, 밤호박, 한라봉, 녹차, 진양주, 방울토마토 등 내로라하는 우수한 농산물들로 차린 농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흑석산철쭉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축제장에서 화려한 철쭉을 보며
광주시는 U대회와 관련 보다 많은 국가의 참여와 특히 개발도상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차원에서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직위에서는 왕복항공료와 숙박비 지원에 관하여는 구체적인 사항과 지원율을 인하하는 방안 등을 FISU와 협의에 들어갔고 당초 항공료 지원을 약속한 아시아나 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당초 약속한 대로 지원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항공료와 숙박비는 가급적 스폰서쉽 등 자체수입을 확충하여 시 재정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유럽도시는 광주와 같은 유치조건을 제시하지 않았을 것이며 국제스포츠계에서 한국은 ‘봉’이 되선 안된다”며 “당시 U대회 유치 책임자들이 대회유치에 급급한 나머지 무리수를 둔것 아니냐”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광주시가 해명에 나선 것으로 “2015U대회의 경우, 상대국가보다 유리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어서 꼭 유치되어야 한다는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여 타도시의 수준을 감안해서 제시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광주시는 “국제스포츠 대회에 대해 대형 국제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면 재정적 부담이 수반되지만 한편으로는 국제스포츠대회가
전남 해남군청 6급 공무원이 신분을 속인 채 1년여 동안 35살이나 어린 여중생과 원조교제를 해 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공무원은 ‘사랑한 사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전남 완도경찰은 25일, 해남군청 A(49)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B(15ㆍ여)양을 만나 첫 성관계를 가진 뒤 15차례에 걸쳐 관계를 자졌으며, 성관계 후 5만 원에서 2만 원씩 현금을 준 혐의다. A씨는 성관계를 갖기 위해 한적한 시골길로 드라이브를 하다 도로에서 잘 보이지 않는 후미진 곳에 차를 세우고, 승용차 안에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채팅 어플에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일하는 35살 박 모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신분을 속여 왔다. 또, 신분을 속이기 위해 해남군청 후배 공무원의 이름을 동원한 A씨는 휴대폰 전화번호 역시, ‘050 변환서비스’에 가입, 조작된 전화번호로 B양과 통화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이 같은 A씨의 행각은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사랑’한 B양이 자주 만날 것을 요구하자 ‘다른 여고생 언니도 있고 만나는
해남경찰서 (서장 김도기)는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하여 어린이 보호를 위한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차량을 오는 4월 25일부터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학기초 부터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아직까지 교통법규 준수율이 미흡하다”며 앞으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혔으며, 교통준법질서 확립을 위해 운전자들의 협조 및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쿨존 내 승용차의 신호위반시 범칙금 12만원(벌점30점), 불법주정차시 8만원(벌점20점)등 가중처벌(2배)을 받는다. 한편, 해남경찰서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 해남 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1ㆍ2학년생 33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길 건너기’ 교통안전수칙과 ‘학교폭력 피해 예방법’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LPG 판매업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재검토될 전망이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서면질의를 통해 이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기재부가 23일 이같이 서면 답변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작년 말부터 LPG판매사업자의 카드수수료율은 1.5~2.0%에서 최대 2.3%로 인상됐다. 그러나 같은 유통단계를 거치는 LPG충전업의 경우는 1.5~2.0%에서 1.5%로 동결 또는 하향 조정됐다. 이는 LPG충전업이 서민생활 밀접업종으로 간주돼 공공, 대중, 공익성을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똑같이 LPG를 직접 공급하는 충전업과 판매업을 이처럼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특히 LPG 사용자의 대부분이 도시가스를 보급 받지 못하는 농촌, 도서지역 거주자 등 저소득층”이라며 “수수료율이 인상되면 가격인상으로 이어져 결국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지적,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기재부는 ‘LPG 판매업과 LPG 충전업의 공공성 등을 감안한 수수료 적용의 형평성 등에 대해 소관부처와 협의 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주선 국회의원(광주광역시 동구)은 23일 올해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제의 기간을 토요일과 일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주요 선거일이 수요일로 고정돼 있고 사전투표는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실시하도록 되어 있어 사실상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실시되도록 되어 있는 사전투표기간을 ‘선거일 직전 토요일과 일요일의 2일간’으로 개정하여 투표 편의를 증진하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전투표제란 선거 당일 투표소를 찾지 못하는 유권자들이 부재자신고를 하지 않고도 간단한 신분 확인절차만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실시됐다. 박주선 의원은 “통합선거인명부를 통한 사전투표제가 투표율을 높이는 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토요일에도 근무하는 영세업체 근로자들의 경우 투표권 행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면서 “사전투표기간을 토요일과 일요일 2일간으로 변경하여 투표 편의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투표율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발의배경을 밝혔다. 박 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 제도를 형성하는 뿌리요, 시작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주권자가 자신의 주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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