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관리사무소 앞에서 열린 산불조심 캠페인에서 강운태 광주시장이 캠페인에 참석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장흥군의회(의장 마재주)는 지난 22일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과 장흥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제정조례안을 상정을 끝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19일부터 4일간 진행된 임시회 기간동안 군의회 의원들은 사상의학체험랜드 조성사업 등 4개읍면 12개 사업장을 현지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과 예상 변수들을 점검하며, 성실한 사업추진을 요구하였다. 또한 모든 민자유치 대상사업에 대해 반드시 기간을 명시하도록 하고, 예산낭비 및 난개발방지 등을 위해 가칭 '민자사업 대상기간 일몰제'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마 군의장은 “이번 2013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실시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22일부터 열린 2013 통영국제음악제에 맞춰 ‘통영의 딸’들을 월북케한 “윤이상과 그의 부인 이수자의 반인륜적ㆍ반국가적 반역 행적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작곡가 윤이상이 예술가로서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정치적으로는 ‘우리 역사상 최대의 영도자’인 ‘흠모하는 수령님의 영생불멸’을 기원하는 등 “김일성에 충성서약을 한 종북세력의 원조”라며 “반역자에 대한 과도한 ‘우상화’ 작업이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활빈단은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동진 통영시장은 윤이상이 北의 ‘문화공작원’으로 활동한 이적 인물인데도 윤이상 기념사업 지원 명목으로 2002년부터 매년 13억원을 들여 윤이상 기념 통영국제음악제를 열고있다”고 비판하고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한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특히 피해자인 신숙자씨 등 ‘통영의 딸’들은 정치범수용소에 감금되어 지옥같은 삶을 부지하는데 비해 가해자인 윤이상 가족들은 통영 해변 별장, 평양 저택에다 독일 베를린에도 고급저택을 가져 호사생활을 누려온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민주화자유해방추진운동협의회’를 결성
전남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한 철강공장에서 근로자 이모(36)씨가 철근다발 아래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3시31분께 이 공장에서 철강 작업중이던 이씨는 이사고와 관련 다발성 골절 등으로 호흡과 맥박을 잃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옮겨지던 철근다발이 떨어지면서 이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21일 지역의 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영화 관련 전문가와 前 국회의원이자 배우인 최종원씨와 언론인, 대학교수 등 지역의 유력 인사들을 포함한『고흥영상문화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날 발족된 고흥영상문화위원회는 앞으로 군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의 총괄 관리는 물론 영상물 촬영유치 지원, 지역 내 영상문화교육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등을 담당하게 되며 특히, 예비 영화인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흥군에서는 이 같은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해 12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 공포한바 있다. 그리고 초대 고흥영상문화위원장으로 추대된 최종원 前 국회의원은 “금번 제50회 고흥대종상단편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모든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영화인의 한사람으로서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는 포부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단편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종 군수는 “앞으로 대종상 단편영화제가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군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면서 “영화제 개최뿐만 아니라 지역 내 영상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힘을 기울여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전국 시ㆍ도교육감협의회와 ‘전국 학생자연생태 체험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송영수 조직위원장과 전국 시ㆍ도교육감협의회 고영진 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전국 학교에서 2013년 교육과정 중 수학여행과 체험활동 대상지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활용을 권장하고 정원박람회와 연계된 각종 대회에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각종 교육기관 행사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교과 과정과 연계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자연ㆍ생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송영수 조직위원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어린이들이 정원과 숲, 화초를 보면서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 이라며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정원박람회장을 적극 활용해 달라” 고 말했다. 한편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관람하는 체험학습의 경우 중, 고생은 30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2000원으로 입장료를 책정했다.
순천시는 생명의 땅 순천만의 각종 철새와 자연의 소리를 관광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순천만 내 지하1층 지상1층 346㎡ 규모의 「순천만, 자연의 소리 체험관」을 준공, 오는 28일 개관한다. 「순천만, 자연의 소리 체험관」은 지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자연의 소리 체험 시설 공모사업’을 통행 국비를 확보, 국내 생태건축 전문가들의 현상공모를 통해 지난 해 6월 착공 10개월 만에 완공했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갈대, 바람, 철새 등의 다양한 소리 체험을 제공할 「순천만, 자연의 소리 체험관」은 국내 유일의 자연 소리 체험 공간이다. 특히,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6개월간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박람회장과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에게 순천만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원시적 자연 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의 소리 체험관은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중심축으로 각종 소음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자연 그대로의 소리를 선사, 바삐 흘러가는 일상에 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올해는 전국대회 27개, 광주ㆍ전남권 대회 66개 등 총 93개 대회를 순천에서 개최한다. 기타, 전국 체육행사 등 34개 대회는 지역 체육인들이 직접 참가, 정원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순천팔마실내체육관 등 6개 체육관에서 「제14회 순천시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총 1천여 개 팀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혼합복식, 남녀복식 등 4개 종목으로 열려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또, 오는 24일에는 순천시 천지 축구클럽 주관으로 우수축구클럽 5개 팀을 초청하여 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대부분의 체육행사는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 개최되는 대회로 전문체육인을 비롯한 생활체육인들이 참여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3월 22일 해남읍 우슬체육관 인근 오봉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200여명 참여하여 황칠나무 1,200여본을 식재하였다. 간기능을 보호하고 독성이 없으면서도 피로와 술독을 풀어주는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칠나무는 고부가가치 창출과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철환 군수는 “해남군 면적의 45%를 차지하는 산림을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고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전 군민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52)이 해남 두륜산을 찾았다. 지난 3월22일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탐방’ 으로 전국에서 모인 18개 산악단체 1천여 명이 두륜산을 등반했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주)밀레에서 추진, 한국의 명산을 선정해 탐방하는 것으로 지난해 5월부터 매월 1회씩 개최되고 있다. 두륜산 등반은 북미륵암과 천년수, 두륜봉을 거쳐 표충사로 하산했으며, 모두 4시간이 소요됐다. 한편 해남군은 무료차봉사와 등산로 주변 정비를 실시하며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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