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유승진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을 돌파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기록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과 고환율 등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적 흐름이 유지된다면, 내년 전 세계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8.1%, 755%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분기 매출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지난 2018년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인 58조 8900억 원에 가까운 성과를 단 1분기 만에 올린 것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36조 8000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이와 같은 흐름이면 2분기에 이를 뛰어넘는 실적 달성도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 급등의 배경에는 단연 반도체 수퍼사이클(초호황기)을 꼽는다. AI 확산과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삼성전자가 직접적인
미디어FC는 뉴스 미디어 등을 통해 떠오르는 이슈에 관한 팩트체크(Fact Check·사실확인)를 의도하는 보도입니다. 보도에 앞서 이슈를 둘러싼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하다면 여러 객관적 사실과 자료 등의 검증을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특히 잘못된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미디어에 가치를 더하려 합니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신세계그룹이 주도한 일부 사업이 최근 사실상 정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사업을 주도한 정용진 회장에 대한 언론의 다소 비판적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이슈를 계기로 정 회장이 과거 추진한 사업 중 “실패했다”거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는 부분까지 새삼 끄집어내며, 사실상 그의 경영 능력을 깎아내리는 여론을 부추기고 있다. 그런데 이번 논란의 발단인 신세계그룹의 와인 사업 관련 결정의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이런 보도 내용이 다소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이번 이슈의 발단은 최근 신세계그룹이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Shafer Vineyards)’의 영업권(경영권 프리미엄)을 전
인싸잇의 정치 섹션 코너 ‘정치셀럽’은 정치권에서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과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인터뷰 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정당인 등에 국한하지 않고, 정치 분야에서 대중에 영향력 있는 유튜버, 법조인, 언론인, 학자, 기타 일반인 등의 셀럽을 포함합니다. 이들과 현 시국, 정치 철학, 목표, 개인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갈등과 화만 돋우는 정치’가 아닌 ‘흥미롭고 배울 게 많은 정치’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뜨거운 취재 열정을 가슴에 안고 27년 동안 현장을 누빈 기자가 있다. 전쟁터와 재난 현장을 넘나들며 민완기자로 활약했던 인물, 바로 이영풍 전 KBS 기자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이영풍TV>를 운영하며 정치 유튜버 사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대자유총)를 설립해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표현의 자유 수호와 뉴미디어 창작 언론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에도 나섰다. 1995년 KBS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특파원과 해운·항만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여전히 언론계에서 회자될 정도의 특종을 만들어 냈다. 2001년 9·11 테러 직후
인싸잇=유승진 기자 | 배우 조인성이 ‘비상계엄 환율’ 발언을 비판하는 댓글로 논란이 되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델로 활동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런데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조인성에게 현재 고환율 상황과 그의 환율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댓글에는 ‘환율 1500원 넘었는데 한마디 해달라’, ‘또 환율 이야기를 해봐라’, ‘지금은 왜 아무 말도 없는가’, ‘(자신이) 이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라는 등의 다소 공격적인 분위기의 내용을 다수 볼 수 있다. 심지어 일부 댓글 중에는 조인성을 향해 욕설을 퍼붓거나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 조인성이 류승완 감독과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휴민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비롯됐다. 당시 조인성은 ‘휴민트’의 해외 촬영지인 라트비아 스케쥴에 대해 “이 얘기 해도 되나”라며 “라트비아 자체를 못 갈 뻔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영화의 제작자인 류승완 감독은 “저희가 (2024년) 12월 4일 출국이었는데, 12
인싸잇=강용석 | 6·3지방선거가 60일도 남지 않은 현 상황에서 서울·수도권은 물론이고 어느 지역보다 이목을 끄는 곳은 ‘보수의 심장’ 대구다. 국민의힘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유력 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컷오프(공천배제)되면서 이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대구가 연일 매스컴의 중심에서 오르내리는 이유는 비단 국민의힘 후보들 때문만은 아니다. 여당에서 단수공천이 확정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화제의 중심에 있다.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잡음이 심해진 틈을 타 여당과 언론은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군불을 땠고, 마침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그에 유리하게 나오면서 민주당에서는 “이번에야말로 대구를 탈환한다”는 목표로 그를 자당 선거 흥행몰이의 중심에 세운 것이다. 그 와중에 후보들보다 더 시끄러운 한 사람이 있다. 바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다. 그는 얼마 전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후보로 나올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김부겸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섰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되며 “36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처참한 교육 현실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했다. 6일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윤호상 후보를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공식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중도보수 진영이 결집하는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앞서 지난 4~5일까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번 후보 선정이 이뤄졌다. 조사에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가 참여했으며, 윤 후보는 두 기관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앞서 서울 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한 1·2차 토론회가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그리고 3차 토론회는 <뉴데일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등 총 3차례의 공개 토론회를 통해 후보 검증이 이뤄졌다. 단체 측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출범 이후 후보들의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했다”
인싸잇=윤승배 기자 |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호황에 따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실적 개선 전망에 40조 원의 영업이익 달성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오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현재 증권가에서 내놓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월 대비 10% 이상 상향 조정된 약 40조 원 수준이다. 실제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1개월 추정치 평균)는 매출 117조 1336억 원에 영업이익 38조 1166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0%, 470.2%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업황 회복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초 삼성전자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는 30조 원대 초반이었다. 하지만 반도체 수출이 3개월 연속 100%대 증가율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 전망치도 자연스럽게 상향 조정한 모양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 1405억 원, 영업이익 6조 6853억 원을 달성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따라 MX(모바일 경험) 부문이 전체 실적 향상을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6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6일 오후 8시에서 7일 저녁으로 하루 늦추며, 이란 측에 사실상 최종 결단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트루스소셜에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라고 올리며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했다. 이는 이란의 핵심 인프라 공격 유예 시한을 7일로 하루 연장해 협상 여지를 제한적으로 열어둔 조치로 해석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자신이 제시한 7일 시한 만료 전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는 합의 타결 가능성과 관련해 “(합의)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과는 결승선에 도달하는 일이 없다”고 말하며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의 가능성에는 선을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동국제약이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판매 흐름과 수익성 다변화 등의 성공으로 최근 10거래일 동안 무려 6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동국제약이 올해 1조 원대 매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을 키우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동국제약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67% 상승한 주당 3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대 상승률에서 거래를 시작한 동국제약은 오전 9시 16분경 10%대로 끌어올리며 주당 3만 원 선을 뚫었다. 동국제약의 주가는 이날을 포함해 최근 10거래일간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4일부터 7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고, 특히 이달 1일에는 전날보다 무려 22.88%나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동국제약의 주가는 3월 24일의 시가(1만 8260원)로부터 이날 주당 3만 50원의 현재가로 환산하면 무려 64% 이상이 오른 셈이다.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이로 인한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국내 증시에 악재가 거듭되고 있음에도, 동국제약이 이 같은 폭발적인 상승을
인싸잇=백소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통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해 국민의 절반 정도가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국민의힘이 제시한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공약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공감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수석부회장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부채 급증 상황에도, 정부가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게 민생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46%에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정부여당 지지층이 많은 40~50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민생 도움 정도에 대한 긍정적 응답율이 높았다. 40대와 50대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가 각각 56%와 55%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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