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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제2태블릿’ 조작한 박영수 특검팀 상대 손배소송 앞두고 입장 표명

최서원 “허위브리핑과 조작 수사에 대한 검사들의 자성이 들리지 않아 더 무섭다”, 검수완박 항의하는 검찰에 일침

박영수 특검팀의 ‘제2태블릿’ 조작 문제로 2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인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소장 접수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본지 앞으로 입장문을 보내왔다. 

최 씨는 “2016년 11월부터 이 나라에서 벌어진 ‘최순실’에 대한 마녀사냥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벌어지지 않을, 인민재판식을 넘어 있을 수 없는 거짓과 허구로 한 가족을 말살시키고 파멸시켰다”며 탄핵 정국 당시 자신을 겨냥했던 거짓선동과 각종 여론몰이에 대해 회상했다.



최 씨는 “작년부터 정신을 가다듬고 이 비극적이고 살인적인 거짓보도와 언론, 그리고 허구의 증언과 압박으로 꾸며낸 검찰의 거짓 등을 바로잡고자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탄핵 진실 바로잡기에 나선 자신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최 씨는 최근 검수완박 정국에서 모든 검사들이 검사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지키려고 나서는 것을 씁쓸히 지켜봤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그들이 자행했던 간첩조작사건을 비롯해 공소권 남용 및 ‘제2태블릿’ 관련 허위브리핑과 조작수사건에 대한 반성과 검사들의 자성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고 감상을 말했다.
 
최 씨는 ‘제2태블릿’ 조작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과거 특검 수사 4팀 검사였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최 씨는 “아직 청문회도 거치지 않은 이가 당대표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은 이 나라의 공권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한탄했다. 

최 씨는 “2016년 당시 나는 특검에 핸드폰을 압수당한 적도 없고 그들이 주장하는 L자 패턴을 쓴 적도 없다”며 “당시 이규철 특검보의 거짓브리핑을 받아쓴 언론들은 정정보도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도 정작 그 당사자인 이규철 특검보 및 박영수 특검은 진실 자백을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또 최 씨는 “그동안 내가 접해본 검사는 극히 악랄했고, 없는 증거를 조작하여 위협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그들의 성과를 만들어 정권에 충성해왔다”며 “나는 이번에 그런 잘못된 검사들의 수사와 거짓증언에 가담한 박영수 특검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씨는 검찰발 거짓말을 여과 없이 받아쓴 언론과 방송에 대해서도 꼭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최서원 씨는 “그들로 인해 사회가 피멍이 들었다”며 국민들을 현혹시켜 마치 청와대에서 굿판이 열린 것 같이 믿게 만든 죄로 봤을때, 그들은 기자의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최 씨는 “6년 수감생활동안 나의 몸과 마음은 병이 들고 썩어가고 있지만, 내 영혼이 나를 살리고 있음에, 지치지 않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단호한 의지를 밝히며 입장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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