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조국 민정수석의 논문 표절 문제를 짚은 프로그램을 내보내 화제다.
TV조선은 12일, ‘보도본부 핫라인’ 29회 방영분, ‘여의도 브리핑 [이슈메이커] 조국 靑 민정수석’을 통해 본지가 그간 지속적으로 문제삼아온 조국 수석의 논문 표절 문제를 다뤘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엄성섭 앵커는 “일부에서는 과거 논란이 됐었던 (조국 민정수석의) 논문 표절 의혹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라고 화두를 제시했다.
이에 문승진 기자가 화답하며 “한 인터넷 매체에서 그간 취재했던 조 수석의 논문 표절 관련 문제의 기사를 오늘 재공개를 했습니다”라면서 “이 매체는 조 수석의 논문 표절 문제와 연구실적 문제 그리고 학적 자격 증명 문제와 관련하여 2013년부터 약 30여개의 이상의 기사를 쏟아낸 바가 있는데요. 표절 판정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어쨌든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TV조선의 5월 12일자 ‘보도본부 핫라인’ 29회 방영분, ‘여의도 브리핑 [이슈메이커] 조국 靑 민정수석’](http://www.mediawatch.kr/data/photos/20170520/art_14950195021352_014cce.jpg)
TV조선이 언급한 “한 인터넷 매체”는 바로 미디어워치이며, “그간 취재했던 조 수석의 논문 표절 관련 문제의 기사”는 바로 ‘권력 위의 권력, 서울대 로스쿨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 문제’ 제하 기사다.
조국 수석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연구부적절행위’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TV조선은 관련 서울대 공문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조 수석의 논문 표절은 공식적으로 이미 확정된 사실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조국 수석의 학술지 논문들에 있는 표절 문제와 자기표절 문제도 취합, 늦어도 5월말, 6월초까지는 관련 해설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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