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오후 서울강남구 새마을운동중앙회 앞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제1위원장에 "대남무력도발 중단하고 1960년대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해 북한 전지역에 새마을운동을 확산,인민들 입에 쌀밥 넣어주며 식량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또 2015.1.1 부터 노동당비서로 군림하지말고 새마을운동 총지도자(총비서)로 변신하길 특별제의 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북한새마을운동이 성공하도록 북한농촌에서 땀흘려 일할 2천여명 규모의 새마을지도자봉사단 파견과 장비 지원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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