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수조 달러를 지출한 미국이 현재 표면적으로나마 디폴트(국가부도)의 위기에 처해 있다. 미국 민주당과 바이든 정부는 4조 3천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재정위기에 부채질을 하는 중이다. 관련해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28일(현지시간) 공화당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 하원의원이 기고한 “민주당 정부는 소상공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Biden Democrats have declared war on American small biz)”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매카시 의원은 “수천 개의 미국 중소기업들이 영구 폐업 위기에 처해 있는데, 민주당은 의회에서 그들에게 최후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우리의 사회적 구조는 더욱 악화되고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영구히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카시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소상공인들은 복지 프로그램으로 인해 사람들이 직장을 떠날 때까지 버티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정부가 지급하는 막대한 실업급여와 보조금 등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고 실업자 신분을 유지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났다는
9월 15일 신설된 미국, 영국, 호주간 삼각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를 기점으로, 이른바 ‘신냉전’ 체제 아래 미국의 여타 동맹국을 포함한 ‘중국 견제’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동맹 합의는 중공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미・영이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기술 공유 및 개발 지원 등을 약속함으로써 그간 미국이 도모해 왔던 서방과 인도・태평양을 직결하는 방위 진용을 구축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는 분석이다. 관련해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존 볼턴이 주장하는 미국의 신 동맹 시대(John Bolton on How a New Era of American Alliance is Under Way)’ 제하 존 볼턴(John Bolton)의 기명 칼럼을 공개했다. 존 볼턴은 지난 조지 W. 부시 정권 당시 주유엔 대사를 역임했으며, 앞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외교안보보좌관을 지내며 미국의 이란 관련 비핵화핵협정(JCPOA)과 러시아 관련 중거리미사일제한협정(INF) 탈퇴를 진두지휘한바 있는 대표적인 미국내 네오콘(NeoCon) 인사다. 존 볼턴은 “이번에 미국, 영국,
2021년 9월 11일은 미국이 알카에다로부터 9.11 테러를 당한 지 20년이 된 날이다. 테러 직후 알카에다를 응징하기 위해 아프간을 침공,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렸던 미국은 9.11 테러 20주년을 앞두고 최근 아프간에서 전면 철수를 마쳤다. 이로 인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맹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11일(현지시간) “9.11의 희생자들과 영웅들은 바이든의 얄팍한 거짓말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9/11 victims and heroes deserve better than Biden’s shallow falsehoods) 제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20년 전 오늘 아침,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15명을 포함한 19명의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 4대를 납치해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버지니아 북부의 펜타곤에 충돌했다”며 “네 번째 여객기는 40명의 탑승객과 승무원들이 납치범들과 맞서 싸워서 국회의사당에 충돌하는 것을 막은 후 펜실베니아 주의 샹크스빌에 추락했다”고 그날의 기억을 되살렸다. 사설은 “이날은 사악한 계획의 결실을 저지하기 위해 단결했던 플라이트 93(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에서 철수하기가 무섭게 탈레반이 아프간의 수도 카불을 비롯한 대부분의 도시를 점령하는 모습은 1975년의 월남 패망을 연상시킨다. 아울러 중공의 군사적 위협에 노출된 한국과 대만도 미국이 동아시아를 포기하는 순간 비슷한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하지만 대만 내 여론은 국제정세나 내정실력 등에 있어서 대만과 아프간은 다르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이에 대해 대만의 유력 영자신문인 ‘타이페이 타임즈(Taipei Times)’는 4일(현지시간) “대만의 운명은 아프간이 아니다(Taiwan’s fate is not Afghanistan)” 제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서두에서 “아프간 사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험한 위기관리였다”고 전제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대만이 미국에 의존할 수 없다”는 중공의 성명 발표에 대해 “아프간의 상황은 대만, 한국, NATO와 극단적으로 다르며 비교할 수 없다”고 반박한 사실을 소개했다. 이어 사설은 바이든 대통령이 북대서양방위조약(NATO) 제5조를 인용하면서 “누군가가 NATO 동맹국을 침략하거나 대항할 경우 미국이 대응할 것”이라며 “일본과 한국, 대만도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후 탈레반(Taliban) 반군이 총공세를 실행하고 있다. 아프간 정규군이 힘없이 무너지면서 아프간 전역이 이슬람 테러세력의 손아귀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탈레반이 점령한 지역에서는 미국과 협조한 적이 있는 아프간인들이 무참히 학살당하는 등, 1950년 6.25 당시 공산주의자들의 민간인 학살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에 미국의 자유우파 매체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12일(현지시간) “바이든의 아프간 철수는 실패작(Biden's failing Afghanistan withdrawal)” 제하의 사설로 미국이 아프간 정규군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서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의 부상을 저지하기 위해 압도적인 공력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지 못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안보를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아프간 정규군이 점점 더 줄어들면서, 탈레반은 칸다하르와 카불과 같은 주요 핵심지를 더 쉽게 압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은 이러한 도시들이 몰락하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
미국은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이런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 이후 예상보다 더 극좌 노선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이 미국인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절반 이상의 미국인들이 사회주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폭스뉴스(Fox News)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전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1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회주의(socialism)에 대해 ‘우호적(favorable)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절반이 넘는 61%의 응답자가 ‘부정적(unfavorable)’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미국의 건국 이념이며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자본주의(capitalism)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6%가 우호적이라고 답변했고,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응답은 37%에 불과했다. 이는 민주당이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Alexandria Ocasio Cortez) 등 당내 공산주의자들에게 계속 휘둘릴 경우 2022년 중간선거에서 불리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차이나바이러스(중공발
전세계 수백만명의 사망자를 내고 각국 경제를 마비시킨 ‘차이나바이러스(중공발 우한폐렴)’의 기원이 야생 박쥐가 아니라 중공 우한의 바이러스연구소였다는 정황은 팬데믹 초기부터 트럼프 당시 대통령 등에 의해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다. 공교롭게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한 후에 추가 정황과 증거들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공화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우한연구소는 차이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수개월 전에 가동한 지 2년도 채 안 된 공기·폐기물 처리 시설의 대규모 개보수를 위한 입찰을 의뢰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2일(현지시간) “민주당은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대한 초당적 조사를 왜 반대하나(The world needs answers: When will the Dems back a bipartisan probe into the Wuhan lab-leak theory?)” 제하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이날 의회에서 공개된 ‘우한연구소 기원설’ 관련 추가 근거를 언급하면서 △ 우한 연구소의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가 2019년 9월 12일 한밤중에 아무 설명도 없이
문재인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차이나바이러스 백신 2차 접종자가 15%에도 미치지 못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현재 2차접종자의 비율이 60%에 육박하는 등 차이나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상태다. 델타변이(delta variant)의 확산이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백신 접종자의 경우 델타변이에 감염되더라도 사망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바이든 정부는 백신 접종자에게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방역조치를 발표, 이미 백신을 접종한 대다수의 미국인들과 과도한 방역으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의 자유보수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27일(현지시간) 칼럼니스트인 캐롤 마르코위츠(Karol Markowicz)가 작성한 “델타변이 히스테리로 인해 이미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또 다친다(‘Delta’ hysteria is another hammer blow to already flattened small businesses)”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서두에서 “우리는 다시 광분하고 있다(We’re in a frenzy again)”며 “그리고 상공인들은 우리의 공황 때문에 다
공산독재로 악명이 높은 쿠바에서 자유를 외치는 반정부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500여명이 쿠바 공산정권에 의해 체포됐고, 급기야 미국은 시위 진압에 앞장선 쿠바 국방장관과 내무부를 제재하면서 쿠바 시위대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성향 매체인 ‘내셔널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는 22일(현지시간) 알렉산더 윌리엄 샐터(Alexander William Salter) 텍사스 테크 대학 경제학과 부교수가 투고한 “경제적 자유가 없으면 정치적 자유도 없음을 일깨워주는 쿠바 사태(Cuba Reminds Us There Is No Political Freedom without Economic Freedom)”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서두에서 미국 내 일부 좌익 언론이 쿠바 시위를 ”공산정권의 폭정에 대한 시위가 아닌 차아니바이러스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라고 왜곡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칼럼은 “시위대가 외치는 ‘자유(Freedom)’ 구호와 그들의 손에 들린 성조기를 보면 시위의 성격을 확실히 알 수 있다”며 “쿠바인들은 자유를 갈망하고 있고, 이제 그들에게 자유의 기회가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칼럼은 쿠바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미국 빅테크(Big Tech) 기업이 차이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이용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노골적으로 탄압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은 차이나바이러스가 중공 우한(Wuhan)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합당한 의혹 제기 조차도 징계와 차단을 했을 정도다. 한술 더 떠서, 바이든 정부는 최근 이들 소셜미디어 기업들에게 어떤 내용을 삭제하고 어떤 내용을 홍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전달하면서 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이에 대해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17일(현지시간) 보수주의 파트너십 연구소(Conservative Partnership Institute)의 수석이사인 레이첼 보바드 (Rachel Bovard)가 투고한 “정부가 SNS를 통제하는 것은 폭정이다(Government dictating what social-media bans is tyrannical)” 제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서두에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회의적인 보수주의자들과 일부 자유주의자들이 지난 수년간 우려해온 일을 지난 목요일에 강행했다”며 “그는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