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에게 ‘과거사 사죄’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도 6.25 남침의 북한과 사드 보복의 중공에 대해서는 단 한 차례도 공식 사과를 요구한 적이 없다. 이 같은 문정권의 친중좌익 이중적 행태에 대해 지한파인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가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섰다. 일본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한국의 집요한 사죄 요구에 과연 정당성은 있는가? 문 정권의 「이기적 임기응변주의」 를 전 주한대사가 해설(韓国の執拗な謝罪要求に正当性は?文政権 「ご都合主義」 を元駐韓大使が解説)’ 제하로 무토 전 대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무토 전 대사는 “문재인 정권은, 2015년에 일본 정부와 옛 위안부에 대한 문제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이를 파기하였다”며 “또한 일본 정부는 여러 번에 걸쳐 사죄를 해왔지만, 이를 불충분하다고 하여 또다시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토 전 대사는 “한국 정부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집요하게 일본에 대해 역사문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시작된 극좌세력의 폭동, 방화 등 범죄행위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폭도들이 민간인 주택에 거주하는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해서 몰아낸 후 자신들이 해당 주택을 장악하는 영상과, 흑인 폭도가 길가는 백인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쳐서 살해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을 대표하는 자유우파 논객 중 한 명인 벤 샤피로(Ben Shapiro)는 민주당과 조 바이든(Joe Biden) 후보를 비롯해서 미국의 좌익 언론이 극좌세력의 범죄행위를 문제 삼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질책해 왔다. 그는 2일(현지시각)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왜 바이든은 안티파나 흑인 민권운동 세력의 폭력을 규탄하지 않는가(Why Won't Biden Condemn Antifa or BLM Violence?)’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샤피로는 “조 바이든은 지난 월요일에 수개월 동안 미국의 주요 도시들을 오염시킨 좌익 폭력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며 “그 전까지 일주일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는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와
일본의 공중파와 주요 방송사에서 한국 드라마, 한국 음악을 보고 듣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03년 ‘겨울연가’부터 최근 ‘사랑의 불시착’까지, 또 오리콘 차트에서의 트와이스와 비티에스 등등 한국 드라마와 한국 음악은 이제 일본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이런 일본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다. 표면적으로는 1998년도 일본 대중문화 전면 개방으로 일본 드라마와 일본 음악이 한국의 일부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활발히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 공중파와 주요 방송사에서 일본 드라마, 일본 음악을 보고 듣는 것은 2020년인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최석영 문화평론가는 4일(현지시각) 일본 현지의 인터넷신문 ‘재팬비즈니스프레스(日本ビジネスプレス, JBpress)’에 ‘일본에서는 한류 붐이 일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일본 문화가 부적절?(日本で韓流ブーム、韓国では日本文化は '不適切')’ 제하 칼럼으로 바로 이런 한일 양국 문화 교류의 불균형성, 불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최 평론가는 “일한관계가 역사상 최악이라는 평가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데, 일본의
지난 5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8월말로 예정된 G7에 한국,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를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일본의 스가(菅) 관방장관은 지난 6월 29일 기자회견에서 “G7 그 자체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어떠한 개최 형식이 되는지에 관해서는, 미국이 조정할 사안”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자 청와대는 “이웃나라에 해를 끼치는 데에 익숙한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일관된 태도는,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다”며 “파렴치함이 세계 최상위 수준”이라는 극언으로 일본을 맹비난했다. 마치 한국의 G7 정식 가입이 일본 때문에 좌절됐다는 뉘앙스의 반응이었다. 하지만 애초 ‘G7 초청’과 ‘G7 가입’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다가, ‘G7 가입’은 일본만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 G7 국가 전체의 동의를 받아야할 사안임에도 청와대가 국내 반일정서만 믿고 반응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와 관련 일본 현지 언론에서도 청와대에 대한 비판적 반응이 나왔다.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
한국전쟁과 빨치산 토벌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故 백선엽 장군이 서거한 지난 7월 10일을 전후해서 국내 좌익세력은 고인을 폄하하기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친문좌익들은 백 장군을 ‘친일파’라고 규정하고서 국립묘지 안장도 반대했다. 건국영웅, 전쟁영웅조차 폄하하는 한국의 자학적 반일 분위기를 일본 언론에서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7월 15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한국전쟁의 영웅까지 묘 파헤치기? 한국에서 멈추지 않는 친일 사냥(「朝鮮戦争の英雄」 まで“墓暴き”? 韓国で止まらぬ親日狩り’ 제하 카와사키 켄타(川崎健太)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한국전쟁의 영웅이자 한일 교류에도 공이 있는 백선엽 장군 카와사키 지국장은 고인의 서거 이후 한국의 좌우대립 분위기를 언급한 후,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해지는 인물이 세상을 떠날 경우, 원래대로라면 온 나라가 그 공적을 회상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라며 “그러나 백 씨를 둘러싸고, 나라를 둘로 분열시키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으니, 문재인 정권이 내세우는 ‘친일 사냥’이 이
현 대통령 문재인이 한국전쟁 70주기였던 지난 2020년 6월 25일 연설에서 북한 아닌 일본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일본을 가리켜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라고 언급하면서 선명한 친중반일 노선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문재인은 북한을 향해서는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대담하게 나서줄 것을 바랍니다”라며 기존의 유화적인 입장을 이어갔다.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이 전쟁의 아픔을 겪는 동안, 오히려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들도 있었습니다”라고 비난했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아베 수상이 한국전쟁을 바라고 있다고? 한국에 만연한 '망상'과 '일본 적대시' 의 이유(安倍首相が朝鮮戦争を望んでいる?韓国に蔓延する「妄想」と「日本敵視」の理由)’ 제하 와타나베 야스히로(渡邊康弘)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정치적 위기 때마다 한국 정권이 꺼내드는 무기 ‘반일’ 와타나베 국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6월 25일 연설 내용을 소개한 뒤 “왜 이러한 문구가 들어간 것인지, 진의는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일본대사가 2017년도에 자신이 발간한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 전 주한대사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 元駐韓大使が心底思う理由)’의 예상이 3년 만에 불행히도 모두 적중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2일 일본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라는 매체에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 주한대사가 지금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韓国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元駐韓大使が今でも心底そう思う理由)’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무토 전 대사는 3년 전 자신이 내놓은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결코 한국을 비방중상(誹謗中傷)하는 것이 아니었다”며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됨으로써, 정치의 혼란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이것이 한국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무토 전 대사는 “유감스럽지만, 필자의 당시 예감이 적중해버리고 말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
문재인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극단적 반일몰이를 하며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도 결정적인 보복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느긋한 모양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관련 판결에 따라 오는 8월 4일 이후로 한국 측이 일본제철의 국내 자산을 현금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좌익 운동권 출신인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이 위안부 소녀상 앞에 일본 아베 총리가 무릎 꿇고 사과하는 형상의 조형물 ‘영원한 속죄’를 제작하면서 일본 내 반한감정을 부채질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서 일본이 한국의 조치에 대해 어떤 보복조치로 대응할지도 관심거리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일한관계 붕괴의 「진짜 의미」 란? 일본 기업이 잇따라 한국 기업과의 거래를 중단(日韓関係崩壊の 「真の意味」 とは…日本企業が相次いで韓国企業との取引停止)’ 제하 와타나베 야스히로(渡邊康弘)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와타나베 국장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해서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
중공을 겨냥한 미국의 전면적인 제재조치가 강화되면서 중공 공산당의 ‘전위대’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에 대해서도 자유진영 국가들이 점차 적극적인 조치를 내놓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등에 비해 중공에 우호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오던 독일도 각 대학들이 자교에 설치된 공자학원을 제재하기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대만의 영자신문인 ‘타이완 뉴스(Taiwan News)’는 28일(현지시각) ‘독일 대학들도 중공 공자학원 퇴출 시작(German universities move to reject China’s Confucius Institutes)’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독일 대학들도 미국 및 유럽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중공 공산당(Chinse Communist Party: CCP)의 선전기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공자학원의 역할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German universities have joined U.S. and other European universities in scrutinizing the role of China's Confucius Institutes, which allege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편집장이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하나다 기고문을 비판한 한국 SBS의 방송보도에 대한 반박문을 일본 유력지에 투고했다. 23일, 유칸후지(夕刊フジ)는 ‘천하의 폭론 플러스(天下の暴論 プラス)’ 코너에 ‘‘극우 사상가’...우스꽝스럽다(「極右思想家」とは片腹痛い)‘ 제하, 하나다 가즈요시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하나다 편집장은 SBS가 자신을 ‘극우사상가’라고 호칭한데 대해서 항변했다. 그는 “스스로 ‘조금 오른쪽이지만’(ちょっと右よりですが, 내가 매주 출연하는 인터넷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하다)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극우’가 아니다. ‘사상가’라니 쑥스럽다. 나는 그저 편집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관련영상 : 일본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 SBS) 하나다 편집장은 류 교수의 기고문을 게재하게 된 경위와 기고문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누명을 쓴 류 교수가 한국 내에선 반론을 할만한 마땅한 경로가 없는 것으로 보여 이에 하나다 편집부가 진실을 말씀해달라고 게재 의사를 타진했다는 것이다. ““직접 연구·조사를 해보라”는 류 교수의 발언이 “한번, 매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사망 이후 극좌세력이 미국 전역에서 폭력시위를 이어가면서 폭동과 방화 등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폭동 이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11월 대선 승리를 예측하는 분석마저 나온다. 반면, 이런 무질서가 계속될수록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바이든 후보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미국 폭스뉴스(Fox News)는 22일(현지시각)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굿윈(Michael Goodwin)이 기고한 칼럼 ‘범죄율 상승이 대선에서 바이든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Rising crime rate could hurt Biden in presidential race)’를 게재했다. 굿윈은 “전국 곳곳에서 범죄가 만연하며 밤새도록 총소리가 들린다”며 “일부 도시에서는 무정부주의자들이 창문을 부수고 불을 질러서 ‘해방구(autonomous zone)’를 만들려고 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굿윈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지역의 공무원들이 이 혼돈을 멈추지 않을 경우 연방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민주당 소속 주지사
히스패닉계 식품회사인 ‘고야푸드(Goya Foods)’의 로버트 우나누에(Robert Unanue)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이유로 미국 좌파세력은 대대적인 고야푸드 불매운동을 벌었다. 하지만 로버트 우나우에는 좌파 언론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번복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았다. 이에 민주당의 대표적인 극좌 인사인 알렉산더 오카시오 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 하원의원도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등 좌파의 불매운동(Boycott Goya)은 더욱 거세졌다. 反트럼프 성향의 국내 언론도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다. 그러나 미국 좌파 고야푸드 불매운동은 큰 역풍을 부르는 모양새다. 지난 주말을 전후해서 고야푸드와 우나우에 대표이사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한 미국 일반 시민들의 대대적인 ‘구매운동(buy-cott movement)’이 일어나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자유우파 매체인 폭스뉴스(Fox News)의 에비 포드햄(Evie Fordham) 기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백악관 논란 이후 고객들이 고야푸드 구매운동을 시
미국이 ‘홍콩 국가안전법’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주말, 60만 명이 넘는 홍콩인들이 투표를 위해 거리로 나왔다. 그들은 오는 9월 치러질 예정인 홍콩 입법회 선거에서 야당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에 참여한 시민들이었다. 중공 공산당이 최근 강행처리한 ‘홍콩 국가안전법’을 무기로 홍콩인들을 위협했지만, 홍콩인들은 국가안전법 시행 이후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준 것. 예비 선거에서 승리한 야권 단일 후보들은 오는 9월 입법회 의원 선거에서 공산당의 지원을 받는 친중파 후보들과 맞붙게 된다. 이에 미국 자유우파 매체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14일(현지시각) ‘미국은 투표에 참여한 홍콩인들과 함께 해야 한다(US should stand with pro-freedom Hong Kongers brave enough to vote)’ 제하의 사설로 홍콩인들을 격려하면서 전세계 자유진영의 적극적 조치를 촉구했다. 사설은 “지난 주말, 홍콩인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대거 몰려나오면서 놀라운 의지를 보였다(Hong Kongers showed strik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7월 14일판, 번역 : 황철수). 일본의 3대 자유보수 시사 월간지로 꼽히는 것이 ‘세이론(正論)’, ‘위루(WiLL)’, 그리고 ‘하나다(Hanada)’다. 이중 ‘하나다’가 가장 최근에 창간된 잡지로서, 창간 관련 이야기는 각 한국어로 번역된 일본위키 항목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와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의 ‘‘겟칸하나다(月刊Hanada)’ 창간의 전체 진상‘과 ’하나다 편집장, 인터넷판 ‘하나다 프러스’에 대해 말하다‘를 참고해주기 바란다. 한편, 미디어워치는 온라인에 공개된 겟칸하나다의 주요 기사들을 번역해 독점 공개하고 있다. 겟칸하나다(月刊Hanada) ‘겟칸하나다(月刊Hanada)’는 출판사 아스카신샤(飛鳥新社)가 2016년 4월에 창간한 일본의 월간지다. 겟칸하나다(月刊Hanada) 장르(ジャンル): 보수논단 간행빈도(刊行頻度): 월간 발매국(発売国): 일본 언어(言語): 일본어 정가(定価): 759엔 출판사(出版社): 아스카신샤(飛鳥新社) 편집장(編集長): 하나다 가즈요시(花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