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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단일화 추진’ 이희범 대표 “차기 교육감, 교육 정치적 중립성·공교육 정상화 지향해야”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위해 5일 토론회 개최 시민단체·교육계 주도 수도권 단일화 로드맵 가동 서울서 첫 시험대... 후보 6인 교육 철학·비전 검증 3월 말 여론조사 실시… 복수 기관 결과 합산 경기·인천 단일화 논의 단계적 추진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이하 시민회) 이희범 대표가 교육계와 연대해 후보 검증에 나선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교육 정상화”를 차기 교육감의 핵심 자질로 꼽으며, 이에 맞는 후보자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회는 5일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인싸잇>은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에 앞서 이희범 시민회 대표를 만나 단체 설립 목적과 수도권 교육감 단일화 추진 배경, 향후 일정 등을 들어봤다. 이희범 대표는 시민회 출범 배경에 대해 “교육계와 시민단체가 모여 6월 3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서울만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가 함께 움직여 교육만이라도 지켜보자는 취지에서 두 달 넘게 준비해 시민회의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가 제대로 이뤄진 사례가 많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