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 장> 【국정감사】 정보위원회 10:00 경찰청, 14:00 국군기무사령부 【회 의】 14:00 국회운영위원회, 319호 미정 국회운영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318호 10:00 법제사법위원회, 406호 14:00 정무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606호 14:00 재정경제위원회, 430호 10:00 통일외교통상위원회, 401호 09:00 국방 법률안심사소위원회, 420호 10:00 행정자치위원회, 445호 17:00 문화관광위원회, 626호 10:00 문화관광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627호 10:00 농림해양수산 예산안및결산심사소위원회, 502호 14:00 보건복지 법안심사소위원회, 549호 14:00 환경노동위원회, 622호 전체회의 산회후 법안심사소위원회, 621호 09:00 여성가족위원회, 601호 열린우리당 07:30 제5정조위원장, 환경당정협의, 국회 귀빈식당 09:00 당의장,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비상대책위원회의, 국회 당의장실 10:00 당의장, 원내대표, 우리당 부동산특위 1차회의, 국회 당의장실 13:40 당의장, 열린정책연구원 정책간담회, 이라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 애경홀에서 ‘대학생과의 만남’을 가졌다. *사진설명 :손학규 전 경기지사 ⓒ빅뉴스/황문성 이날 간담회는 헤럴드미디어 주최로 홍정욱 사장과 대담형식으로 열린 가운데‘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그들의 삶과 추억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솔한 얘기가 이어졌다. 지난 20일 고건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 전 경기지사는 합리적이고 서민적인 이미지답게 어려웠던 청소년시절과 이념에 심취했던 대학시절, 그리고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웃음과 감동 속으로 몰아넣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용접은 민주화를 위해서 치열하게 내 몸을 던지며 살았다는 내 삶에 대한 긍지”라고 강조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언론에 용접이 취미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서 “유신체제 때 1년 반 가까이 철공소에서 일해 기초적인 것만 할 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언젠가 인터뷰에서 비서진이 취미란에 잘못 써서 보낸 것인데 언론에 한 번 나가니 잘 안바뀌더라, 세상에 용접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18일 강연에서 “실패한 군왕을 백성은 물러나게 할 수 있고, 백성을 사랑하는 리더쉽은 정책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지는 리더쉽”이라는 맹자의 말을 인용해 발언한 것을 두고 한나라당은 21일 “김 전 대통령의 충언은 지난 4년 동안의 국정실패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경고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대책위원회에서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김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정 말기에 책임 회피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뼈아픈 충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노 정권이 입으로만 부동산 투기꾼들의 강남불패를 성토할 때 정권의 실세세력인 비서실장은 강남의 아파트를 계약했고, 경제비서관과 인사수석 등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강남에 2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면서도 부동산정책의 실패를 언론과 건설업자의 탓으로만 책임을 돌리는 이 정권의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작태는 국민의 분노를 피할 길이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사진설명 :한류열풍의 선봉장인드라마 '겨울연가'의 최지우와 배용준 ⓒ겨울연가 ‘욘사마’ 배용준이 2년여만에 국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인다. 오는 29일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한류 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 엑스포)의 개막식에 참석한다. 배용준은 29일 오전 10시30분 내외 귀빈들과 함께 ‘한류 엑스포’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를 커팅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한류 엑스포’ 오프닝 축하 공연에서 배용준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배용준 스페셜’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류 엑스포’ 조직위원회측은 “이번 ‘배용준 스페셜’은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나기 때문에 배용준 본인이 남다른 신경을 쓰고 있다”며 “소속사측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배용준 스페셜’의 구체적인 내용은 29일 행사 당일까지 극비로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ls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행보에 대해 ‘사실상의 정계복귀가 아니냐’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총재가 오는 2007년 대선 국면에서 ‘킹’이 아닌 ‘킹 메이커’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자문교수단을 이끌며 브레인 역할을 했던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은 21일 오후 KBS 1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이 전 총재의 경우 이 분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군부나 지역 같은 세력들이 없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킹 메이커 역할은 어렵겠지만 합리적인 논거나 정책방향을 통해 ‘킹 메이커’의 역할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회창 전 총재는 킹 메이커 역할을 할 것” 공 의원은 최근 이 전 총재가 지방 강연회에서 “좌파 정권의 종식을 위해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최근 통계를 보면 애국시민의 80%가 이 정권의 종식을 바라고 정권교체를 지금 열망하고 있다&rdq
지난 19일 하노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미국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 목록에는 (정전상태에 있는) 한국전의 공식 종료선언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힌 부시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극우 보수인사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군사평론가 지만원 씨는 20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글을 올리고 “아직 진실인지 알 수 없다”며 “한국 일간지들의 보도가 많이 잘 못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한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 씨는 “한국전을 종식한다는 뜻은 패키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휴전선이 국경선으로 되는 것, 미군이 나가는 것, 유엔사령부가 해체되는 것, 한미동맹이 무효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슨 이유로든 미국이 평화협정을 제의했다면 이는 위험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국국민 대부분이 ‘통일은 싫다. 남한은 남한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잘 살자’ 이렇게 생각한다면
뉴타운 개발로 집값이 급등한 서울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5개구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 25개구 전 지역이 투기지역으로 묶이게 됐다. 또 인천 부평, 경기 시흥, 울산 동구 등 5개 지역도 양도소득세가 실 거래가로 부과되는 투기지역이 됐다. 정부는 21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위원장 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를 열어 주택 14개 지역 및 토지 1개 지역에 대해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심의결과 서울 노원구를 비롯 10개 지역이 무더기로 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새로 지정된 지역은 서울 노원, 도봉, 동대문, 서대문, 중랑구 등 5개 지역을 포함 인천연수, 부평, 경기시흥, 울산동구, 울산북구 등이다.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그간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던 5개 지역이 이번에 포함되면서 서울 전체가 투기 지역이 됐다. 따라서 250개 행정구역대비 주택투기지역도 88개(35.2%)로 늘어났으며, 토지 투기은 95개(38.0%)를 유지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2개월 연속 투기지역 심의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중 가격 상승 우려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지정
이목희, 최재성, 민병두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 45명은 21일 부동산 정책의총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을 위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열린우리당이 정책의총을 빠른 시일 안에 열 것을 촉구했다. 이목희, 임종석, 김영주, 박영선, 최재성, 민병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다른 의원들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가 지금껏 가꾸어온 우리의 정책들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함께 점검하고 생각해보자”며 “의견의 일치를 보기 힘든 사안일수록 정책의총을 통해 치열하게 논의하고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밝힌 성명을 통해 “경제가 어렵고 열린우리당의 처지도 어렵다”며 “그러나 어려울수록 원칙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며 힘겨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칭 ‘올바른 정책을 생각하는 의원 모임’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이들은 “먼저 부동산 정책 의총을 빠른 시일 안에 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부동산 정책 의총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전교조의 연가투쟁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공교육 개혁 3원칙을 제기하고 나섰다. 손 전 경기지사는 21일 동대문운동장 두산타워 광장에서 가진 비전투어 ‘공교육정상화 토론회’에서 “학교에서만 공부하고도 대학에 갈 수 있고,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가난한 집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하면 사회적 신분 상승이 가능해야 한다”는 공교육 개혁 3원칙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 전 경기지사는 “우리 국민들이 행복하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교육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우리 교육이 바뀌려면 교육 분야에 국가의 간섭이 최소화돼야 한다”며 “국공립화를 통한 공교육 책임강화, 지방 학생들에게 기회의 사다리 창출, 고교 입학전형 평준화 제도 보완, 가용재원의 효율적 투입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교육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라며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균등한 교육의
민주노동당이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 구성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민노당 권영길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11·15 대책을 내놓았지만 기존의 공급확대 정책만 되풀이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국정말기의 레임덕과 맞물리면서 부동산 문제는 통제되지 않는 심각한 사회분열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우왕좌왕하는 여당의 무능과 정부의 실정에서 정치적 편익만을 취하려는 제 1야당의 무책임은 국민에게 '절망 폭탄'이 되고 있다"면서 "나라의 모든 것을 뜯어고치는 한이 있어도 부동산 문제만큼은 해결해야 한다는 결심과 각오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부동산 문제의 근원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토지주택공개념 원칙으로의 대전환 ▲경기부양의 미명하에 이뤄지는 무분별한 개발 정책 남발 중단 ▲건설과 공급 중심의 주택정책에서 복지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주택정책 전환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특히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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