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명품드라마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MBC주말드라마 ‘하얀거탑’에 출연중인 중견 연기자들이 빛나고 있다.극초반 명인대학병원 부원장인 우용길(김창완)과 외과과장 이주완(이정길)이 고도의 심리전과 연기내공을 펼쳐 시청자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으면서 매회 중견연기자들의 연기내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부원장 우용길과 외과과장 이주완의 명연기를 뛰어넘어 찬사를 받는 두명의 캐릭터는 명인대 동문회장으로 권모술수가 능한 유필상(이희도)과 세상을 달관한 듯한 눈빛과 옳고 그름의 판단이 꺾이지 않을 듯 강직한 병리학 석좌교수 오경환(변희봉)이다.영화 ‘괴물’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가장을 보여줬던 변희봉은 이미 영화 ‘화산고‘의 비열하지만 다소 엉뚱한 교감역, ’시실리2Km'에서 인간 본연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마을 이장역등 독특한 색깔과 여러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보여준 중견배우다. 반면 국내 사극역사의 대표적 ‘감초’역을 도맡아온 이희도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집안의 세를 위해 무서운 집념을 보여주는 최판술역을, ‘해신’에서 속물근성 강한 가벼운 캐릭터인 막봉역, ‘황진이’에서 체면을 중시하는 완벽한 사대부를 표현해낸 다양한
한빛소프트(대표이사 김영만)는 MMORPG ‘미소스(Mythos)’의 패밀리, 프랜즈 테스트(Family and Friends Test, 이하 F&F테스트)를 2월 중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초 실시할 예정인F&F테스트는 ‘미소스’의 첫 내부테스트로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십 스튜디오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를 위해 플래그십 스튜디오는 ‘미소스’ 홈페이지를 다음 주 중으로 오픈하고 버그 리포트나 개선 사항 등을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미소스’는 새로운 스크린 샷을 공개, ‘미소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빅뉴스semyaje2@bignews.co.kr
최근 일고 있는 UCC열풍으로 동영상 전문 포털을 비롯해 대형 포털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UCC의 저작권을 위해 문화관광부가 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UCC저작권 보호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UCC의 올바른 제작 및 활용을 위한 ’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UCC제작자 및 서비스업체에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내 UCC동영상의 대부분이 기존 방송 프로그램, 광고, 영화, 애니메이션등을 편집한 것으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산하 ‘저작권보호센터’의 UCC현황조사에 따르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UCC는 전체 UCC의 16.25%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 저작권 침해물로 분류되고 있다.이에 따라 문광부는 저작권집중관리단체 등을 통해 휴면권리자들의 저작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확대 집중관리제도(ECL)'도입을 검토와 법제화를 검토중이며 방송, 음원, 동영상등 권리자 단체와 저작권 대행업체, 개별 저작권자등과 협의 창구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창작 UCC의 경우도 이용활성화를 위해 저작권 등록을 유도하고 저작권 등록과 연계된 디지털식별체계(COI)를 통해 효율
지난 1976년 7월 개봉되어 대한민국의 대표 영웅으로 자리 잡은 ‘로보트 태권V(김청기 감독'가 31년의 긴 세월을 뛰어넘어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의 성적을 보유한 ‘블루시걸(오중일 감독, 1994년 개봉)’을 제치고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달성한 것.'로보트 태권V'는 지난 18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189개 스크린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관람객 50만명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로보트 태권V'는 2006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제1호 대한민국 로봇 등록증’을 발급받아 공식적으로 성명, 로봇번호, 주소 등이 등록된 대한민국 최초의 로봇이며 문근영, 김태희등이 소속된 나무액터스에 소속된 최초 연예인 로봇이다.‘로보트 태권V'는 영화 흥행 성공과 더불어 온라인게임, 광고, TV시리즈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알려져 대한민국 대표 로봇 브랜드로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빅뉴스semyaje2@bignews.co.kr
3D 온라인 리얼 댄스게임 ‘온에어온라인’에서 ‘레인월드투어’로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는 가수 비를 만날 수 있다.GnP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다날(대표 박성찬)이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댄스게임의 새로운 기대작 ‘온에어온라인’은 지난 29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다날 온에어온라인 관계자는 “게이머들은 온에어온라인을 통해 럭셔리한 패션은 물론 보여주고 싶을 만큼 멋진 춤으로 누구나 스타가 될수 있는 게임”이라며 “유저들에게 최상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전하는 최고의 댄스게임으로 부상 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보여주고 싶은 리얼댄스 ‘온에어온라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스타 ‘비’와 계약을 맺고 ‘온에어온라인’의 스타일리쉬하고 럭셔리한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비’의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온에어온라인’ 마케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가수 비의 인기곡을 포함해 총 50여곡이 공개되며 클릭 한번으로 인기댄스를 배울 수 있는 게임조작법을 제공하며 영상가이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비’는 ‘온에어온라인’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
가수겸 제작자인 박진영이 오는 2월 16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열리는 ‘한류(Hallyu (Korea Wave): A Dialogue)’라는 제목의 포럼에서 강연을 펼친다. 포럼을 소개하는 글에서 하버드 대학측은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윌 스미스(Will Smith), 메이스(Mase), 캐시(Cassie) 등 세 개의 빌보드 탑 10 앨범의 곡들을 프로듀스 한 박진영의 경력을 자세히 소개했고, 특히 최근에 15세 여성 가수 민(Min)을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인 릴 존 및 비엠이 레코딩(BME Recordings)와 공동 프로듀스 하기로 합의한 것 등의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박진영을 강연자로서 초청한 데 대한 배경을 밝혔다. “아시아 최고의 작곡자 및 프로듀서와 음반사 CEO로서 한류의 미국진출및 세계화에 대한 청사진과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하버드 대학의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강연은 2월 16일 하버드 대학의 케네디 스쿨(Kennedy School of Government)에서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박진영은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강의 초청을 받아
최근 연예인들의 탈기획사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특히 이미연, 이정재, 이병헌, 김정은등 톱스타들이 소속돼 있던 거대 기획사를 등지고 단독활동을 하거나 스스로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하는 현상이 일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들이 매니지먼트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미지관리 뿐만 아니라 좀 더 많은 기회와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그러나 국내 연예산업의 시스템은 소속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스타가 원치 않는 행사나 소속사의 ‘간판’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또한 근래 우회상장 열풍에 맞물려 코스닥에 진입한 연예기획사들이 거대화, 대형화되면서 톱스타들만으로는 거대화된 회사수익률을 맞추기 힘들게 되자 상대적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신인들에게 집중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이처럼 톱스타들이 자신이 속한 소속사의 ‘간판’역할에 그치거나 자신을 이용한 신인들의 ‘끼워팔기’등으로 심적 부담을 갖게 되더라도 소속사로부터 거액의 계약금과 각종 편의를 제공받고 있어 드러내놓고 불편함을 성토할수도 없다. 국내 최대 기획사로 손꼽히는 싸이더스HQ와 팬텀 엔터테인먼트등에서도 기존 소속 스타들의 이탈과 또다른 스타들의 계약이 반복적으로 이뤄
경기방송(FM 99.9MHz, KFM)이 오는 2월 1일부터 ‘수도권 교통정보 전문채널’로서의 기능 강화에 나선다.경기방송은 지난 12월 6일 문을 연 ‘쿄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경기도 내 실시간 교통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교통정보센터와 건설교통부, 한국도로공사등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경기도 내의 교통정보를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강화한 새로운 시스템이다.교통방송 본부 운영으로 전문적인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게 된 경기방송은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 전달을 위해 차별화된 방송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경기방송은 30분 단위로 교통정보 시간대를 설정하고 SMS문자정보원 체제를 운영해 수도권 주민들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경기방송의 프로그램들도 ‘교통방송 강화’에 초점을 맞춰 방송된다. 이른 아침 출근시간에 진행되는 박철의 ‘굿모닝 코리아’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연결과 교통법률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경기도 웰빙 투데이’는 현재 방송시간보다 30분을 늘려 개별 교통정보센터로부터의 상세한 경기도 교통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퇴근시간대의 ‘사통팔달 정보
넥슨이 개발하는 ‘히어로 변신 액션’게임 ‘쿵파(KOONGPA)'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이번 테스트는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4일까지 총 7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1월 26일 공개 추첨에서 테스터로 뽑힌 유저들에 한해 시연해 볼수 있다.이번 시범 테스트에서는 ‘힘맨’, ‘오공’ ‘거부기’ 등의 영웅(히어로) 캐릭터 3종과 ‘크리스탈 템플’, ‘창공의 정원’, ‘용문사’ 등의 맵 3종, ‘코스튬 아이템 100종’, ‘튜토리얼 시스템’ 등의 콘텐츠가 공개된다.‘히어로 변신 액션’게임 ‘쿵파’는 오락실 격투 게임에서 자주 볼수 있는 화려한 콤보 기술과 속도감 있는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3D온라인 대전액션 장르다. 이번 ‘쿵파’1차 시범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넥슨이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PSP’, ‘LCD 모니터’, ‘넥슨캐시’ 등의 경품도 제공받게 된다. 빅뉴스semyaje2@bignews.co.kr
지난 토요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부킷 자릴 푸트라 스테디움에서 열린 ‘레인월드투어 인 콸라룸푸르’가 1만 2천여명의 관객들이 뿜어내는 열광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비는 ‘I'm comming' 안무 후 팔의 통증으로 잠시 고통스런 표정을 지었으나 팬들의 환호속에 이내 밝은 표정을 되찾았으며 홍콩의 유명 가수겸 배우인 ’진추하‘가 찾아와 비를 격려하기도 했다.말레이시아는 보수적이고 엄격한 제도를 갖추고 있는 무슬림 국가로 당초 말레이시아 관객들의 반응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말레이시아 팬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대해 비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공연전 말레이시아 문화부의 엄격한 규제로 공연영상 및 의상들이 일부 수정이 불가피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슬림 여성 팬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환호와 열광을 보여주었다.‘레인월드투어’ 일정의 초반부가 일단락되는 이번 콸라룸푸르 공연에는 현지 언론 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태국, 베트남 각국 기자들과 프로모터들이 공연장을 찾아 레인월드투어에 대한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다문화, 다민종이 공존하는 말레이시아 공연의 대성공으로 앞으로 진행될 ‘레인월드투어’의 공연지역이 미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