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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6년 7월 개봉되어 대한민국의 대표 영웅으로 자리 잡은 ‘로보트 태권V(김청기 감독'가 31년의 긴 세월을 뛰어넘어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의 성적을 보유한 ‘블루시걸(오중일 감독, 1994년 개봉)’을 제치고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달성한 것.

'로보트 태권V'는 지난 18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189개 스크린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관람객 50만명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로보트 태권V'는 2006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제1호 대한민국 로봇 등록증’을 발급받아 공식적으로 성명, 로봇번호, 주소 등이 등록된 대한민국 최초의 로봇이며 문근영, 김태희등이 소속된 나무액터스에 소속된 최초 연예인 로봇이다.

‘로보트 태권V'는 영화 흥행 성공과 더불어 온라인게임, 광고, TV시리즈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알려져 대한민국 대표 로봇 브랜드로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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