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오는 좌편향적 판결을 보면서 법원의 종북좌경화가 심각하다고 느끼게 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가 배모 판사로부터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를 ‘종북 주사파’라고 불렀다고 15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아 법원의 종북좌익화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정희의 종북을 부정하는 판사에 대한 비판여론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고 있다. 시스템클럽의 한 네티즌(바른나라)은 “이 정도면 편향적인 좌파판사 맞는 거 아닌가? 편향적인 판사는 새 시대에서 퇴출돼야 한다”는 글을 통해, 변희재 대표의 “종북이란 단어는 좌익이 만들어낸 정치적 개념인데 이걸 왜 판사가 마음대로 국보법 처벌 기준으로 바꿔버립니까. 종북 입에 달고 다녔던 진중권, 조승수는 뭔가요”라는 불만을 전했다. 판사가 이정희를 종북주사파로 부르지 못하게 벌금 때리는 사실은 한국 법원의 좌경화를 증거하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비친다. 마치 월남 패망 직전처럼, 민주화가 과잉된 대한민국에도 법원의 (종북)좌경화가 심각해 보인다.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 남편 심재환 법무법인 정평 대표변호사는 15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는데, “원고들은 사회적인 활동
6일 KBS는 9시 뉴스를 통해 '아나니머스'의 우리민족끼리(우민끼) 해킹을 다루면서 6천여명의 회원을 어나니머스가 더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비중 있게 우리민족끼리의 남한 회원들을 국민들에게 알려준 것은 국민으로서 고마운 보도다. 그런데, 이런 뉴스를 통해 KBS는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명단 공개가 명예훼손의 논란에 휩싸였다'는 식으로 안내방송을 통해 소개하면서, 구체적으로 극소수의 명의도용 의심 사례를 과장 보도했다. 북한의 적화통일 선동수단인 우리민족끼리에 불법적으로 가입해서 북괴의 지령을 받았을 수도 있는 회원들의 범죄사실은 뉴스에서 일체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그 간첩 혐의를 받을 회원명단을 공개한 애국행위에 '명예훼손' 운운하는 KBS의 뉴스는 북괴의 간첩단에 위해서 방송국 내의 종북자에 의해 '물타기'로 편집되어 선동된다는 인상을 시청자로서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이에 나는 KBS의 시청자 상담원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의 세금으로 만드는 방송에서 간첩 혐의자들에게 명예훼손을 먼저 운운하는 방송을 하지 말아달라. 지금 KBS는 월남 패망 전의 월남방송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대규모 간첩단의 폭로에 명예훼손을 따지는 뉴스를 만든 PD가 좌익세력이 아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김정은의 세습독재를 찬양하는 종북사이트가 다음 카페(http://cafe.daum.net/earthtruth)에 방치되어 있다. 그 사이트의 이름이 “태양계통신”인 것으로 봐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름에 사용된 태양(日)을 상징하는 적화통일공작 사이트로 평가된다. 북한은 햇볕정책도 태양을 상징하는 이름이기 때문에 시비를 걸지 않고 김대중이 사용하게 허용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태양계통신도 김일성 일족의 세습독재와 적화통일을 선전하는 종북사이트로 추정된다. 이 종북사이트에는 우리민족끼리나 조선신보나 조선중앙통신사와 같은 종북매체의 글들이 게재되어 있었다.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선전선동을 이 사이트가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 트위터 사용자(@insectzero)는 이 사이트를 국정원에 신고해도 페쇄되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특히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 시기에는 김일성 일족의 위대성을 찬양하는 글들이 게재되었다.2월 14일 새벽에도 이 사이트(태양계통신)에는 “명장의 담력과 배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글(http://cafe.daum.net/earthtruth/1vsc/2183)이 ‘푸른지
조선일보의 기회주의적 속성이 우익진영의 네티즌과 논객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표현의 수단들이 확장되면서, 특정 언론이나 방송이나 포털에 의해서 정보가 통제되거나 과장되는 일은 과거보다 덜하게 되었고, 네티즌들의 직설적인 평가에 소위 메이저 언론들도 공정한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보의 생산과 유통에서 한국사회는 과격하게 민주화 되었다. 그 극단적 사례가 바로 이번 10대 대선이었다. 여전히 방송들을 장악하고 있는 좌편향적 PD들에 의해서 그렇게 악랄하게 강력하제 정치적 이슈들이 좌편향적으로 해석되고 전파되었지만, 국민들은 언론의 선동을 무시하고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세력에 등을 돌리는 투표를 행사함으로써, 종북세력과 연대해오던 민주통합당이 지금은 ‘우클릭’을 한다고 전방에 군복을 입고 국민들에게 안보를 강조하는 ‘사진정치’를 하고 있을 정도다. 통진당의 이정희가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고 좌경적 의원들이 숨을 죽이는 정치사회적 현상은 바로 언론계의 좌익선동이 위력을 상실했다는 한 증거일 것이다.신문들이나 방송들에는 운동권(심지어 주사파 출신)들이 대거 침투해서 그들이 학창시절에 배운 낡은 좌경적 세계관(social value)을 아직도 포기하고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경쟁력이 회복되었다. 유성(별똥별)처럼 띄워진 안철수와 박원순의 깜짝쇼를 뒤로하고, 나경원 의원이 우세한 정치게임을 할 것 같다. “지난 주말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유력한 범야권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와 가상 양자대결을 할 경우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런 결과는 우익애국진영의 논객들이 일찌감치 예상한 현상이다. 전원책 변호사나 나경원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염두에 둔 우익애국진영의 여론주도자들이 많았는데, 언론과 여당은 엉뚱하게도 이석연 변호사를 띄우는 정치게임을 했다. 마치 범좌익세력의 단일후보를 상대로 가장 경쟁력이 있는 범우익세력의 서울시장 후보가 될 나경원 의원을 내려앉히려는 공작이 진행되는 것처럼...한겨레신문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7일 서울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여론조사 결과 나 최고위원의 지지율은 46.8%로, 박 변호사(48.2%)에 1.4%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매일경제신문과 한길리서치가 16~17일 서울지역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나라당은 180여석의 거대 여당이지만, 많은 문제를 안고 있음으로 인하여, 극소수 민노당보다 더 군중 선동과 동원의 능력이 없다. 민노당/민주당/민노총 등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비록 망국과 광기에 사로잡히긴 해도, 망국적 이념이나 광적인 신념이나 패당적 단결력이라도 있어서, 한나라당과 같이 무이념, 무지식, 무감각, 무소신, 무책임, 무능력한 웰빙여당보다는 훨씬 더 파괴력이 있다. '희망버스'라는 빨치산식 군중폭란을 민노당은 할 수 있지만, 한나라당은 이런 망국적 반란극에 대해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다. 국민을 설득하여 민노당/민노총/민주당의 반란극에 대항하기는커녕 반란세력에 대해 성명서도 하나 제대로 낼 수 없다. 좌익선동기관들이 한나라당을 악하거나 유명무실한 존재로 취급하기에, 국민들도 서서히 그렇게 세뇌되는 것이다. 언론과 교육의 좌경화에 침묵하는 한나라당이 지식과 정보의 측면에서 무시당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군인들이 만들어놓은 한나라당에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와 같은 문민정치인들이 기생하여, 지금은 완전이 유명무실한 무늬만 보수정당이 되어버렸다. 한나라당은 보수세력과 상관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생존과 한국인들의 생
대학 운동권은 인생을 망가뜨리는 훈련소다. 서울대 물리학과 86학번으로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전대협 간부를 지냈고, 1989년과 1991년 두 차례 투옥됐다가 1993년 석방된 이후 문익환 목사가 주도하던 재야단체 '통일맞이'에 들어가 활동했다가, 열린북한방송을 만들어서 국제사회에 김정일의 폭정과 북한의 인권실태를 알리는 하태경 대표가 서울대 운동권 1년 후배인 이정희 민노당 대표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편지를 조선일보에 보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의 인권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에 매진하는 하태경 대표는 운동권 후배인 이정희 대표가 북한인권법 통과를 결사반대하는 종북성을 비판한 것이다. 이정희를 보면, 대학 운동권에 한번 포섭되어 세뇌되면 얼마나 빠져나오기 힘드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대학가의 좌익조직은 학생들을 거짓에 찌들게 만든다. "제가 1992년경 목포교도소 감옥에서 이 대표 편지를 받고 답장한 뒤 처음인 것 같네요. 새삼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계기는 민노당을 대표하는 이정희 의원이 북한인권법 통과를 결사반대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시작된 하태경 대표의 편지는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대하는 이정희의 종북근성에 대한 비판이 스며있다. 하태경 대표
은진수 감사위원을 마치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주범인양 선전선동하는 언론의 힘을 빌어서, 진짜 主犯들인 광주일고 출신들과 그들을 두둔하려는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정치게임이, 정부여당의 정면 대응으로 인해서, 한국 정치판에 대회전을 연출할 것 같다. 부산저축은행에 누가 진범인지를 두고 與野가 정면충돌할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예측했다. 아직도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대한민국을 북괴에 굴종시키는 선동을 자행할 뿐만 아니라, 과거 정권의 비리 혐의도 이명박 정부의 것으로 둔갑시키는 왜곡을 기도함으로써, 與野 정당들은 진실의 대회전을 치르게 되었다. "과연 어느 정권에서 어떤 세력이 부산저축은행의 진범인가?"를 놓고 비굴한 여당 소장파의 자살골을 예상하면서... 지금 부산저측은행의 진짜 주범들에 대한 진실을 국민들은 잘 알지 못한다. 부산에서도 부산저축은행의 주범들이 광주일고 출신이라는 사실은, 언론의 고의적 혹은 무의식적 은폐 때문에, 조금 알려져 있을 뿐이다. 김일성 집단에 준하는 언론의 왜곡과 선동이 지금 김대중-노무현 세력에 의해서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부산저축은행 비리주범들의 學緣(광주일고)과 地緣(광주세
광주일고 출신들이 집중적으로 개입된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많은 계시적 의미를 띠고 있다. 서민과 민생을 떠벌이는 정치꾼들이 막상 서민의 피해에는 가장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폭로(계시)한다. 우선 부산의 국회의원들이 부산서민들의 피해에 대해 가장 회피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해괴한 현상이다. 또 득표를 위해서 민생과 서민을 정치적 슬로건으로 내건 민주당이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침묵에 가까운 입장을 견지하는 것도 특이한 현상이다. 그리고 여당 내에서도 쇄신과 복지를 외치는 소위 쇄신파들이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외면하는 현상도 특이하다.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서민과 민생과 복지의 위선 뒤에 숨겨진 착취와 사기와 외면의 실체를 폭로한다.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 등 친이계(이 용어도 언론이 만든 분열적 선동용어다) 초선 의원 15명이 24일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축은행 사태로 피해를 본)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며, 그런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전면적이고 지체 없는 국정조사를 위해 야당과 즉각 협의에 나
한나라당이 4.27 재보권선거에서 좌익야당의 통합후보들에게 패배했다. 아무리 재보궐선거가 집권여당의 무덤이라고 하지만, 이번 패배는 한나라당의 선전이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에서 패배한 것이라서, '대패'라고 평가할 수 있다. 분당을과 강원도에서는 충분히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는 사회적 여건 혹은 유권자의 분위기였는데, 마지막 뒷심이 부족해서, 한나라당은 패배했다. 이번 패배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드는데, 젊은 세대에 호소할 수 있는 정치적 명분과 노인세대를 투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정치적 호소력이 약했다. 젊은 세대는 불만으로 노인세대는 무관심으로 한나라당 후보들을 대한 것 같다. 이번 4.27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역의 선전선동의 측면에서 좌익세력에 철저하게 밀렸다. 젊은 직장인들이 주택가격이 떨어지고 물가가 올라서 이명박 정부에 심판을 가했다는 선거진단은 수용해야 한다. 주택가격이 오르면 올라서 내리면 내려서 정부를 비판하는 군중의 변득을 누가 감당하겠는가? 그리고 한국의 경제가 나쁘다고 불평하고 물가가 올랐다고 정부를 비판하는 군중 또한 누가 감당하겠는가? 그런 불평투성이 군중들의 반발표는 모든 집권여당이 감당해야 할 자연스러운
지금 한국사회는 좌경적 교사와 기자들에 의한 '문민 독재'로 망해가고 있다. 지식과 정보의 사회에서, 미친 지식을 세뇌시키고 미친 정보를 확산시키면, 반드시 군중은 미치게 된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두서를 잃은 기자와 교사의 비정상적 언행으로 군중들이 정신착란상태로 빠져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교육과 언론으로 흥한 대한민국이 교육과 언론으로 망해가고 있다. 균형감각을 잃은 한국의 언론인들이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군중선동의 광기를 부리면, 한국사회의 군중들은 아무런 통제도 없이 미치게 된다. 애국심을 잃은 한국의 기자들과 교사들이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나서니, 한국사회는 미친 듯이 망국을 향해 치닫게 된다. 후세는 한국의 좌익 교사와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했다고 기록할 것 같다. 광우난동사태, 미디어법 논란, 용상방화참사, 노무현 자살소동, 천안함 피격사건, 영포회 사건, 강용석 성희롱 사건 등에는 한국언론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 사건들에는 한국의 안보와 치안에는 지나치게 무감각하고 시시콜콜한 가십거리에 지나치게 민감한 한국 기자들의 병든 상태가 짙게 나타난다. 공정성, 정확성, 공익성에 불충실한 한국 기자들의 병리증상이 정치적 쟁점들에 확연하게 드러난다
지난 2여년 동안 광우난동사태를 비롯한 온갖 군중깽판극들을 부추기면서 반정부 선동에 몰입해온 MBC가 또 노영(勞營)방송의 추태를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다. 남한 내 좌익선동세력의 아지트로 낙인될 정도로 MBC는 몰상식하고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방송을 해왔다고 평가된다. 거짓과 깽판에 전문가들이 모였는지, MBC의 편파성, 패륜성, 반역성은 지속적으로 방송 프로그램들에 스며들어있는 것으로 관찰되어왔다. MBC의 뉴스를 보면, 거짓말 전문가들의 코메디 같을 때가 적지 않다. MBC를 없애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보를 건전하게 공정하고 윤리적이고 애국적으로 만드는 첩경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MBC는 국민들로부터 혹평을 받아봤다. 이번 천안함 보도에서도 MBC는 황당한 루머를 퍼트리면서 친북선동질을 해댔다. 정상적 국민들이 우선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침몰의 원인들을 MBC는 부각시켜서 확산시켰다. MBC가 확산시킨 천안함 침몰의 원인들은 지금 대부분 날조된 예단으로 드러나고 있다. 자체 폭발설, 유증기 폭발설, 암초 충돌설, 노후선박 절단설, 과속 충돌설 등 MBC가 부각시킨 천안함 침몰의 원인들은 모두 황당한 루머로 전락할 지경이 되었다. 북한의 개입설 배제시키기 위해
못 먹을 음식인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했다고 무자비하게 군중폭동을 선동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축출하고 정권을 타도하고 체제를 전복하려고 했던 좌익세력의 선동기관들이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 운운하면서 억지와 궤변을 부려대고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자유민주적 정부와 단체와 인사들에 대해 무자비한 비판과 악랄한 깽판을 부리면서, 진짜 무자비한 김정일의 세습독재사회에 대해서는 무한한 관용과 자비를 표출하는 사악한 위선자들의 집단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선동을 보면, 인간의 위선과 사기가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가를 잘 파악할 수 있다. 좌익이념에 찌들어서, 억눌린 자들을 후원한다고 착각하는, 헛똑똑이들은 자신의 지적-도덕적-정신적 능력을 과대평가하면서 구조적으로 건방지고 무식한 짓을 하게 되어 있다. 남한의 좌익선동기관인 좌익매체들의 좌편향적 왜곡과 조작은 좌익세력의 고질적 사특함과 이중성을 잘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약점은 절대로 용납 못할 악으로 비판하면서, 북한 김정일의 폭력과 억압에는 마치 천사처럼 관대하다.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식 위선과 사기에 찌든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다. 라인홀드 니버가 지적한 것처럼, 공산주의와 같은 좌익이념 숭배자들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