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최근 특정 시민단체를 표적삼아서 비난하는 보도를 하겠다고 사실상 선언한 가운데, 언론감시단체인 '바른언론연대'가 이를 질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SBS-TV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정훈 PD는 지난 주말 "엄마부대봉사단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참고로 엄마부대는 최근 위안부 협상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자 “일본을 이제 대승적 차원에서 그만 용서해 주십사” 하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호소한 바 있다.이에 바른언론연대는 성명에서 "배정훈 PD의 최근 행적을 감안하면, 이들이 '엄마부대'에 대해 어떤 방향의 보도를 하려는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배 PD는 지난해 연말 언론노조로부터 '활동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성향을 감안하면, 배정훈 PD가 왜 상을 받았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성명은 "배정훈 PD는 지난해 11월14일 민주노총 등이 주도한 도심 폭력시위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 대통령을 잊지 못했듯, 당신도 잊지 않을겁니다- #박근혜'라는 글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캐리커처를 올린 바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뚜렷한 호감과 함께 박근혜 정
시민단체인 '바른언론연대'는 13일 오후 2시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카카오 서울사무실 앞에서 카카오의 은행업 진출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바른언론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친노좌편향 편집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아온 카카오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조차,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총공격을 펼치고, 최근에는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 관련, 집요하게 한일 양국 간의 감정적 갈등을 조장, 한일, 더 나아가 한미일 안보동맹을 파괴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런 카카오는 앱시장에서는 택시앱을 출시시키고, 대리기사 앱도 준비하는 등, 중소벤처 앱시장을 막강한 네트워크로 독점하려 한다. 또한 음악전문 파일 사이트 멜론을 인수하여 역시 이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다"며 "아무런 규제받지 않는 검색, SNS 권력을 이용, 벤처시장을 파괴하며 부당이득을 얻으려는 것은 물론, 언론과 정치의 기능까지 손을 뻗어, 대한민국 전체를 지배하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성명은 "박근혜 정부는 이런 기업에 인터넷은행사업권까지 주려한다. 은행업은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조차 분리하여 철저한 독립성을 강조해온 게 대한민국의 원칙이었다. 그러나 카카오는 산업자본인 것은 물론,
바른언론연대와 자유경제원은 오는 14일(목) 오후 2시 자유경제원 강당에서 KBS-YTN-EBS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파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KBS 이사를 지낸 황근 선문대학교 교수가 KBS 관련 발제를 하고, 김소미 용화여고 교사가 EBS를 맡는다. 이어 이석종 '미디어내일' 공동대표가 YTN 관련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사회는 자유경제원 현진권 원장이 맡는다.발제에 이은 토론자로는 조우석 미디어펜 주필,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박한명 바른언론연대 운영위원이 나선다.
한일 위안부 협상과 북한 4차 핵실험 이후로 다음카카오의 친노좌익 성향 편집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다음카카오 측에 인터넷전문은행 사업권을 허가한 금융위원회에 대한 비판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언론감시단체인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장한성,진용옥,최창섭)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을 통한 대출금리 다각화는 금융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바람직한 일이지만,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금융위원회가 큰 실책을 범했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바른언론연대는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다음카카오는 매일 수천만명이 방문하는 인터넷 포털인 '다음'을 운영 중이며, 국내 SNS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카카오톡을 운영 중"이라고 전제하고 "다음카카오는 2008년 광우병 촛불사태와 2010년 천안함 폭침 뿐 아니라 최근 위안부 협상 논란까지, 특정 정치세력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뉴스를 배치하고 편집하면서 국민 여론을 분열시켜 왔다"고 비판했다.성명은 "다음카카오의 뉴스 배치 및 편집 행위는 사실상의 언론과도 같다. 언론법상 언론도 아니면서 사실상 언론에 준하는 활동을 하면서 그간 온갖 특혜를 누려온 것이 포털사들의 실
편파적인 뉴스편집을 일삼고 있는 포털 다음카카오를 겨냥해서 최근 출범한 언론단체가 경고성 성명서를 발표했다.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장한성,진용옥,최창섭)는 5일 배포한 성명서에서 "최근 10년 이상 노골적인 편향 편집으로 지탄을 받아온 포털 다음 카카오가 이번에도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과 관련해서 정부를 총공격하며 제2의 광우병 거짓난동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바른언론연대는 "다음 카카오는 12월 29일부터 국민일보 기사, 12월 30일 머니투데이 기사, 12월 30일 아시아경제 기사, 연합뉴스 기사 등을 메인에 집중 띄우며 불안정한 한일관계의 약한 고리를 치고 들어왔다"고 밝혔다.이어 "정작 12월 31일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SBS
□ 전상장병 전공 기리는 ‘평화의 발’ 기념조형물 제막식 진행효성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8ㆍ4 DMZ 작전에 참여한 육군 1군단 수색대대 장병들의 전공을 기념하는 ‘평화와 하나됨을 향한 첫 걸음-평화의 발’(이하‘평화의 발’)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효성의 후원으로 제작된‘평화의 발’조형물은 지난 8월 4일 북한의 DMZ 지뢰매설 도발로 전상을 입은 김정원 중사(진)와 하재헌 중사(진) 등 1군단 수색대대 장병들의 전공을 기리고, 평화 통일을 소원하는 장병들과 국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효성은 호국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조형물의 기획부터 조형물 완성에 이르는 전체 비용(2억원)을 지원했다.이날 제막식에는 효성 조현준 사장과 육군 1군단장을 비롯해 8ㆍ4 DMZ 작전에 참여한 육군 1군단 수색대대 장병 등 총 1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 조현준 사장, “평화의 발, 국민의 평화통일 염원 담아”효성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제막식 축사를 통해“평화의 발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온 국민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며, “이번 기념 공원이 국민들의 마음을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언론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촉구하기 위해 전-현직 언론인들 및 언론학자들이 주축이 된 시민단체가 출범한다.진용옥 경희대학교 교수, 장한성 전 한국방송인회 회장, 최창섭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 대표를 맡은 바른언론연대(이하 바른언론)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에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바른언론은 창립선언문에서 “수용자의 바른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객관적인 사실 검증에 중점을 둔 ‘바른언론’ 운동의 행보를 전개할 것이다. 이를 위해 수용자들이 언론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를 개발하고, 언론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KBS, MBC, EBS, YTN, 서울신문 등 국민이 주인인 언론에 대해서는 법-제도 개선을 통해 다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언론으로 거듭나도록 촉구하겠다”며 “법적으로 언론도 아니면서 뉴스배치 권력을 휘두르는 포털에 대해서도 입법 청원을 통해서 전면적인 개혁을 유도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2016년 주요 사업으로 △ 총선 언론 보도 감시 및 공정보도 촉구 △ 신문 및 방송 보도 모니터링 △ 공정보
사단법인 아리인은 세종문화회관 공동주최로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2015년 전국학생 뮤지컬 공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세 차례에 걸친 예선을 통과하여 최종결선에 오른 10개 팀 (초등4, 중고등6)이 오전 9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려는 열띤 경연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국민배우 이순재씨(아리인 총재)는 “학교폭력은 인성교육을 통해 내적으로 소멸되어야 사라질 수 있는데 뮤지컬공연 만큼 좋은 도구도 없을 것” 이라며 “아리인의 전국학생뮤지컬 공연대회가 내년에(2016년 12월 3일) 더욱 성대하게 치러지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인사하고 출연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대회장인 스타키코리아 심상돈 회장은 “꿈 있는 학생들의 끼와 소질을 계발하고 교실에서 할 수 없는 휴마트 인성교육을 위해 적극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의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14일(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있을 예정이다.(홈페이지 http://www.ariin.co.kr 연락처 02-3280-2795)< 바라키즈> 지도자: 강윤아 / 작품명: Dance Together(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 / 출연진: 강예린(언남초3), 박선희(보정초3),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싸고 좌익세력이 언론과 포털사이트를 앞세워 일방적인 여론몰이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대학생포럼(한대포) 소속 29개 대학이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대자보를 학내에 부착하겠다는 계획이다/한대포는 16일, 숙명여대, 충남대, 전북대, 원광대는 자필 대자보를, 서울대, 숭실대, 숙명여대, 동국대, 성균관대학교, 성신여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국민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이화여대, 명지대, 경기대, 광운대, 서경대, 강남대, 중부대, 카이스트, 대전대 등 전국 총 25개 지부는 인쇄 대자보를 16∼21일 사이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자필 대자보는 “역사의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 사실에 대한 왜곡은 시정되어야 한다”며, “대체 왜 대한민국의 건국 년도가 1919년입니까?”라고 반문했다. 또 “기존 교과서에 문제점이 있으면 그걸 수정하면 되지 않나?”란 질문에 대해선 “잘못된 부분 829건을 수정‧보완하라고 요청했지만 교과서 집필진들이 거부하고 소송까지 냈다”며, “검인정 집필진 36멍 중 31명이 전국역사교사모임 즉 전교조 출신”인 것은 “대형 담합 시장”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방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9월 28일 오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국가브랜드 전시 및 케이 컬쳐(K-Culture)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재외 한국문화원이 최초로 개원한 1979년 이래 현직 대통령이 문화원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방문을 통하여 박대통령은, 우리의 전통문화에 기반한 국가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류 확산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Korea Premium)’ 창출의 전진기지로서 재외 한국문화원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문화원 1층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한국‧미국 주요 인사들의 ‘한국다움’에 관한 릴레이 영상 관람과 한국문화와 관광콘텐츠를 담은 인터랙티브 도어 등에 대한 체험을 했다. 이어, 6층 문화원에서는 한식과 한복, 공예품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실물과 함께 최신 쌍방향 미디어전시 기법으로 소개한 K-Culture 체험관을 둘러보고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에 인증마크도 부착했다. 체험관에서 부착하는 인증마크는 국가브랜드 시범 공모전 수상작의 태극 옷고름을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공모전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