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한 장정수 후보가 후보 정책토론회를 거듭 제안했다. 장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선거가 1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처음 도입된 이번 선거운동 방법은 예전과 달리 제약사항이 많아 선거인단 본인들이 후보자를 선출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후보자를 직접 만날 수 없어서 후보자 개인들이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 "중요한 선거에 선거인단이 후보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정책토론의 일정도 공식적으로 잡혀있지 않아 소위 ‘깜깜이 선거’로 전락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장 후보는"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정책을 자유롭게 토론하여 선거인으로부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후보들의 책임이다"며 후보들이 정책토론 제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4.29 광주 서구을 새누리당 조준성 예비후보는 “온 몸을 던저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제2의 이정현 탄생을 기치로 왕성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조 예비후보는 최근 SBS와 KBC광주방송 모닝 와이드 '굿모닝 초대석'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광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수소차 공장 광주 유치 등은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힘이 절대필요하다”며 “9월 개관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문제와 향후 2023년까지 약 3조5000억이 투입이 돼야할 7대 문화 권역권 사업도 새누리당의 지원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조 예비후보는 “한전을 비롯한 정부,16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관련 기업, 500개 광주전남 유치 문제 등 광주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이러한, 현안 사업들은 정부와 절대 소통이 필요한 만큼 정부와 소통하고, 통 크게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조준성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그는 “지역에서 활동하다보니 전국적인 지명도는 낮지만 서구을은 이정현 의원이 18대 비례대표 시절부터 지역에 상주하면서 수많은 민관 민원을 해결하며 텃밭을 일궈 서구의 지명도는 최고로 높다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출마가 임박한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2일 광주에서 열린 강연장 진입이 한때 봉쇄되는 소동을 빚었다.정 처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타워 6층에서 광주시지회 음식점 신규영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위한 식약처의 노력’이라는 주제 특강을 앞두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일부회원들이 승강기 입구를 막고 "서구을 출마를 앞두고 관권선거 혐의가 있다"고 항의하고 나섰다.이에 정 처장은 난감한 표정을 지며 "업무차 강의를 하러 왔다"며 "강의를 들어보면 선거와 관련없는 내용이다"며 길을 비켜줄 것을 요구했다.그러나 일부 회원들이 승강기를 가로막고 진입을 못하자 계단을 이용해 6층 행사장으로 올라갔다. 회원들은 계단으로 올라가는 정 처장의 강연장 진입은 막지 않았다.강연장 진입을 가로막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한 회원은 "광주를 찾아 하필이면 서구에서 오찬에 이어 2곳 행사까지 참여한 것은 선거 출마를 앞두고 의혹을 살만하다"며 "떳떳하게 출마해 활동해야지 공직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누가봐도 의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을에 공천을 신청
보배의 섬 진도군에서 보배다운 대회가 열렸다. 또 이 곳에서 보배같은 한 공직자를 만났다.지난 20일부터 21일 양일동안 진도군에서 개최된 전국 여자배구대회에서 심판상을 수상한 차제남( 49 진도군 행정계장)씨가 그 주인공이다.여성들만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회도 귀하지만 공직자 신분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재능기부활동을 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차씨는 이번 심판상 수상 소감을 “배구심판 14년 만에 큰상을 받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심판활동 해준 선후배를 대신해서 수상하게 됐다”며 기쁨과 영광을 동료들에게 돌려드리고 싶다고 한다.그의 배구 인연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으로 이어졌고 지난 2000년 한여름 무더위와 싸워가며 심판 강습회를 통해 국민생활체육배구연합회와 대한배구협회 심판 A급을 취득, 지금까지 심판활동을 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배구는 공직생활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차제남씨는 “업무를 집행하면서 법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집행이 되었을 때 군민들이 군을 신뢰 할 수 있듯이 심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같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나의 잘못 된 판정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서울-전남-경남)중 순천~구례 구간을 조성한데 이어 ‘15년에 조선 수군재건로(구례~해남)를 조성하기로 했다조선 수군재건로는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수군통제사로 제 임명된 후 군사, 무기, 군량, 병선을 모으면서 이동한 구례 석주관에서 해남 울돌목까지의 500km에 이르는 길이다.이 길은 역사적인 가치를 깨닫은 명현관 도의회 의장이 2011년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을 역임할 때 조성을 제안한 길로써, 해남군에는 2개 코스가 조성된다.1코스는 북일면사무소~땅끝희망공원까지 30km의 자동차 길과 이진성 샘터 3km의 걷기 순환코스로 개발되며, 2코스는 땅끝 희망공원에서 우수영관광지까지 65km 자동차 길과 우수영관광지에서 진도대교까지 8km 걷기 길로 조성될 예정이다.명현관 도의회의장은 ‘이순신 장군의 조선수군 재건로가 조성되면, 우리 해남에는 호국순례객과 도보여행 관광객이 유치되고, 국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명현관 의장은 또 올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과 울돌목을 배경으로 한 영화‘명량’으로 역대최고의 흥행기록을 기록한 김한민 감독이 전라남도 명량축
농민 무릎건강 효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에덴뷰(대표 이진국) ‘쪼그리’가 이제는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본격적인 김장철인 요즘 사실 주부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닌 게 사실이다. 김장을 하는 동안 대부분 쪼그려 앉아서 하는 작업이라 평소보다 장시간 고강도의 노동을 할 수밖에 없다.이로 인해 김장 증후군으로 불리는 무릎 통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특히 장시간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는 체중의 3배 이상 압력이 무릎관절에 가해져 연골 손상과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러한 가운데 ‘쪼그리’로 김장김치를 했다던 주부 홍모 씨는 "매년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배추 속을 넣는 작업을 마치면 무릎 통증으로 시달렸는데 올해에는 ‘쪼그리 ’덕분에 무릎이 정말 편했다"라고 편리성을 강조했다.'쪼그리'를 생산하는 (주)에덴뷰 이진국 대표는 "힘든 농사일에 허리 펼 날 없는 농민들의 무릎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특허 개발해 지난해부터 출시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 보호 장비 브랜드"라며 "TV에서 자주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KBS 6시 내 고향'에 출연자가 착용한 모습이 방영되면서 농민 무
정종해 전 보성군수 지지 성향 보성군민 30명이 26일 오전 12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現 이용부 보성군수의 선거법 위반 여부에 관한 검찰의 철저수사를 촉구했다.이들은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6.4 보성군수 선거에서 정종해 후보(전 보성군수)를 지지한 우리 보성군민들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6.4 보성군수 선거는 선거막판 허위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한 선거라는 사실이 보성경찰서 수사결과 드러났다"고 주장했다.또 "선거 1달 여전만 해도 여론조사에서 현격한 차이로 앞섰던 정종해 후보가 이용부 후보에게 뒤진 이유는 허위비방과 흑색선전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외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분개했다.선거법 위반 여부에 관해선 "실제로 이용부 후보는 정종해 전 군수를 음해하기 위해 이미 무혐의로 판정난 모 지방일간지의 악의적인 허위기사를 선거공보지에 그대로 게재하고, 보성녹차 박물관 입구에 건립된 다도조각상을 마치 정 전 군수 부인처럼 표현한 악의적인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시키는 등 온갖 불법선거를 저지른 바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참석자들은 행사에서 성명서, 광
김진태 검찰총장이 최근 대검찰청 주례간부회의에서 내달 4일까지인 6·4지방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수 선거법 위반 사건의 처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이용부 보성군수는 6.4 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와는 관계없는 태풍피해복구 비리사건(10년전 사건)과 이미 무혐의 처리된 인사비리 사건을 본인의 공보지에 게재하여 상대후보인 정종해 전 군수측으로부터 지난 6월 27일 고발당했다.하지만 이 사건은 보성경찰서에서 불기소 의견으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으로 송치된 뒤 현재까지 기소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이와관련 대검찰청 앞에선 관련사건에 대해 수사촉구 1인시위가 진행 중이다. 26일에는 전남 순천지청 앞에서 보성군수 불법선거 진실규명 위한 보성군민 30여명이 검찰에 철저수사를 촉구했다.한편 대검찰청은 제6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당선인 가운데 재판에 넘겨진 인원은 총 17명으로 새누리당 소속이 9명,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 4명, 무소속 당선인이 4명이라고 25일 밝혔다.새누리당 소속으로는 김동진 통영시장, 한동수 청송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하학열 고성군수, 김항곤 성주군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 이종철 부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전남 보성군수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활빈단은 이날 “지난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용부 현 보성군수가 상대후보인 정종해 전 보성군수에 대해 허위비방을 가한 사실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보성경찰서가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전남 활빈단의 제보를 접하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활빈단은 “전남 보성군과 고흥군 등 기초자치단체는 물론이고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서병수 부산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등 전국의 주요 광역단체장들도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다음달 12월 4일까지 엄정한 수사를 통해 불법선거가 판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현재 이 사건을 수사중이다.한편 지난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기부행위 등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고발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에서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전라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김성일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해남 황산)은 제291회 2차 정례회에서 ‘쌀값 등 기초농산물 가격안정대책 조기 집행 촉구 결의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했다.김성일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하여 "작년말부터 이어지는 농산물 가격 하락이 금년도 쌀값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하고, "금년에는 쌀 생산량이 418만톤으로 수요량 400만톤을 초과하여 생산됨에 따라 산지에서는 조곡시세가 하향조짐을 보이고 있는 등 쌀값 폭락이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쌀 초과 생산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와,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6만원으로 인상, 해외공여용 쌀 3만톤의 조기 매입과 쌀 등 기초 농산물 가격 보장제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한편, 전라남도의회 제 291회 2차 정례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46일간 열리고 있으며 이번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민선6기 정책과 비젼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내년도 본예산심사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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