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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광주 서구을 새누리당 조준성 예비후보는 “온 몸을 던저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2의 이정현 탄생을 기치로 왕성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조 예비후보는 최근 SBS와 KBC광주방송 모닝 와이드 '굿모닝 초대석'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광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수소차 공장 광주 유치 등은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힘이 절대필요하다”며 “9월 개관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문제와 향후 2023년까지 약 3조5000억이 투입이 돼야할 7대 문화 권역권 사업도 새누리당의 지원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한전을 비롯한 정부,16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관련 기업, 500개 광주전남 유치 문제 등 광주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며 ”이러한, 현안 사업들은 정부와 절대 소통이 필요한 만큼 정부와 소통하고, 통 크게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조준성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지역에서 활동하다보니 전국적인 지명도는 낮지만 서구을은 이정현 의원이 18대 비례대표 시절부터 지역에 상주하면서 수많은 민관 민원을 해결하며 텃밭을 일궈 서구의 지명도는 최고로 높다”며 “조준성하면 아~이정현 의원 밑에서 일 잘하는 친구라며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특히 그는 “서구을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이정현 의원이 40% 가까이 득표율을 올린 지역으로 요즘, 지역구 주민들을 이제 일할 사람 뽑아야 한다고 야단이다”며 “지금 서구을에 출마하려는 야당 후보들은 돌고 돌아 서구에 출마 지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이정현 의원과 6년 전부터, 광주를 위해 수 많은 예산과 각종 민원을 해결하면서 진정성을 갖고 일 해 왔다”며 “순천 곡성의 기적을 광주 서구을에서 반드시 재현할 것이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 후보가 광주에서 표를 얻는다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며 “이정현 의원의 참모시절부터 예나 지금이나,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제 광주도 정치경쟁을 시켜줘야 광주시민들이 대접받을 수 있다”며 “조준성이 새누리당 공천장을 받는 순간 서구을 보궐선거에서 선거 혁명의 기적이 탄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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