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 장관의 논문표절과, 스포츠 선수 출신 국회의원의 논문표절 중 어느 것이 중대한 이슈인가.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전자라 답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언론은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언론은 문대성 의원의 논문표절 관련 무려 4천개의 기사를 쏟아냈고. 민주당은 집요하게 문대성 의원을 공격하며 그의 복당에까지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논문표절 본조사가 확정되자 야당과 친노종북 언론은 물론 조선일보까지 표절의 책임을 묻고자 나섰다.서남수 장관 해임안에 표절 문제 제외시킨 민주당의 정략 반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논문표절에 대해선 오직 이를 직접 적발한 주간 미디어워치와 아시아투데이만 보도하고 있다. 더구나 민주당은 서남수 교육부 장관 해임안을 추진했으면서도, 이에 표절 부분을 쏙 빼놓았다. 2006년 노무현 정권의 김병준 교육부 장관이 단지 논문표절의 의혹만으로 낙마했던 것과 비교하면, 민주당의 태도는 영 석연치 않다. 민주당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논문표절에 침묵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최근 민주당의 임수경 의원, 민주당이 지원해온 권은희 관악경찰서 수사과장, 서울대 조국 교수, 동양대
친 안철수, 친노종북 편향의 심의로 물의를 일으켜왔던 방통심의위원회가 또 사고를 쳤다. 2013년 12월 26일 JTBC '썰전‘에서 민영화된 영국의 런던-뉴캐슬 행 철도요금이 무려 28만원이라는 거짓내용을 그대로 방송했다. 실제로 영국의 철도요금은 같은 구간이라도 날짜와 시간 심지어 예약 날짜에 따라 다르다. 그렇게 런던-뉴캐슬 철도요금은 최저 2만원부터, 최고 28만원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오히려 민영화된 철도 요금의 효율성을 드러내준 건이다. JTBC는 이중 최고가인 28만원만 소개하며 국민을 속인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JTBC에서 이 자료를 민주당 신기남 의원의 자료집에서 그대로 베껴왔다는 점이다. JTBC 측은 방송에서 자료춢처를 명기하지 않았다. 만약 민주당의 자료임이 드러나는 순간, 시청자들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민주당과 유착, 철도 파업이 한창일 때, 거짓방송을 내보낸 JTBC에 대해 방통심의위에서는 ‘권고’라는 행정지도에 불과한 경징계를 내렸다. 박근혜 정부 이전의 방통심의위에서의 징계 수위는 거짓과 허위 방송이 가장 높았다. 이영자, 이특, 김예분 등의 연예인들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농담
안현수 귀화 논란에 종지부가 찍혔다. 안현수는 소치 현지에서 직접 2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파벌은 있었지만 그런 부분이 내가 러시아로 귀화를 결정한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었다"며 평소 부친 안기원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소치2014][일문일답]빅토르 안 "파벌싸움, 귀화의 결정적인 요인 아니다" )안현수 인터뷰를 정리한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아버지가 너무 많은 인터뷰를 하셨고, 나도 그런 부분에 있어 의견 충돌이 있었다. 말하지 않은 것이 부풀려지는 것에 대해 아버지가 나를 너무 아끼는 마음에 그런 말씀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피해를 보는 부분도 있다”고 잘라 말했다.안현수 "성남시청 해체 뒤, 다른 팀 갈 곳 없어 러시아행"또한 안현수는 귀화이유에 대해서는 성남시청의 해체가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청에 입단하게 됐고 입단 후 한 달 뒤에 부상을 당했다. 그로 인해서 저를 영입한 성남시청에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많이 노력을 했다. 빨리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맞물려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 이후에 팀이 해체되고, 솔직히 해체된 시기가 계약이 끝나는 해였다. 다른 팀도 있지 않느냐는 말도 있었다. 솔
성남시장 이재명의 안현수 러시아 귀화 책임공방에 마침표가 찍혔다. 안현수 본인이 직접 “성남시청팀이 유지되었더라면 한국에 남았을 것”이라 발언한 인터뷰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시민연합뉴스와의 2011년 4월 13일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현재 소속팀 성남시청이 해체된 상태에서 선수 생활 유지는 물론 은퇴 후의 인생 가닥이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특히 “처음에는 감독님과 코치님 말씀을 듣고 해체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남시청에서 팀을 없애버렸다. 너무 힘들고 답답했다”라며 이재명 성남시장을 원망했다.안현수는의 인터뷰를 종합하면, 안현수의 부친 안기원씨는 성남시청 팀 해체 이전부터 러시아 귀화를 권유한 반면, 안현수는 망설이다, 이재명 시장이 정치적 목적으로 팀을 해체시키자, 미련없이 조국을 떠난 것으로 파악된다.부친 안기원씨 역시 2011년 4월 13일 CBS 변상욱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우리나라에서 동계스포츠를 지원하지 못하고 설마 없애겠느냐, 쇼트트랙 빙상부만은 없애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성남시장님의 선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치적인 놀음으로 이렇게 팀이 부활
이재명 성남시장이 갑작스럽게 빙상팀을 해체한 뒤, 안현수 선수가 귀화한 사건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안현수 부친은 최근 “성남시의 해체가 귀화 이유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재명 시장이 빙상팀 해체를 한 직후인 2011년 4월 13일 CBS 인터뷰에서는 “1월에 실업팀이 없어진 일도 있고, 현수가 대표생활하면서 마음고생도 많이 해서 이제는 여기를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훈련해오면서 빙상연맹의 무관심, 팀 해체에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떠나게 된 동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라고 이재명 시장의 빙상팀 해체가 러시아 귀화의 직접적인 이유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안현수 본인 역시 2013년 10월 7일 JTBC ‘찾아가는 인터뷰’에 출연, 귀화를 결정할 때 가장 컸던 것 이유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제가 훈련할 수 있는 공간들이나 환경적인 부분들이 힘들었죠. 어떻게든 여기서 해보고 싶었고, 그런 결정을 하고 나서는 여기에 대한 미련이 많이, 빨리 버렸던 것 같아요”라고 대답, JTBC 측은 “성남시의 빙상팀 해체로 훈련할 곳 잃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특히 안기원씨는 “12월에 없어진다고 했을 때 다른 실업팀
내란음모죄로 12년을 선고받은 이석기의 애창곡 ‘혁명동지가’가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혁명동지가의 작곡자라 자청한 ‘백자’라는 인물이 이 곡이 일제 치하의 독립군을 기리기 위한 노래라고 법정에 청원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사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독립군과는 전혀 관계없이, 북한 김일성을 찬양하는 가사로 얼룩져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백자’가 거짓선동해놓은 이 곡의 의미를 하나하나 따져본다.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의 붉은 발자국 잊지 못해/ 돌아보면 부끄러운 내 생을 그들에 비기라마는/ 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혁명의 별은 찬란해/ 몰아치는 미제 맞서 분노의 심장을 달궈/ 변치 말자 다진 맹세, 너는 조국 나는 청년’1.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이란, 일제 치하 무장독립군 (김좌진, 홍범도, 안중근) 등의 독립운동가들을 의미한다. 장백산이란 백두산의 중국식 이름으로, 중공군과 함께 활동한 김일성 본인이 ‘장백산’이란 표현을 즐겨썼다. 그러므로 북한의 국가라 불리는 ‘김일성 장군’이란 노래 가사에서도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 이란 표현이 나온다. 물론 김좌진, 홍범도 장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 동기가 경기 성남시청의 빙상팀 해체 때문이라는 비난과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재명 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귀화는 성남시청과 무관하다고 안현수 부친이 밝혔다”며 “법적 조치는 분명히 합니다. 도를 넘었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악의적인 자들은 이번 기회에 다 찾아내서 고소 처벌할 것”이라며 “손해배상 청구까지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성남시의 빙상팀이 해체된 직후 안현수 선수의 아버지 안기원씨의 CBS 인터뷰에서 이재명 시장의 거짓이 드러났다. 2011년 4월 13일 CBS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한 안기원씨는 러시아로 출국하느냐는 질문에 “네. 1월에 실업팀이 없어진 일도 있고, 현수가 대표생활하면서 마음고생도 많이 해서 이제는 여기를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훈련해오면서 빙상연맹의 무관심, 팀 해체에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떠나게 된 동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라며, 성남시의 빙상팀 해체가 러시아 귀화의 결정적 동기가 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안현수, 이재명 성남시장의 선처만 기다렸다 특히 안기원씨는 “12월에 없어진다고
대한민국에서 러시아의 쇼트트랙 영웅이 된 안현수의 귀화의 주된 이유가 소속팀 성남시의 빙상부 해체로 꼽히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0년 취임하자마자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한 성남시청은 그해 12월 30일 부로 소속 15개 체육팀 중 하키, 펜싱, 육상 3종목을 제외한 모든 팀을 해체했다. 80여명의 선수와 감독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다. 황익한 전 성남시청 감독은 해체하던 날 이재명 시장이 한 말을 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전했다고 2011년 4월 12일자 동아일보는 전했다. “'직장운동부 1명이면 가난한 아이 3명을 도울 수 있다, 나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이런 데 돈 못 쓴다'라고 하시더군요. 아무리 그 분이 운동을 모르시는 분이지만, 안현수 같은 선수를 잘라내서 뭘 얻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청 체육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직장운동부 관계자들과 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선수 5명의 인건비면 지역아동센터 등 시 추진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던 발언”이라고 인정했다. 특히 감독과 선수 등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찾아가 해체결정을 번복해주거나 다른 팀을 찾을 때까지라도 1년
수컷닷컴에서 야심차게 연재를 시작한 ‘아시아의 여인들’ 시리즈는 미디어워치에서부터 기획이 되었다. 미디어워치에서는 아시아의 대중문화를 소개하여, 대한민국의 정체된 대중문화 산업의 활로를 트고, 아시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상호 공존의 한류를 창출하고자 했다. 수컷닷컴에서의 기획에 머무르지 않고 태국, 필리핀, 몽골, 우즈벡 등등 아시아 지역의 영화, 드라마, 다큐 등에 한글자막을 첨부하여 서비스하는 사회적 기업 ‘러브인아시아’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내에 미디어워치와 수컷닷컴 기획팀은 아시아 국가 현장에 가서 각종 다양한 대중문화를 취재아여 기사화할 계획이다. 수년 전 가수 비가 미국의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공연할 때, 아시아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러나 그 한참 전에 미국의 공연무대를 제 집 드나들 듯 다니며 세계인들을 사로잡은 필리핀 여성 가수가 있었다. 바로 미스사이공의 여주인공 레아 살롱가(lea salonga)이다. 레아 살롱가는 1971년생으로 현재 한국 나이로 44세이다. 그녀의 이름을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아직도 그렇게 젊어?”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레아 살롱가가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여
2월 중에 결정나는 MBC 사장 연임이, 최근 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MBC 사장 지원을 준비 중은 유력후보들, A, B, C, D 등의 인사 모두 2009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에 대해 모두 "정확히 취재하여, 거짓말이 드러나면 정정보도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0월 15일, 변희재, 정미홍, 황장수 최인식 등등 애국5인회는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을 그대로 방영한 MBC에 대해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출했다. 안철수 의원은 2009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군대 갈 때 가족에게 말하지 않고 입대했다는 거짓말, 의대교수직을 포기하고 벤처사업에 투신했다는 거짓말, 최연소 의대 학과장직을 맡았다는 거짓말, KBS 취재에 손만 나갔다는 거짓말, 맥아피에 천말달러 투자를 거부했다는 거짓말 등의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 측은 단 한번도 해명을 한 바 없었다. 또한 MBC 김종국 사장 측은 방통심의위에서 노골적으로 안철수 거짓말을 비호하고, 법정에서도 정정보도를 요청한 애국5인회 측과 맞서고 있다 .만약 김종국 사장이 연임을 한다면 안철수 의원 측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