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3일 낮12시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에서 독거노인과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등 400여명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무료급식은 광주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한빛여성봉사단(회장 심정희) 주관으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강 시장은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단 회원들을 격려하고,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임형순 소장, 봉사단 회원들과 점심식사를 배식한 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했다. 한편, 1,0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빛여성봉사단은 주말마다 독거노인 무료급식과 월2회 열악한 경로당 반찬 배달, 취약지구 거주 어르신 머리염색 해드리기, 월3회 동구 용광탕, 광산구 무등산랜드, 나주 빛고을 정신요양원 목욕봉사, 요양시설 방문 식사조리 및 설거지, 게이크볼대회 개최 등 어르신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3일 오전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학생봉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호남대 DRP응원댄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사단대표 선서, 강운태 시장 인사말, 신익태 대학내일 20대연구소장 특강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봉사단은 문화봉사, 교육봉사, 지역사회봉사, 자원봉사 홍보 등 4개팀으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봉사활동을 한다. 문화봉사팀은 자신의 재능으로 복지시설과 기관을 순회 방문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며, 교육봉사팀은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과 여가지원 봉사활동을 한다. 지역사회봉사팀은 환경, 기초질서, 행정, 공공행사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자원봉사홍보팀은 자원봉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자원봉사 소식을 SNS와 홈페이지를 활용해 전하는 활동을 한다.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0여명이 등록해 해마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대학교 사회봉사 교과목 학점 이수, 자원봉사보험 가입,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13일 호남대 광산캠퍼스에서 열린 제4회 광주광역시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 개회식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16개 시ㆍ도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천관문학관 주관으로 4월부터 9월까지 탐진강 수변공원 내 원두막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30분간 이색 콘서트인 '달구지 콘서트'가 열린다. 장흥군 천관문학관 주관의 제2회 달구지 콘서트가 지난 10일 탐진강 수변공원 원두막에서 초청손님으로 차 전문가인 김수희(평화다원) 다인. 노익기(대금연주자)씨의 대금 연주로 문을 열고, 이어서 초대손님의 동화 낭독(책 읽어주는 할머니), 차 이야기, 이소라(시낭송가)씨가 이대흠 시인의 평화다원에서라는 시를 낭송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30여 분 가량 진행되었다. 이후 관객들과 함께 차를 나누어 마시고, 간단한 다과를 함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안희정 씨는 “꽃잎 떠나는 탐진강도 아름답지만, 달구지 타고 추억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서 재미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이대흠(천관문학관) 시인은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기획이고, 자연에 가까운 공연이니만큼, 누구나 와서 구경을 하고, 강물 소리가 귓바퀴에 감기고, 달빛에 젖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출연진은 다양하다. 노래하는 사람이 나오는가 하면, 그림책 읽어주는 가족이 출연하여 동화를 읽어주
독도가 보내온 편지 나는 적장의 진지가 아니다. 내 몸은 대한민국의 영토다. 나와 오랜 세월 동지를 삼아 독도를 지켜온 파도는 이제 지쳐감인지 저들의 야만의 추태에 거품을 물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다. 저들의 다가섬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지라 조국과 혈맹을 맺고 내 몸을 의탁하여 천년 세월을 홀로 보낸다 한들 애국은 변함없고 최전선의 보병이 되었음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으나 최근 들어 적들의 함성과 나서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나를 사랑하는 동지와 민족의 함성이 그리운 것은 저들이 호시탐탐 노리며 진지까지 잠행해 들어와 내 몸을 갈 쿠리로 후벼 파서 나 아닌 다른 이름으로 판을 새기려 함이다. 저들은 수만 년 면면히 간직해온 독도라는 내 본연의 이름과 순결을 짓밟고 두 눈뜬 민족의 동지들 앞에서 내 이름을 강제로 다케시마. 다케시마로 개명하려 함이다. 도륙의 발걸음은 점점 거세지고 비늘 솟은 고독이 은밀한 살결까지 파고 들어와 하루 종일 나와 동침을 원하고 있다. 조국이여! 민족이여! 내 이름은 영원히 독도로 남아 있고 싶다. 그대와 하나 되어 언제까지나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이고 싶다. 2013년 4월 8일 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추진위원장 이찬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3일이 아니라 11일이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기념일 날자 수정을 건의했다. 활빈단은 임시정부 수립일은 수립된 사실을 대외적으로 선포(宣布)해 정식으로 국가 탄생을 공포한 날일 뿐인 4월 13일이 아니라 1919년 4월 11일이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1919년 4월10일 밤 10시에 개원,임정의 설립 주체였던 임시의정원(의장 이동녕)이 국무총리 및 6개 부서의 총장과 차장을 선출한 후 헌법을 축조 심의(조소앙ㆍ신익희 등이 초안)해 11일 오전 신석우의 제청으로‘대한민국’이라는 국호(國號)와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절충식 내각제 형태인 국무원 체제의 헌장(헌법)이 제정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제하 임시정부에서 해방될 대 까지 오랫동안 4월 11일에 수립 기념식을 가졌기에 4월11일로 해야 맞다고 지적했다. 홍정식 대표는 그 증거로 1939년 4월 11일 제19회 기념식을 거행한 자료가 백범 김구(金九)가 주도하고 있던 한국국민당의 기관지 ‘한민(韓民)’에 보도 되었고 1945년 의정원과 국무위원회 합동으로 제26주년 기념식을 거행한 기록도 의정원 회의록에 남아 있음
제17대 재경해남군향우회 회장에 산이면 출신의 오길록씨(70세)가 당선됐다. 오 당선회장은 앞으로 서울 경기 50여만명의 해남향우를 대표하게 된다. 재경해남향우회는 4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해남군의 발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진보통합당 김선동 원내부대표(순천시곡성)는 “남과 북의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반한 농업분야의 협력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통합진보당 해남군위원회에서 주최한 ‘'다시열자 희망의 길!' 김선동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에서 이 같이 밝힌 김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24 재보궐선거와 한미FTA로 인한 농민들의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농민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강연했다. 김선동 의원은 농업, 농민, 농촌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1.3.3 정책을 제시했다. 김 의원이 말한 1.3.3정책은 1. 통일농업정책 (남과 북의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반한 농업분야 협력 증진), 3. 기본정책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현, 제2의 농지개혁, 농가부채 해결), 3. 보조정책 (농어업재해 대책, 농어촌 교육 지원 및 활성화, 종자생명 산업 육성)이라고 설명했다. 김선동 의원은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의 농민, 서민들이 요청한 곳이면 일정이 허락하는 한 강연 및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 많은데 늦은 시간 고된 농사일 뒤에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구운서)는 지난 11일 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생활 이행 결의대회와 함께 서약식을 갖고 부패 척결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강력한 부패추방 및 윤리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현장의 금품 및 향응 금지로 부실시공 방지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한 이권개입 및 알선ㆍ청탁 금지 업무와 관련된 지연ㆍ학연ㆍ혈연에 의한 차별행위 금지 신속ㆍ친절ㆍ공정한 업무처리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결의했다. 고흥지사 전 직원은 결의대회를 통해 공직자로서 검소한 생활로 부패를 근절하고 깨끗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함은 물론, 공직사회의 청렴리더로서 임직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부패-Zero를 달성 모범공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지난 11일 광주광역시의회 정희곤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한국교육개발원 발간 ‘지방교육재정분석 종합보고서’ 자료를 근거로 하면 2011년 광주지역 학생 1인당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국 16개 시ㆍ도 평균 13만 2,900원의 10%에도 못미치는 1만600원으로 조사됐다"며 "전국 최하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학교로 직접 지원’한 금액(보고서 58p)만 대상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한국교육개발원에서도 이 자료가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보조금의 많고 적음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며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시는 "‘지방교육재정분석 종합보고서’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학생 1인당 교육 투자액의 지표산정 방법과 공식이 ‘비법정전입금’과 ‘교육경비보조금’ 합계를 학생 수로 나눈 금액(보고서 53p)으로 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산정된 광주시 학생 1인당 지원액은 9만9천원으로 대구 9만8천원, 대전 8만5천원, 울산 8만2천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한, 광주시의 2010년 교육경비 지원액(비법정전출금)이 35억원에 불과했으나 2013년에는 423억원으로 2010년 대비 388억원(1,100%)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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